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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條會,KM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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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信條安保室 치루와의 전투 4개월을 넘기며
인강 추천 0 조회 532 10.11.19 22:3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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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9 22:54

    첫댓글 인강께 언젠가 내가 忠言한 적이 있지요. 내가 눈감으면 온 우주가 없어진다고.. 4 년전 지만원 아우님과 우리 셋이 선릉의 한 호프집에서 토로했던 울분을... 그리고 구례 화엄사로 휴식여행 떠나자고...2010년이 다 갔으니 2011년에는 꼭 함께 갑시다. 완궤를 빌며 忠雨拜

  • 10.11.19 23:37

    건강할 때에 건강을 지켜야한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어쨋든 다행입니다. 부디 건강 회복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11.23 11:01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 합니다. 저는 이번에 완전히 저 세상엘 갔다 왔답니다. 저 세상에서 우주의 일부같은 것도 보았고요---, 그러나 충우인형의 말씀대로 내가 눈을 감으면 이 세상엔 아무 의미가 없고 불쌍하게 남는 것은 집사람 하나 뿐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답니다. 패혈증은 30대에 걸려도 치사률이 30%라는 통계가 있다고 의사가 알리면서 생환을 축하하더라고요. 이제는 살아 났으니 충우형의 계획에 따라 화엄사 여행도 가고 싶고 윤경형이 계획하시는 해외여행에도 따라서 나설 것입니다.

  • 작성자 10.11.23 12:23

    베트남 참전 전우들의 설정해준 인강칼럼이라는 공간에 앞으론 절필을 한다고 선언을 하고 나니 해방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어젠 오랜 동안의 두문불출을 깨고 분당지역 동기생 모임에 나가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발표된 홍걸희 회장님의 명언 하나 소개합니다. -우리가 나이 70에 이렇게 건강한모습으로 만나며 살아가는 것은 모두가 우리들 집 사람들 덕아닙니까? 맞지요?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다시 말하면 "內 者之 德(내자지덕)이란 말이지요. 또다시 박수가 터졌답니다.- 새해부터는 저도 "內 者之 德"으로 테니스도 다시 시작하고 오래 멀리했던 골프도 치면서 살아 갈 것입니다. 가끔 불러 주시기를

  • 작성자 10.11.23 12:24

    이 기회에 부탁을 드립니다. 內 者之 德 만세! 총총 한광덕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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