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
월드디바 로즈장의
뮤지컬-팝 오페라 콘서트 <Brand KOREA Concert>
셀린디온, 사라브라이트만, 바바라스트라이샌드 등 세계적 톱 가수들 제치고 Cats Memory로 전 세계 1위
한국이 낳은 세계적 디바, 팝 오페라 가수 로즈장 ‘천사의 목소리’로 최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월드 디바가 펼치는 사랑과 희망의 콘서트
우리시대 최고의 크로스오버 가수, 월드 디바 로즈장과의 만남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길목, 세계적인 디바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 로즈장(Rose Jang)의 뮤지컬-팝 오페라 콘서트가 2010년 2월 24일(수)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2008년 Cats Memory로 셀린디온, 사라 브라이트만, 바바라 스트라이샌드 등 세계적인 톱 가수들을 제치고 전 세계 1위를 한 월드 디바 로즈장이 오페라 아리아, 한국 최초로 오리지널 정통 브로드웨이 창법으로 부르는 뮤지컬 영어 원곡, 우리 역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영어로 번역되고 세계화 된 우리 민요를 모스틀리 필과 함께 그녀만의 독특한 음색과 선율로 (주한외교 사절, 주한 외국 CEO, 서울 시민 등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2010년 2월 세계를 뒤흔든 월드 디바 로즈장의 뮤지컬-팝 오페라 콘서트 여자가수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관광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로즈장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전야제 축가와 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문화예술분야), 제 16회 대한민국 문화 연예대상 팝페라상 수상 등의 왕성한 활동을 벌이며, 사라 브라이트만, 알렉산드로 사피나의 뒤를 잇는 신세대 팝페라 가수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KTV 문화다큐:특별한 만남 2009년 5월14일).
국가 브랜드 KOREA를 위한 우리 노래의 세계화 콘서트 아리랑이 우리민족의 DNA라 한다면 노들강변은 서울의 중심부를 흐르는 한강의 옛 나루터 노들 나룻터의 노래로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의 무정함을 느끼며 세월을 강변의 늘어진 봄 버들 가지로 나무 둥지에 매어나 볼까. 우리 조상들의 순박한 아름다운 시의 노들강변 멜로디를 들으면 한강과 KOREA가 생각이 나고 아름다운 선율의 도시, 나라로 알려 질 수 있다. 도라지 타령은 어떠한가? 춘궁기에 가족을 먹이기 위해 산에 가서 나물을 캐는 여인네의 사랑의 마음이 들어있다. 한 두 뿌리로 대바구니가 채워지지 않지만 캐었다는 것만으로도 기쁨이 철 철 철 넘치는 것이다. 우리의 할머니, 어머니, 누님들이 그렇게 가족을 사랑하며 살아온 것이다.
세계화(클래식 팝 오페라 장르)된 이 도라지 노래는 지난 12월 노원예술회관에서 로즈장이 시범공연(공연동영상 월드유튜브 dorajee rose jang 검색)을 하여 63개국 23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의 세계인들에게 로즈장의 영어로 된 2010 새해 인사와 함께 위성방송(SUPREMEMASTERTV)이 된다. 그리고 이번 로즈장 콘서트는 아리랑TV를 통해 전 세계에 방영이 된다. 웅장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의 본 콘서트는 70인 한국 최고 반주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도움으로 더욱 아름다운 선율이 기대가 된다.
이번 콘서트는 사랑의 노래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그리운 금강산과 같은 희망의 우리노래를 세계인들이 이해할 수 있고 감동을 더 할 수 있도록 가사를 영어로 번안하고 멜로디도 세계인들이 선호하는 팝 오페라(클래식과 팝의 중간 장르)로 편곡하여 우리 노래의 세계화를 홍보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 될 수 있는 콘서트가 될 뿐 아니라 아름다운 선율의 나라로 KOREA BRAND를 전 세계에 높이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계적 명곡과 함께 신년, 신춘에 사랑과 희망의 콘서트가 되겠다. |
출연 |
World Diva Rose Jang 로즈장
21세기를 휘어잡을 매혹적인 월드 디바 로즈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팝오페라(팝페라) 디바로 그녀의 천상의 목소리는 서양의 클래식하면서도 동양적인 신비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고 바이올린과 성악을 시작하여 5세에 맨하탄 음대 조기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으며, 고교시절 카네기홀에서 바이올린 연주와 120명의 단원을 이끄는 오케스트라 악장이기도 했던 로즈장은 미국 여자 아이비 리그인 스미스 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컬럼비아와 런던 대학교를 거쳐 NYU CAP21 뮤지컬 프로그램등 수료하면서 팝 오페라의 길을 선택하였다. 로즈장은 앨범(Rose Jang: Musicals, Pop Operas & Jazz(2005년 뉴욕), Rose Jang: Musicals, Pop Operas & Jazz(CD+DVD 워너뮤직), Rose Jang: Pop Operas & Musicals(MNET), Rose Jang: Classical Crossover/ Pop Opera Singles, The Songs of Hope & Love, Rose Jang: 2006 Worldcup Cheer Song Singles)을 전 세계 Apple iTunes, Amazon, 멜론 등 음악 사이트와 음반점에서 발매하면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인기곡 1위로 선정 되었으며, 네덜랜드,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국가 본국 가수들 제치고 역시 1위를 하였다.
또한 2009년에는 세계 최고 디바 12명과 함께 유일한 동양인으로 캣츠 주제곡 메모리를 불렀으며 정치 분야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물류분야에서 아시아나 항공등이 수상한 SEOUL SUCCESS AWARDS 2009에 문화예술 분야 수상, 제 16회 대한민국 문화 연예 대상 팝페라 상 수상, 제 5회 아시아 송 페스티벌 오프닝 공연 및 오세훈 서울 시장 특별상 수상, 유인촌 장관으로 부터 감사패 수여, 제 8회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팝페라 부문 해외공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전야제 행사에서 여성 Solo, 뉴욕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뉴저지 필과 단독 축하공연(뉴욕), 청와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초청공연, KBS 열린 음악회, 청와대 주한외교사절단 연례 환영회와 예술의 전당 제야음악회 보컬 솔로, ‘2009년 단독 신년 음악회 로즈장과 빈 슈트라우스 오케스트라’(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SBS TV), ‘세계적 디바 ROSE JANG의 뮤지컬-팝페라 단독 콘서트’(성남아트센터, KTV), 서울 시향과 함께한 고궁 음악회, 미스 코리아 본선 축하공연, 일한 문화교류 팝 콘서트(일본 KNTV 3개월 방영), 중국 창저우 세계 핸드볼연맹 단독 미니 콘서트, 중국 장스성 우시 중국 슈퍼모델 대회에서 가수로는 단독으로 초대받았다.
Joyce Hamilton이 지휘하는 서울 시향, 뉴저지 필,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아 W필하모니, 국립 경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프라임 필하모니, 서울 심포니, 내셔널 심포니, 서울 아트심포니, 서울 팝스 오케스트라, 코리아 팝스 오케스트라, KBS, SBS 관현악단, 미국 최고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뉴저지 유스 심포니 등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을 하였고, ‘한미 친선 ROSE JANG 콘서트(AFNTV)’, ‘ROSE JANG 단독 콘서트’(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경기도 문화의 전당 대 공연장), 등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만도 10회 협연, 수많은 미니 콘서트, 크고 작은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현재 대한민국 관광홍보대사 뿐만 아니라 유엔 유네스코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전 세계에 노래로써 평화를 전도하는 월드디바 로즈장은 장애인들을 위한 자선공연 뿐만 아니라 한국 민요를 영어로 번안하고 세계화된 편곡으로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국 음악계가 보유한 재산 지휘 박상현
대중에게 가장 친숙하고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지휘자 박상현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및 동 대학원 음악학과 졸업하고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음악원 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하였다. 국립극장에서 우수예술인상 수상하였고 서울대학교 오페라 연구소 특별 연구원을 역임하였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오페라 ‘마술피리’, ‘라보엠’, ‘토스카’, 오페렛타 ‘미소의 나라’를 지휘하였고 부천 시향, 성남 시향, 우크라이나 국립 교향악단, 프라임 필, 서울심포니, 국립합창단, 울산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천안시립합창단, 안산시립합창단 등을 객원지휘 하였다. Violinst 김지연, Pianist 유키 구라모토, Tenor 자코미니 내한공연, 성남아트센터 로즈장 단독 콘서트를 지휘하였고 Sop. 조수미, 신영옥, Bar. 김동규, 전국순회연주 지휘, 영화 ‘왕의 남자’ OST 지휘, 녹음 하였다. 현재 모스틀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서울 필하모니 합창단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