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东柱是韩国人(윤동주는 한국인이다)
오늘 2월26일은 윤동주 80주기다.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 백과사전은 윤동주 시인의 국적을 '중국'이라고 표기했다. 중국은 우겨도 너무 우긴다. 윤동주가 태어난 곳이 현재 중국땅이라고 조선족이라고 우긴다. 1949년 이후 중국에서 거주하는 것이 조선족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몰라도 윤동주가 태어난 1917년은 중국 정부 땅이 아니다.
尹东柱是韩国人。 不要硬说是中国朝鲜族。固执是可耻的。
윤동주는 한국인이다. 중국 조선족이라고 우기지 마라. 우기는 것은 수치스러운 것이다.
윤동주(尹东柱)
윤동주(尹東柱, 1917-1945). 한국의 애국 시인. 중국 동북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윤해파(尹海波). 1938년 한국 서울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다녔으며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1943년 7월 조선독립운동분자라는 죄명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됐다.1944년 3월 2년 형 판결을 받고 옥중에서 일제 잔혹한 박해를 받다가1945년 2월 16일 일본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28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그의 시는 애국주의 사상과 감정이 충만했으며 대표작으로 '서시'·'새로운 길'·'별 헤는 밤' 등이 있다. 대부분 시작은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됐다.
尹东柱(1917-1945)韩国爱国诗人,原名尹海波,出生于中国东北,1938年到韩国汉城延禧专门学校文学专业学习,毕业后东渡日本。1943年7月,以朝鲜独立运动分子的罪名,被日警逮捕。1944年3月,被判二年徒刑,在狱中受到日帝残酷迫害,终于1945年2月16日死于日本福冈监狱,时年仅28岁。他的诗作充满了爱国主义的思想情感,代表作有《序诗》、《新路》、《数星星的夜》等,诗作大部分收录在诗集《天空、风、星星和诗》中。
첫댓글 김구 선생님도 한국인입니다.
공자와 노자가 태어난 노나라땅은 옛 고조선 영토입니다.
공자와 노자가 한민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