'런어웨이 브라이드' 현재 로맨틱코미디부분 역대 흥행1위~!
'귀여운 여인'의 팀이 9년만에 모여서 만든 영화...
하지만... 정말 별로더군요... 그저그런 뻔한 영화에 억지라고
생각되는 부분까지... 개인적으로 '줄리아로버츠'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순간 몇번 웃은것외에는 기억남는게 없더군요. 물론,
극장 대부분을 차지한 여성관객들중의 일부는 웃다가 넘어가더군요.
제가 영화선정에 가장 큰 참조를 하는
'닥터리뷰'를 보니 '책임못짐'이라는 최악의 평을 내려놓았네요.
읽어보니, 제가 느꼈던 어색함과 지루함을 쏙쏙 꼬집었더군요.
아... 차라리 '노팅힐' 볼걸...-_-; 로맨틱코미디물, 심지어는 '맥라이언'류의
영화라고도 하는 '유브갓메일'은 이러진않았는데... '유브갓메일'에서
결국 두사람이 공원에서 서로의 실존을 알게될때, 맥라이언이
'사실은 당신이길 바랬어요'라는 대사는 억지대사의 대표적이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