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구의 천재들
압둘자바: NBA에서1560경기 참여,38,397점 득점
마이클 조단: 1984~93년 -21,541점 득점(시카고불스)-경기당 32.3득점
빌윌러비: 1985년 18세최연소 NBA데뷔
테드 세인트마틴: 1997년 6월 25일 2,036 연속 자유투 성공
크리스토퍼 에디: 1989년 2월 25일 27.49m거리에서 종료시간과 함께 성공
조지무데슨: 2.31m(NBA최장신) 타이론보그스: 1.60m
마크 프라이스: 자유투 성공률 평균 90.6%
2. 뚱보 1인자
존 브로 미녹: 미국 워싱톤주 베인브리지섬 출신 ‘63-181㎏.’76-442㎏/1.85m
로슬리 브래드퍼드(女): ‘87-476㎏
3. 걷기 1인자
데이비드 컨스트(미):1987~1904(18년간)걸어서 세계여행 (가장 오래 걷기)
릭 핸선(캐): 휠체어 4대륙 34나라 - 47,406㎞
파크 톰슨(미): 다섯나라와 1993년 봄 이후 생긴 지역 제외하고 모든 나라 방문.
4. 지진
1201년7월: 이스라엘~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도시와 지중해 동부 강타→110만 사망
1976년 7월:중국 동부→65만 5,237명 사망
1923년 :일본 간토 평야 집57만 5천채 파괴. 피해액-10억 파운드 (피해 가장 큼)
지진 발생: 약50만번/ 년 (10만번-인간이 느낄 정도이고 그 중1,000번은 피해 초래)
리히터 지진계 측정 사상 최고 진도: 8.9
5. 쌍둥이(기네스북-1955년 10월 쌍둥이 형제가 편집)
샴쌍둥이: 1811년 태국 창벙커+엥벙커 형제가 태어난 데서 유래. ( 샴-태국의 옛이름)
각각 결혼 1874년 1월 62세로 3시간 간격을 두고 사망.
분리수술: 1952년 12월 미국 오하이오주
쌍둥이 다산: 18C러시아 농부인 표도르 바실리예프 婦人
쌍둥이-16 세쌍둥이-7번 네쌍둥이-4번 (69명)
6. 출산
72세 임신: 엘렌엘리스
첫아기가 가장 늦은 경우: 미국 루스 앨리스 키스틀러 57세(1956년)
쌍둥이 간격 36일: 가장 오랜 간격. 이탈리아 다이아나와 모니카 자매
7. 세상에서 제일 큰 소리
1988년: 사이먼 로빈슨(호주)고함소리 - 1,282dB
1983년: 맨체스타 로이 라모스. 휘파람으로 2.5m거리에서 122.5dB
180m : 성인 남자가 힘껏 소리쳤을 때 상대방이 알아 들을 수 있는 가장 먼 거리
8. 가장 긴 머리카락
성장: 1.2㎝/月 (자르지 않으면 최대 61~91㎝ 자란다.)
423㎝: 인도의 마타 야답바(머리감기-3~4시간) 360㎝(1780년): 폴란드 농부의 아내
210㎝: 강원도 강정희 (19년 기름)
9. 이상한 이
1990년: 영국 숀키니-태어날 때 12개, 3일 후 이를 모두 뽑음.(젖니 생후 6~8개월 쯤)
1970년: 덴마크 6삭동이 아기 8개
틀이 : 기원전 700년 쯤의 무덤에서 부분 틀이 발견됨.
10. 長壽 人間
253살 : 1680~ 이충윤(중국)
100살 넘게 사는 사람이 약 4만명,(남자-22%)
현재 생존 최고령자: 프랑스 잔루이 카르망(116살-1996년 현재)
수명 긴 나무: 브리스틀콘 소나무 (5500년)
14개 잎 클로버: 1975~1987년 미국에서 발견.
11. 지구력 강자
24시간 팔굽혀 펴기: 미국 찰스 세르비지오 1993년 4월 24~25일 (46,001번)
한 손가락 팔굽혀 펴기: 1992년 런던 폴 린치 (124번)
한 손 팔굽혀 펴기: 1991년 5시간동안 존대커 7,683번
윗몸 일으키기: 1992년 12월 1~2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메리스빌 공군기지(70,715번)
12. 별난 의사와 환자
마르타 넬슨: 1875~1975 (99년간) 103세로 죽음. 주립의료원 떠돔
1954~1993 (미)찰스 젠슨: 925번 수술-여러곳 피부가 상하는 병이어서 종양을 없애는 수술
1943~1993(인도)안과 의사 모디: 46,120마을 돌면서 환자1,2118,630명 진찰
610,564번 수술. 하루에 833번 백내장 수술을 한 적도 있음.
1951년 (미) 96시간 동안 수술 받음: 제르트루드 레반도스키
1960년 111살의 나이로 최고령 나이 수술받은 환자: 제임스 헨리 브레트 주니어 엉덩이 수술.
13. 희한한 새들
북극 제비 갈매기: 22,530㎞ 옮겨가는 철새.
벌새: 쿠바와 파인스 섬에 사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 5.7㎝(절반이 부리와 꽁지) 1.6g
미국 멧도요새: 시속8㎞ 가장 느리게 비행
방랑자 신천옹: 날개의 길이가 가장 긴 새: 대서양 연안 서식 수컷 날개펴면 3.15m
14. 나이어린 똑똑이들
26세 공립학교 교장: 1833출생 1859 교장발령-헨리몬테규 버틀러
7살 대학생: (뉴질랜드)마이클 탄- 1992년 3월 켄터베리 대학교 수학과 입학.
12살 박사: (독일)1814 칼 비트란 어린이- 독일의 지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받음.
17살 학장:1795년 헨리 필포츠- 옥스퍼드의 막달렌 대학에서 학장으로 피선됨.
19살 교수:1917년 콜린 맥로린 -아베르딘의 매리스찰 대학에서 수학과 교수가 됨
15. 큰 조개, 작은 조개
1956년 일본 오키나와의 이시가키 섬 바닷가에서 잡은 바다 대합-333㎏
1817년 수마트라 타파노엘리 해안에서 잡은 대합-137㎝
동전조개: 아일랜드 서부지방과 채넬제도의 겐세이 해안 서식-1.2㎜
16. 허리 이야기
개미허리: 33㎝-프랑스 여배우
드럼통: 302㎝-월터 허드슨
왕가슴: 153.6㎝-러시아 슈퍼 헤비급 역도 챔피언
회색곰184㎝-(미) 부르스 리처드슨 아메리칸 가슴 근육 시합에서 우승.
17. 14개 손가락과 긴 손톱,콧수염
손가락14,발가락14: 1921년 영국의 한아이 신체검사에서..
모두574㎝: 인도의 슈리다르 칠란 1952년 마지막으로 손톱을 자른 후
왼손 손가락 손톱길이 엄지-132㎝ 검지-102 중지-109 약지-117 새끼-114
콧수염: 인도의 칼란 람지세인 1976~1993.7 왼쪽167㎝, 오른쪽172㎝
타조인간:아프리카 짐바브웨 잠베지 게곡의 와도모족-돌연변이 유전자에 의해 발가락2개
18. 결혼을 가장 많이 한 사람
1983(5살 때 사촌간 결혼)~1940: 57년간 결혼 생활
1743~1829(86년간): 미국의 라자루스 로와 몰리 웨버 부부
27번 결혼: 1927년 첫 결혼-미국의 침례교 목사 글리 울프-41명의 자녀 둠
22번 결혼(女): (미) 린다 에섹스-1957~가장 최근 1991년에 결혼한 것까지.
빠른 결혼: 11개월(남)-3개월(여)→두가족간 20년간 계속된 땅 소유문제 해결을 위해(방글라)
늦은 결혼(男): 103세(남)-84세(여)→(미) 해리 스티븐슨
늦은 결혼(女): 82세(남)-102(여) →미니 먼로
19. 가장 큰 악어
최고 악어: 에스투아린 악어-동남아시아,호주 등에서 삼 (=솔트워터 악어)
4.2~4.8m(6~7m짜리도) 408㎏~520㎏
최장수 악어: 66살 (1914~1978)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
20. 콩나물 인간
272㎝: 1918 (미)일리노이주 앨턴의 로버트 퍼싱 와드로-성장이 빨라 무릎 아래 다리의 감각을 느낄 수 없을 정도였어요.
체중-222.7㎏, 신발사이즈-47㎝
231.7㎝(여):10세-190.5 16세-216 뇌하수체 수술 받은 후 231.7㎝에서 성장을 멈춤.
57cm: 1990년 인디아의 굴 모하메드
21. 유별난 사람들
딸꾹질 참피언: 1922~1991(69년 5개월간) 딸꾹질 함.-(미) 아이오와주 앤턴의 찰스 오스븐
재채기 참피언: 1981.1.13~1983.9.16(978일간) 재채기-도나그리피스(女)
쇠붙이 먹기 참피언: 1959~(프)미셀 로티토 -금속과 유리를 먹기 시작-900g/일 소화
1966~ 자전거 10대, 슈퍼마켙 진열장 1개/4~5일, TV10대, 샹들리에 6개
세스나 경비행기 1대, 컴퓨터 1대 먹어 치움.
22. 최대 인구: 최소 인구
중국: 약13억 4천만 (2010년)
바티칸 시티: 750명 (출생율 거의 없는 독립국)
<참고>
23. 마라톤 최고기록
남자: 2시간 6분 50초 -1988.4.17 네델란드의 로테르담에서 이디오피아 딘사모의 기록
여자: 21분 6초 -1985.4.21 런던에서 노르웨이의 잉그리 크리스티안센
98세 나이로 완주: 1976.10.10. 그리스 아테네 경기.그리스 디미트리오 요다니디스(7시간 33분)
524번 완주: 캐나다 사이머 1967~1988. 항상 3시간 30분의 기록을 유지.
첫댓글 레고가 매우;; 경이로운데요?
돈이 장난이 아니게 들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