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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근지화..
뿌리 없는 꽃들이 더욱 화려한 기승을 부리는 대한민국.
제 어머니 내 버리고 남의 어머니 찾느라 골몰하는 대한민국.
저급한 영혼에게 신앙을 심어주면 그들은 곧바로 노예가 되어 버린다.
침략을 할 때 예전에도 제일 먼저 선교단을 보낸다...'
정신을 먼저 점령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은 이미 영혼을 점령당했다.
진리와 믿음은 다른 영역이다.
믿음이 진리라고 하는 짓은 우매함의 극치이다.
진리와 믿음은 일부 교집합을 이룬다...
이 부분은 검증을 통해서이다...
믿어야 할 것을 믿지 않는 무지와
믿어서는 안될 것을 함부로 믿는 무지에서 벗어나야 한다.
검증되지 않는 것을 믿는 짓은 미친 짓이다.
단군민족으로 태어나고도 환부역조하는 매국의 침략기독 강점기 만드는 기독교!
유대인과 이슬람은 하나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소생인 이스마엘과 이삭이다.
이들은 아브라함, 모세등 같은 종교의 구약적 신을 믿고 마호메트의 코란과
유대교가 믿는 신이 같다. 한국기독교도 같은 신을 섬긴다.
창세기 족보와 연대는 모든 대수를 빠뜨리지 않고 기록되었다.
(히브리인이 애굽 탈출후 모세에 의해 족보기록- 1446~1406~)
기독교 헛소리 -
이스라엘이 우리조상이라는 기독교의 주장
1-야곱의 5번째 아들 단이 동방으로 왔다.
2-애급탈출후 12지파 동방이주
3-아브라함의 자손이다.
4-바벨탑 붕괴이후 동방으로 이주-셈족의 자손이다.
5-수메르도 셈족출신이다.
-기독교 창조사학과 창조과학에서 주장하는 것-
셈의 첫째 아들 엘람 가문과 둘째아들 앗수르 가문 등은 함의 손자요 구스의 아들인
니므롯의 통치하에서 시달리다가 바벨탑 사건이 터지자 동방으로 이주하였다
http://youny.yu.ac.kr/creatsci/Korean/03_immigration_route.html
(기독교 창조과학 3. 한민족의 이동 원인과 이동 경로)
-기독교 헛소리~
우리 민족은 이스라엘의 단지파의 자손
단 자손의 지파 즉 단지파의 시조 단(DAN)은 노아의 세 아들 중 황인종의 조상인 셈 → 셈의 9대 자손 아브라함→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이삭의 아들 야곱→야곱의 12아들 중 5번째 아들인 단이다. 단은 야곱의 본처 라헬의 몸종 빌하의 몸에서 태어났으며 그래서 우리나라 한단고기에도 단군이 서자라고 기록되어 있다. 단은 이스라엘의 7년 대 가뭄 때에 형제 가족 70명과 함께 이스라엘을 떠나 애급(이집트)에 정착한 이후로 애급에서 죽고 그 후손들이 다른 형제들의 후손들과 400년간 노예 생활을 하다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BC1491년) 모세의 인도로 애급을 탈출하여 이스라엘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다.
단지파의 이동경로
단지파는 단 자손의 거주지 가나안의 소라에서 출발하여 동쪽으로 이주를 하였는데 그 이동 경로는 다음과 같다. ●가나안 소라(Zolar) →레바논 동부지방(지금의 시리아)→ 이라크(일부는 터키로 감)→ 이란 →중국 북부 알타이 산맥 →몽고 →만주(일부는 시베리아로 감)→압록강→ 대동강 변 도착(고조선 건국) ♠ 노아의 세 아들 중 황인종의 조상인 셈(Shem)의 후손이다.(창세기 9:25) -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은 갈데아 우르에서 이스라엘에 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갈데아 우르는 메소포타미아문명 말기에 수메르 민족이 거주하던 곳으로 현재의 이라크 유프라테스강 남단 지방이다. 수메르(Shumer)는 셈(Shem)에서 유래된 말이다.
http://blog.naver.com/realjoys/35733007
[출처] 우리 민족은 이스라엘의 단지파의 자손|작성자 realj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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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헛소리에 대한 답변
1-야곱아들이다.야곱출생-BC-2055년- 단군조선 건국(BC-2333)에 미치지 못함.
(야곱의 아들이름이 "단"자 하나가 맞다고 단군인줄 아는데 단군은 제사장 명칭이다)
2-12지파 애굽탈출후.=BC-1446년 =단군조선 건국에 미치지 못함.
단지파가 세계 열국으로 흩어짐이 아니다.가나안 땅을 차지해 12지파로 분배,(가나안 지도참조)
3-아브라함의 자손이다.= 아브라함(BC-2166) 단군왕검 탄생( BC-2370년)
단군 왕검보다 늦게 태어남.
4-1 바벨탑 붕괴후 이주설 -바벨탑 -2178년~2000년대 조선 건국- 2333년
벨렉의 자손이랬다. 셈족 후손이랬다. 12지파다 라고 하는데.
4-2 벨렉 BC-2233 년대,-단군보다 늦게 태어 났다.
4-3 셈의 자손이다.=셈은 가족들과 흩어졌다는 기록이 없고
아브라함이 18세까지 같이 살았다.
이도저도 우리민족에게 결부시키지 못하니 단군은 신화이며
우리역사는 오천년도 안된다는 환부역조인들 '
★-성경을 토대로--
벨렉 ;노아의 5대 손이요 에벨의 아들인 벨렉 창 11.16
운하 또는 분할 벨렉은 삼십세에 르우를 낳았으며 다른 자녀도 낳았더라.
62세에 손자 르우의 아들 스룩을 보았으며 구십이세에 증손자 스룩의 아들이며
아브라함의 조부인 나홀을 보았으며 백이십일세에 그의 4대손이며 나흘의 아들이며
아브라함의 아비인 데라를 보았으며 백구십일세에 그의 5대손이며 데라의 아들인
아브라함을 보았다. 벨렉은 그의 5대조 노아와 4대조 셈과 증조부 아르박삿과
조부 셀라와 그의 아비 죽음을 보지 못하였고 노아의 가계에 제일 먼저 죽는 자가 되었으니
5대손 아브라함이 십팔세인 이백 구세에 죽었더라. 벨렉에서 예수까지는 49대더라.
http://cafe.naver.com/jvm2000.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193
출처 미주교회 부흥 훈련원
11대 셈은 20대인 아브라함이 159세가 되던 해까지 함께 생존했다. 대홍수가 터진 2년 후에 태어난 12대인 아르박삿도 아브라함과 88년 동안 같은 세대를 살았다. 13대 셀라도 118년 동안, 14대 에벨 역시 아브라함과 179년 동안 함께 지냈다. 15대 벨렉의 경우는 자신이 태어나서 죽기까지 11∼14대가 모두 생존해 있었던 거대 혈족사회 속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청취할 수 있었다. 이들 4대에 이르는 계보는 무엇보다 대홍수 이후의 상황, 특히 바벨탑 사건을 가장 생생하게 들었거나 경험했던 세대들이다. 16대 르우, 17대 스룩 역시 바벨탑 사건을 경험하면서 아브라함과 18년, 41년 각각 삶이 겹치기도 했다
http://www.kukinews.com/mission/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0774192&cp=nv
자료 출처[성경으로 돌아가자―성경 대탐구]
-바벨탑 붕괴후 이주설
기독경에 바벨탑은 노아의 증손자인(기독교 주장 바벨탑 사건 2417년 ~2178년) (역사적 자료 BC- 2000년대 건립)
대제국을 건설한 니므롯에 의해 시작된다. 바벨탑 붕괴이후 민족이 흩어져 우리나라로 왔다는 것인데 기독교 주장으로 연대를 바벨탑 붕괴 BC-2178년으로 쳐도.우리나라 건국 2333년이다.
기독경에 바벨탑은 노아의 증손자인 대제국을 건설한 니므롯에 의해 시작된다.역사적 기록에 의하면
바벨탑은 (기독교 주장 BC~2178) 역사적 자료 BC- 2000년대에서 건립.기원전 479년 페르시아의 침공으로
철저히 파괴되었다고 한다. 완성을 이룬 것은 느부갓네살 2세 왕 때인 B.C. 605~562년경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 12지파가 열국으로 흩어져 우리나라까지 이동했다는 오류하나!!
1200년→→1000년경 히브리인이 가나안에서 선진세력으로 부상.
단지파가 세계 열국으로 흩어짐이 아니다. 가나안땅을 차지해 12지파로 분배,
가나안에서의 12지파이다.(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단 , 납달리 갓, 아셀, 잇사갈,
스불론, 므낫세, 에브라임, 베냐민 13지파이다.(12지파 지도 검색)
12지파가 열국으로 흩어졌다고 주장하는데 가나안에서의 땅차지하기이고 그 당시 우리
조선은 문헌상으로 봤을 때도 건국 BC-2333년이다.
★-★- 동방의 나라 설명
성경은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씌여졌다.
그렇다고 이스라엘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것은 아니다.
세상의 중심은 상대적으로 모든 곳을 의미한다.
곧 세상의 중심을 자신의 위치에 둘 때 모든 곳이 중심이 되듯이,
서방이라함은 이스라엘로부터 서쪽(서아시아나 유럽)을 의미할 것이며
남방이라함은 남쪽 곧 아프리카를 의미할 것이고
동방이라 함은 동쪽(이란,이라크쪽을 향한 동쪽)을 의미할 것이며,
북방이라함은 이스라엘의 북쪽(시리아 터키등)을 의미한다.
동방으로의 이주설은 한국이 아니라 이란 이라크이다.
5-수메르가 셈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다.
기원전 1만 2000년경 서유럽에는 바스크인들이 문명을 일으켜 알타미라 벽화를 남겨놓았다.
그들은 지금의 유럽인들과는 다른 순수 토박이였다. 수메르인은 기원전 2500년대에 어디선가 몰려온 셈족에 의해 큰 타격을 받았다. 현재 중동을 이루는 셈족의 대이동인 것이다. 이 시기에 마침내 시리아가 역사에 모습을 내밀었고 그 지배자는 바로 셈계 페니키아인이었다. 이집트의 람세스 2는 기원전 1286년 시리아 북부 카데시에서 한판 승부를 겨루었으나 동쪽에서 강성해지는 아시리아를 보고는 싸움을 멈추고 이집트와 동맹을 맺고 말았다. 바빌로니아 또한 이 시기 도시국가 이신에서 기원전 1155년 새 왕조를 열어 바빌론을 유린하던 엘람족, 카시트족을 격파하고 네부카드네자르 1세가 훌륭한 치세를 이루어 칼데아인에게 침입을 받을 때까지 흥성하게 된다.
유태인이 역사에 등장하는 것도 이때이다. 강대국들의 기록에 변방에 사는 소수 미개야만족으로 등장하는 정도이고 유태인의 바이블에서 언급하는 그 이전의 시대는 신뢰할 수 없는 신화의 시대이다. 기원전 1100년대에 유태인은 자신들을 지배하던 강대국들에게서 배운 역사와 자신들의 신화관을 접목하여 구약 바이블을 만들기 시작했다. '셈족, 함족이 아브라함으로부터 출발'했다는 것도 신화와 접목된 부분이다.
* 창조 연대가 기록된 곳마다 다르고 갈수록 연대가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
세계 "국제 성경 (협)회 연대표에는 창조-BC-4224년
창조과학회 창조 4175~4035
통상 창조연대 BC-4012~3000년)6000년으로 알고 있다.
갑작스레 수메르 문명이 나오다 보니 거기에 맞추기 위함이 아닐까?
하긴 짜집기 도사들이니 뭔들 못하랴~~~
창조과학회 (-BC )
아담 하와 천지 창조 4175~4035
노아 대홍수 2519
바벨탑 사건 2417~2178
아브라함 가나안 입성 2091경 당시 75세
애굽으로 이주 1876
출애굽 1446
모세 성경 기록 연대 BC 1400여년부터 BC 430여년~1000여년 동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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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국제 성경 (협)회 연대표
창조-BC-4224년
노아출생-BC -3167
셈-BC-2667년
노아 홍수-BC-2567
아브라함 -BC-2215년
이집트 입성 BC-1925
애굽탈출 -BC-1495=40년 방황
가나안 정착 -1535년
모세 성경 쓰인 기간 애굽탈출 1446~1406~
올부터 갑자기 올라가는 창조연대
몇 년 있으면 1만년 전으로 올라갈 것이고. 목사들 할 말 없으면
그당시 하루 개념은 오늘의 하루가 아니다...따지지 말고 닥치고 믿어~~!
정확히 말하자면 유대인의 형성은 지금으로부터 모세가 기록한 BC-1446년에 불과하다
그 이전(창세기)은 수메르 이집트 타민족의 창조신화를 베끼고 계시록을 추가한 것에 불과하다.
6000년이란 숫자를 보지말고 모세가 족보 기록한 숫자를 보기를...!
---조상을 거부하는 기독교에 고함~~!
우리민족을 12지파중 하나라고 우기다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했다가, 연대가 맞지 않으니
셈족, 벨렉 어디던 꿰 맞추려고 우기는데 어디다 끼우려해도 맞지 않으니 단군은 신화속
인물일 뿐 실제하지 않았다고 역사마저 왜곡한다.
5천년...우리의 ..유구한 ..역사속에..노아의 후손이란..흔적이..왜 먼지 한점 없을까...
왜 구한말 선교사(제국의 침탈 선봉대역할)의 말에 혹하기 전엔 전혀 몰랐을까...
한국기독교에서 우리민족이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호언장담 했으니, 성경에 같은 글자가
있더라~카더라~하지말고. 역사적 자료와 검증된 자료를 제시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막연하게 우리민족을 이스라엘이 조상이라고 하지말고 유대교 적자나 이슬람 서자에게라도
가서 한국인을 유대족보에 넣고 와서 아브라함의 후손이라고 해야 할 거 아닌가?
족보도, 호적도 없는 사생아가 되고 싶어서 기를 쓰는 기독교는 각성하라!
제 조상도 거부하는 기독인들은 .
일제의 역사왜곡에 이어 우리민족 역사를 왜곡치 말고 대한민국 국민을 이스라엘 민족,
아브라함의 후손들이라는 대역적질을 하지마라~~정히 양자로 들어가고 싶으면
이 나라를 떠나 전쟁 중인 이스라엘로 떠나라!
미안하지만,
유대교는 왜 남의 나라에서 자기네 조상신을 섬기는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다하고.
이슬람은 타민족도 포용했다 ..무슬림 수 늘리기 일환일까? 표용일까? 탈무드 예언대로
유대인의 노예로 되어 가는건 아닌가?
탈무드=인용
초막절은 이스라엘이 이 세상의 다른 민족들에게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되는 기간이다. 이 땅의 모든 민족은
“하층계급”으로 정복당할 것이며 우리들을 섬기게 될 것이다. 메시아가 도래하면 모든 유대인은 한명 당
2만8천명의 노예들을 갖게 될 것이다.
결국 유대인 노예가 될 수밖에 없는 한국 기독교도들은 정신 차리기 바란다,
제일 오래된 민족으로는 수메르.아프리카. 이집트, 중국, 그리스, 한국이다.
유대 족보에 꿰어 맞추려다보니 그래서 단군을 신화라고 억지를 쓰는 것이다.
단군의 역사적 사실은 곳곳에 있으니 찾아보길 바란다. (한국,중국,일본,북한등등)
유전자 측면에서도 유대인과 한국인은 엄연히 다르다.
인간은 네 가지 혈액형이 있지만 전혀 피 한방을 섞이지 않았고 한국인은 몽고반점이 있다.
유대인에게서는 몽고반점이 없다. (서구인에게서 0,3프로 나타난다.)
한국사람 미국가면서 한국 전통 한국 사상 한국의 귀한 모든 것 다 비행기 밑에다 버린다.
버릴 정도가 아니라 미신이라고 때려 부신다. 서양사람들 비행기 밑에서 다 줍는다.
역사 짧은 나라는 전통 있는 나라를 부러워 한다. 한국 안에 위대한 것이 다 있는데
우리는 다 버리고 천박한 서양사상, 문물, 종교 쓰레기를 잔뜩 주어오는 한심한 민족이여 ~~
동양인이 아무리 코를 세우고 머리에 노랑물 들이고 얼굴을 하얗게 칠해도 서양사람 안되고,
한민족이 히브리족 되고 싶어도 씨도둑질은 못하는 법이고. 낳아준 조상을 바꾸진 못할 것이다.
대한의 자손들이여~
역사 왜곡하는 일에는 참지 마세요. 애들에게도 단군은 신화이고 우상숭배로 가르치는 기독교인데
몇 년이 흐르면 우리 역사는 죽습니다. 우리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 될 수는 없습니다.
<환단고기>를 보면, 우리 역사는 BC 7199년에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근처에 세워진 환국(桓國)이 7세,
3301년 동안 지속되고, 이어 환웅이 BC 3898년 산동반도 근처에 배달(倍達)국을 세우고, 신시(神市)에
도읍을 정했다. 배달국은 18세, 1565년동안 이어진다.그리고 BC 2333년 단군 왕검이 조선을 세워 47대
단군 고열가까지 전한다.
단군왕검님 태어난 연대가 기원전 2370년이니 37~47세쯤일 것이다. 조선의 도읍지인 아사달이란
'고요한 아침의 햇빛 아래에 있는 땅' 이란 뜻으로서, 지금의북쪽 평양 부근으로 전해지고 있다.
단군은 약 1500년 동안 나라를 다스렸는데, 중국 주나라의 무왕이 기자를 조선왕으로 봉하자
장당경으로 옮겼다가 다시 아사달로 돌아와 산신이 되었다. 그때 단군의 나이가 1908세였다고 한다.
우리 민족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용기와 자신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단군의 건국이야기는
우리 민족의 뿌리로 이어지고 있다.
“단군을 섬기는 것은 무서운 죄인"이라고 가르치는 한기총 통합공과 자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7&articleId=312182
첫댓글 수천년간 노예의 역사고 식민지의 역사인 유대인의 후손이 왜 그렇게 되고 싶어할까 ? 최근 2천년간은 떠돌이 인생이었고.. 유대인 후손이면 창피한 거 아냐 ?? 그게 왜 자랑스러운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