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26기＞- 백두대간 제 37회차 김천+영동 삼성산+황악산~괘방령구간 종주STORY- 01,

[자유인총대장]

>  핸드폰 앱보다 컴 PC로 보면 매우 웅장하며 실감이 납니다.

<백두26기>- 백두대간 제 37회차 김천+영동 삼성산+황악산구간 종주STORY- 01,

이 시대 白頭大幹을 하고 있는  자유인의 英雄들!..

>

>>

<삼성산>- 백두대간 26기-제37회차 황악산구간 탐사기록실!.

일시: 2023년 11월 26일, 자유인 26기수-제37구간, 사진 및 기록: 한문희총대장,

>

자유인26기 백두대간 제37회차 황악산구간 종주기록,
☞일시: 2023년 11월 26일, 기록: 한문희총대장 外 30명
☞대간숲길: 우두령-삼성산-여정봉-바람재-신선봉안부-형제봉-황악산-백운봉-직지사안부-운수봉-여시골산-괘방령_종료, 13km, 6:30분(후미)소요,
♣특이사항: 26기 응원차 송재순(19기)+오무환+강영채(3분) 참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현수(님) 고맙습니다, ►12월 10일 미시령~화암재구간 스페셜 특별산행을 합니다.
►황인안 아들 결혼식 12월 17일 혼주 감사인사,
 
-07:18분, 서울 양재역 최종출발,
-09:15분, 영동 황간IC진출,
-10:10분, 우두령 도착(충북 영동군 상촌면 흥덕리 산9-26),
-10:18분, 우두령 단체사진 후 산행 들머리,
-10:45분, 이정표(우두령4.2km+황악산5.7km),
-11:10분, 삼성산(三聖山986m),
-11:28분, 전망대(展望臺940m),
-11:56분, 여정봉 1032.1m,
-12:10~40분, (구)H장(970m)에서 점심,
-13:03분, 바람재 810m,
-13:32분, 신선봉3거리안부,
-13:47분, 형제봉(兄第峰1040m),
-14:11~35분, 황악산(黃嶽山 1,111m),
-14:38분, 황악산 아래 전망대(展望臺),
-14:47분, 선유봉(仙遊峰 1045m).
-15:09분, 백운봉(白雲峰 770m),
-15:22분, 직지사안부(610m) 4거리,
-15:33분, 운수봉(雲水峰 680m),
-15:55분, 여시굴,
-16:10분, 여시골산 620m, ★특수 2사람 괘방령 15시도착.
-16:38분, 괘방령(掛榜嶺 310m) 후미,(영동군 매곡면 어촌리 481)
-16:40분, 괘방령 주차장 전원 終了, 선두6H, 후미6:30분,

>

>

>

>

자유인26기 백두대간 37구간 우두령~삼성산~여정봉~바람재~황악산~여시골산~괘방령구간 STORY - 01,

>

>

>

>>

남과 북이 하나로 연결된 大韓民國 白頭大幹!..

고개와 령 봉우리와 산으로 이어지는 민족의 산길,

구름이 쉬어가고 바람이 넘나들며 물길을 가르며 사천오백리

혼불이 되어 민족의 백두대간이 살아 숨쉬는 곳,

우리는 그길을 간다.

우보천리하는 자세로 구도자가 되어

물을 가르는 산자분수령을 간다.

>백두대간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보세요,

>

>白頭大幹의 傳說 자유인산악회 한문희총대장,

02-834-1777, 백두대간종주대

>>

이어서 탐사 Story - 02, 종주 사진편이 이어집니다.

댓글하나 남기는 센스, 사랑합니다.

>>

[산바라기]

황악산에서 총대장님의 명품강의..어느 산악회에서도 들을 수 없는 멋진 강의 였습니다.동참 할 수있음에 감사드리고요
동쪽으로는 구미의 금오산 ,남동으로 가야산,남서로 덕유산그리고 각호산,민주지산,석기봉 삼도봉으로 흐르는 각호지맥 그 멋진 풍경
그리고 함께해서 따뜻한 우리 회원님덕에 아픈줄도 몰랐답니다.오래도록 함께 하고싶습니다요..다음회차 삼도봉 기대됩니다

[이재은]

훌륭한 선생님의 우등생 제자 찰떡궁합 입니다
미향씨 복습으로 알듯 모를듯 하나씩 찾아 보네요
감사합니다~

[자유인총대장]

한달만에 만나는 재은씨 건강한 모습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한 배를 승선한 우리들 높은 파고도 지혜롭게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조금만 가면 충청도 땅을 밟고 싶어도 밟지 못하는
종착지 구간에 진입하지요,
그때 까지 아파도 달래며 쉬업쉬업 갑시다.
환한 모습 感動!.......

[자유인총대장]

산바라기님,
삼도봉(三道峰)도 기대합시다.
김천+무주+영동 3도의 대 화합을 상징하는 3용탑이
커다란 여의주응 물고 하늘로 승천하는 오방에 중심축이니,
하늘뫼 그림들이 사방으로 펼쳐 있으니 복지의 땅이로다.

[산바라기]

아하! 찐 삼도봉 부터 함께했던 충청북도와는 이별을 하고 전북 무주와 경북김천과의 경계를 걷게 되니
삼도봉이후로는 덕유의 품안으로 들어가는 거네요
빛나는 덕유산 상고대가 눈앞에 아른거립니다...총대장님의 깊은 연륜과 지식으로 가르침 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이재은]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
명강의에 집중 좀 합시다ㅎㅎ
한문희 총대장님 영원한 팬이예요^^

[자유인총대장]

산바라기+재은씨
우리 모두 아프지 맙시다.
그 만큼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아프면 살살 달래구요
황악산이 준 기쁨 삼도봉으로 옮겨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