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액.배터리 살피세요

<P><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valign="top"> <td id="user_contents" name="user_contents" style="width: 100%">  <DIV><STRONG><FONT size=4>부동액-배터리 살피세요</FONT></STRONG>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 물과 1:1비율 섞어야 적당 ▼ </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부동액〓가장 먼저 점검해야한다. <DIV>엔진과 라디에이터가 얼어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DIV>보통 부동액과 물을 절반 비율로 섞어서 사용한다. <DIV>  <DIV> <DIV>요즘엔 차량 출고때부터 사계절용 부동액을 채워주기 때문에 <DIV>겨울이라고 무조건 교환할 필요는 없다. <DIV>2년에 한 번이 보통. 다만 여름철에 엔진이 과열돼 냉각수로 물을 많이 보충했다면 <DIV>반드시 부동액의 농도를 점검한 뒤 보충하거나 바꿔주는 게 좋다. <DIV>부동액 비율이 너무 낮을 경우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 냉각수가 얼어붙고 <DIV>엔진과 라디에이터가 치명적으로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DIV>  <DIV> <DIV>스스로 부동액을 바꾸려는 운전자들은 <DIV>엔진이 완전히 식을 때까지 절대로 냉각장치의 뚜껑에 손을 대서는 안된다. <DIV>뜨거운 냉각수에 손을 데기 쉽기 때문이다. <DIV>또 기존 부동액을 완전히 빼고 새 부동액을 넣는 것이 좋다. <DIV>부동액을 빼고 라디에이터에 깨끗한 물을 채운 뒤 시운전을 해서 <DIV>노폐물을 완전히 제거하면 이 물도 버리고 새 부동액을 물과 절반가량 비율로 혼합해 넣어줘야한다. <DIV>  <DIV>  <DIV> <DIV><STRONG>▼ 1만km마다 필터와 함께 교환 ▼</STRONG> <DIV>  <DIV> <DIV>▽엔진 오일〓대부분 사계절용이지만 기온이 떨어지면 오일이 굳어지는데 <DIV>여기다 배터리의 성능이 떨어지면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DIV>따라서 겨울철에는 엔진오일의 점도와 맑기를 자주 점검해야 한다. <DIV>  <DIV> <DIV>1만㎞마다 오일 오일필터 에어클리너를 갈아주고 많은 짐을 싣고 다니는 차량이나 <DIV>‘자주 짧게’ 운행하는 차량은 5000㎞정도마다 한 번씩 갈아주는 게 좋다. <DIV>기어오일과 브레이크액도 함께 점검해주면 차량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DIV>  <DIV>  <DIV> <DIV><STRONG>▼ 상태표시창 색깔 살펴야 ▼ </STRONG> <DIV><STRONG></STRONG>  <DIV> <DIV>▽배터리〓낮시간이 짧아지고 서리가 자주 끼는 겨울철에는 특히 배터리를 잘 살펴야한다. <DIV>전조등과 히터 열선유리의 사용시간이 길어져 배터리의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DIV>  <DIV> <DIV>특히 상온에서라면 전조등을 켜 놓고 시동을 꺼버려 90%까지 방전돼도 <DIV>시동이 걸리고 운행중 다시 충전되지만 저온에서는 시동이 아예 안걸리기 쉽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DIV>  <DIV> <DIV>배터리 점검시 레벨표시가 있는 눈금위치까지 전해액이 차 있는지를 살피면 된다. <DIV>요즘 많이 쓰는 MF(maintenance free) 배터리는 배터리의 가운데 있는 상태 <DIV>표시창 색이 녹색이면 정상, 흰색이면 전기용량 부족으로 충전을 해줘야하는 상태고 <DIV>적색이면 배터리액이 부족하므로 증류수를 보충한 뒤 충전해주든가 배터리를 바꿔줘야 한다. <DIV>  <DIV> <DIV>증류수를 보충할 때는 배터리액 주입커버를 드라이버나 동전 등으로 떼낸 뒤 <DIV>배터리 케이스에 표시된 최대선과 최소선 사이까지 증류수를 붓는다. <DIV>증류수는 약국에서 살 수있다. <DIV>배터리 터미널을 잡고 좌우로 돌려봐 단단히 고정돼있지 않으면 <DIV>스패너로 조임너트를 꽉 조인다. <DIV>  <DIV>  <DIV> <DIV><STRONG>▼ 예열시간 너무 길면 점검을 ▼ </STRONG> <DIV><STRONG></STRONG>  <DIV> <DIV>▽히터〓 <DIV>온 몸이 꽁꽁 얼어붙은 채 자동차에 탔는데 시동을 걸어도 히터가 안나온다면 그만큼 큰 낭패는 없다. <DIV>히터는 라디에이터 팬 센서가 온도를 감지해 팬을 돌려 작동하는데 <DIV>팬센서나 릴레이가 나쁘면 히터가 고장난다. <DIV> <DIV>히터바람이 따뜻하지 않거나 엔진 예열시간이 너무 길다면 <DIV>카센터에 가서 서머스탯을 점검해달라고 하면 된다. <DIV>뒷유리 열선도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좋다. <DIV>  <DIV>  <DIV> <DIV><STRONG>▼ 체인은 구동바퀴에 감아야 ▼</STRONG> <DIV>  <DIV> <DIV>▽타이어〓 <DIV>겨울철 눈길이나 빙판길에 대비해 스노타이어와 체인도 필요하다. <DIV>요즘에는 보통 사계절용 전천후 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DIV>굳이 스노타이어가 필요없는 경우도 있지만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나 <DIV>산악지대로 스키여행 등을 떠나게 되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할 품목이다. <DIV>  <DIV> <DIV>빙판길에서는 스노타이어로도 완벽하게 제동할 수 없으므로 체인을 준비해야 한다. <DIV>체인은 후륜구동일 경우 뒷바퀴에, 전륜구동일 경우 앞바퀴에 감아야하며 <DIV>눈길이나 빙판길이 끝나면 바로 풀어야 한다. <DIV>체인을 감고 아스팔트길을 달리면 길도 상하지만 체인도 금세 마모된다. <DIV>스노타이어 장착시 시속 100㎞, <DIV>체인장착시에는 시속 40㎞ 이내로 달리는 것이 좋다.. <DIV>  <DIV> <DIV>또 세차를 할 때는 고압 증기식 자동세차를 하는 것이 좋다. <DIV>세차 뒤에는 반드시 물기를 완벽하게 닦고 <DIV>실내도 더운 공기로 완전히 말려놓아야 열쇄구멍이나 창틀고무가 얼어붙는 것을 막을 수있다. <DIV> <DIV>낡은 와이퍼는 미리 바꿔두고 워셔액도 충분히 넣어둬야 눈이나 비가 오는 비상시에 대비할 수있다. <DIV>  <DIV>  <DIV> <DIV><STRONG>▼ 시동 안걸리면 뜨거운 물 이용 ▼ </STRONG> <DIV><STRONG></STRONG>  <DIV> <DIV>▽LPG차량〓 <DIV>일반 승용차와 기본적으로 같지만 시동을 끌 때 주의할 점이 있다. <DIV>기온이 낮을 때 바로 시동스위치를 끄면 호스에 남은 액화석유가스(LPG)가 얼어붙어 <DIV>다음날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DIV>따라서 시동을 끌 때 반드시 LPG연료 버튼을 눌러 <DIV>연료공급관 속의 가스를 완전히 연소시킨 뒤 시동스위치를 끈다. <DIV>만약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다면 뜨거운 수건을 호스에 감아 녹이고, <DIV>그래도 안되면 수건을 호스에 감은 뒤 주전자로 뜨거운 물을 붓는다. <DIV>또 외부에 장기간 차를 세워둘 때는 <DIV>LPG탱크에 달려있는 안전밸브를 완전히 잠그는 것이 좋다. <DIV>  <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BR></P> <CENTER></FONT></A></CENTER> <STYLE> body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STYLE> </STYLE> <P> </P> <P></SPAN></P> <DIV> <DIV>▽기타〓 <DIV>겨울철에 차를 외부에 주차할 경우 커버를 씌워두는 것이 좋다. <DIV>보온효과로 시동이 안걸리거나 사이드브레이크가 어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것. <DIV>만일 커버를 씌우기 귀찮다면 유리만이라도 신문지를 덮어두자. <DIV>  <DIV> <DIV>앞유리에 성에가 끼었는데 급하다고 억지로 벗겨내다보면 </DIV> <DIV>유리 가 손상돼 야간운전 등에 지장을 주기 때문이다. </DIV> <DIV>주차시 창문을 살짝 열어두면 실내외 온도가 비슷해져 성에가 끼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준다</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