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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한동대 학생회장 출신의 최유강(31.공공정책 석사 과정)씨로, 1차 투표에서 다른 미국 학생 4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데 이어 5일 열린 1,2위 결선 투표에서 백인 후보 호세이 에드워즈에게 426대 288의 큰 표차로 승리를 거뒀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읜 그는 어머니 고양님(60)씨가 치매노인 수발로 겨우 생계를 꾸릴 정도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으며 대학 진학후에는 7년여를 가정교사를 하며 학비와 생활비를 벌었다. 최씨가 불과 1달여의 짧은 선거 운동에도 불구,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은 학생과 학교간의 연락 역할에 그쳤던 종래의 학생회 활동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권익과 리더십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구체적인 신념과 비전이 있었기 때문. |
첫댓글 참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이 힘든사회에서 우뚝쓰셔서 대한민국 빛내주세요.
참 인물도 훤하시네요. 한국의 자랑은 효孝 에 있습니다 힘든 어머니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공부 할까요? 물론 자신도 중요하지만 저 밑바닥엔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찼을 자랑스런 한국인!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