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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섬백리향의 꽃뜨락 친칠라 미미가 새끼를 3마리 낳았습니다
섬백리향 추천 0 조회 148 11.03.11 10:04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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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1 11:06

    첫댓글 와~~!
    대박맞는소리가 온 천하에~~~
    축하드립니다.
    근데 정말로 이쁘겠어요.

  • 11.03.11 11:07

    참!!!
    100만원의 진실은 어데로...

  • 작성자 11.03.11 12:26

    제가 약속한것은 그냥 묻어가지고
    남편에게 제가 먼저 약속하면
    그것은 끝까지 받습니다 ^

  • 11.03.12 22:55

    저도 읽어 내려가면서... 100만원~만 궁금하던데....ㅎㅎ

  • 11.03.11 18:55

    백리향 님양쪽으로. 대박이네요친칠라새까나서 대박 요강꽃님한테 백만원

  • 11.03.12 14:17

    댓글도 대박 ^^*

  • 11.03.11 20:11

    축하 드립니다 새끼도 보여주시징

  • 작성자 11.03.11 23:27

    두번째 사진에 아래쪽부분에 새끼가 보입니다
    새끼를 오늘아침에 낳았기 때문에 만지면
    어미가 불안해 할까봐 만지지 못했습니다

  • 11.03.12 09:01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경사났네요...

  • 작성자 11.03.14 19:36

    감사합니다

  • 11.03.12 13:00

    경사 났군요..축하 합니다

  • 작성자 11.03.14 19:37

    감사합니다 ~ 올봄 제일 먼저 새끼들을 보았습니다
    닭들도 산란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부화를 자제하려고 합니다

  • 11.03.12 13:25

    신기하네요. 섬백리향님 댁에서 태어났으니 새끼나 어미나 큰 복입니다.~~~

  • 작성자 11.03.14 19:37

    복은 옆에서 맛난것을 주시는 한라산노루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 11.03.12 14:17

    축하합니다^^*

  • 작성자 11.03.14 19:37

    감사합니다

  • 11.03.12 21:19

    축하합니다

  • 작성자 11.03.14 19:38

    감사합니다 ~~

  • 11.03.12 22:56

    생전 처음보는 동물입니다....신기하네요... 복 터지셨네~

  • 작성자 11.03.14 19:39

    저는 처음 볼때 토끼종류인줄 알았는데 남편이 쥐과라고 해서
    혐오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았는데
    온순하고 붙임성이 있는 동물이라 지금은 붙들어서 간지럼
    태우고 있습니다 녀석들은 아마 또 잡혀서 괴롭다!라고 할겁니다

  • 11.04.02 03:43

    새생명의 탄생 그리고 함성 공감 합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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