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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10월 1일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들 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밥 한 그릇 나눔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우리 장학생만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온 엄마와 어린 동생도 같이 식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왜냐면 엄마가 배 고프지 않아야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비테 민들레국수집에는 장학생이 50명이지만 매일 식사하는 인원은 백이삼십 명이나 된답니다. 봉사자들이 매일 새벽에 시장을 봐서 맛있게 요리해서 나눈답니다. 무지무지 더운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냉장고가 없어도 별 문제 없는 이유는 새벽 시장을 봐서 곧바로 요리하기 때문이랍니다.
필리핀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아마 9월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소박하게나마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아직도 필리핀이 코로나에서 완전히 해방된 것이 아닙니다. 거리에서 노는 아이를 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나보타스 민들레국수집도 빨리 열 수 있었으면 합니다만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입니다.
원종화님/ 정인식님/ 오성연님/ 서영만님/ 권승린님 필리핀 민들레/ 홍광희님/ 김채영님/ 김희주님/ 장석우님/ 감사합니다/ 국중빈님/ 이민현님/ 배정림님/ 권무성님/ 이기영님/ 전혜영님/ 이은진님/ 장연화님/ 김경순님/ 대구 김동규님/ 임광학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이양주님/ 동해플랜트릭주식회사/ 고춘순님/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초천재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김인재님/ 이상훈님/ 나영민님/ 주님감사/ 한희정님/ 김정순님/ 이희성님/ 김경옥님/ 남용연님/ 최민영님/ 박준성님/ 정재헌님/ 조하민님/ 김요셉님/ 이영희 카타리나님/ 김동희님/ 오희선님/ 최민 크리스토폴님/ 계인권님/ 최예원님/ 박상두님/ 수고하세요^^/ 배선희님/ 조옥임님/ 방지윤님 지혜님/ 문주영 요안나님/ 응원합니다^^/ 홍광희님/ 나진희님/ 김지혜님/ 방영택님/ 김지혜님/ 조민수님/ 박종우님/ 양차돌님/ 양원도님/ 김지연님/ 강영숙님/ 감사합니다. 기도/ 강현숙님/ 김지영님/ 심창우님/ 박민정님/ 디케이님/ 박수환님/ 이현숙님/ 조용훈님/ 후원합니다/ 안경식님/ 박전호님/ 구본호님/ 최근수님/ 옥춘선님/ 양혜성님/ 아녜스님/ 정주희님/ 숭의동성당 빈첸시오회/ 신연화님/ 김종율님/ 김은송님/ 이철호님/ 장성욱님/ 박민정님/ 권수진님/ 이철조 요셉님/ 종운님, 계숙님/ 장찬현님/ 엄미선님/ 차성숙님/ 김영주님/ 홍광희님/ 김용호님/ 김현선님/ 김하영님/ 이경란님/ SHINSUNK님/ 임봉순님/ 김희은님/ 배정혜님/ 석보경님/ 임미자님/ 이지향님/ 이선주님/ 이경희님/ 전태일님/ 김은숙님/ 김기철님/ 주민기님/ 배종철님/ 윤계임님/ 방경철님/ 박정진님/ 홍성민님/ 김형만님/ 조춘순님/ 김은숙님/ 연명숙님/ 최진숙님/ 최용(야고보)님/ 한세나님/ 홍광희님/ 주님사랑/ 엄상영님/ 엄주혁님/ 강단비님/ 김지혜님/ 김옥경님/ 이승희님/ 한순옥님/ 최재경님/ 유신자님/ 정예연님/ 장철현님/ 아주작은님/ 한동화님 필리핀후원/ 변성혁님/ 임채홍님/ 정은영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두련님/ 조정숙님/ 서정민님(첫째)/ 서정호님(둘째)/ 서정현님(셋째)/ TH_SY_EK님/ 최승미님/ 예수님사랑/ 송재홍님/ 정강용님/ 이광조님/ 김희정님/ 김수하님/ 연숙진님/ 이광일님/ 안금란님/ 박상주님/ 정인석님/ 고민석님/ 강애란님/ 김정화님/ 장정자님/ 황윤성님/ 서영남님/ 여은아빠/ 이형수님/ 김성우님/ 박래홍님/ 전호님/ 김희경님/ 임광학님/ 이석동님/ 아이들식사/ 양희정님/ 국귀환님/ 우복선님/ 김민정님/ 서금주님/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윤홍석님/ 김병훈님/ 합계:5,675,640원
고맙습니다.
2022년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10월 1일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들 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밥 한 그릇 나눔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우리 장학생만 식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온 엄마와 어린 동생도 같이 식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왜냐면 엄마가 배 고프지 않아야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비테 민들레국수집에는 장학생이 50명이지만 매일 식사하는 인원은 백이삼십 명이나 된답니다. 봉사자들이 매일 새벽에 시장을 봐서 맛있게 요리해서 나눈답니다. 무지무지 더운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냉장고가 없어도 별 문제 없는 이유는 새벽 시장을 봐서 곧바로 요리하기 때문이랍니다.
필리핀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아마 9월부터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소박하게나마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습니다.
아직도 필리핀이 코로나에서 완전히 해방된 것이 아닙니다. 거리에서 노는 아이를 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나보타스 민들레국수집도 빨리 열 수 있었으면 합니다만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년 10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입니다.
원종화님/ 정인식님/ 오성연님/ 서영만님/ 권승린님 필리핀 민들레/ 홍광희님/ 김채영님/ 김희주님/ 장석우님/ 감사합니다/ 국중빈님/ 이민현님/ 배정림님/ 권무성님/ 이기영님/ 전혜영님/ 이은진님/ 장연화님/ 김경순님/ 대구 김동규님/ 임광학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이양주님/ 동해플랜트릭주식회사/ 고춘순님/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초천재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김인재님/ 이상훈님/ 나영민님/ 주님감사/ 한희정님/ 김정순님/ 이희성님/ 김경옥님/ 남용연님/ 최민영님/ 박준성님/ 정재헌님/ 조하민님/ 김요셉님/ 이영희 카타리나님/ 김동희님/ 오희선님/ 최민 크리스토폴님/ 계인권님/ 최예원님/ 박상두님/ 수고하세요^^/ 배선희님/ 조옥임님/ 방지윤님 지혜님/ 문주영 요안나님/ 응원합니다^^/ 홍광희님/ 나진희님/ 김지혜님/ 방영택님/ 김지혜님/ 조민수님/ 박종우님/ 양차돌님/ 양원도님/ 김지연님/ 강영숙님/ 감사합니다. 기도/ 강현숙님/ 김지영님/ 심창우님/ 박민정님/ 디케이님/ 박수환님/ 이현숙님/ 조용훈님/ 후원합니다/ 안경식님/ 박전호님/ 구본호님/ 최근수님/ 옥춘선님/ 양혜성님/ 아녜스님/ 정주희님/ 숭의동성당 빈첸시오회/ 신연화님/ 김종율님/ 김은송님/ 이철호님/ 장성욱님/ 박민정님/ 권수진님/ 이철조 요셉님/ 종운님, 계숙님/ 장찬현님/ 엄미선님/ 차성숙님/ 김영주님/ 홍광희님/ 김용호님/ 김현선님/ 김하영님/ 이경란님/ SHINSUNK님/ 임봉순님/ 김희은님/ 배정혜님/ 석보경님/ 임미자님/ 이지향님/ 이선주님/ 이경희님/ 전태일님/ 김은숙님/ 김기철님/ 주민기님/ 배종철님/ 윤계임님/ 방경철님/ 박정진님/ 홍성민님/ 김형만님/ 조춘순님/ 김은숙님/ 연명숙님/ 최진숙님/ 최용(야고보)님/ 한세나님/ 홍광희님/ 주님사랑/ 엄상영님/ 엄주혁님/ 강단비님/ 김지혜님/ 김옥경님/ 이승희님/ 한순옥님/ 최재경님/ 유신자님/ 정예연님/ 장철현님/ 아주작은님/ 한동화님 필리핀후원/ 변성혁님/ 임채홍님/ 정은영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두련님/ 조정숙님/ 서정민님(첫째)/ 서정호님(둘째)/ 서정현님(셋째)/ TH_SY_EK님/ 최승미님/ 예수님사랑/ 송재홍님/ 정강용님/ 이광조님/ 김희정님/ 김수하님/ 연숙진님/ 이광일님/ 안금란님/ 박상주님/ 정인석님/ 고민석님/ 강애란님/ 김정화님/ 장정자님/ 황윤성님/ 서영남님/ 여은아빠/ 이형수님/ 김성우님/ 박래홍님/ 전호님/ 김희경님/ 임광학님/ 이석동님/ 아이들식사/ 양희정님/ 국귀환님/ 우복선님/ 김민정님/ 서금주님/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윤홍석님/ 김병훈님/ 합계:5,675,640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2022년 11월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
고맙습니다.
지난 10월 1일부터 애타게 기다렸던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의 급식이 카비테 민들레국수집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에서는 장학생만 식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오는 어머니와 어린 동생들도 우리 장학생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식사하는 인원이 120~130여명 정도가 됩니다.
12월은 필리핀에서는 큰 명절인 크리스마스가 있습니다. 그리고 긴 연말과 새해 연휴가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때는 일가친척이 전부 모이는 것 같습니다.
소박하게나마 멋진 크리스마스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조금 보냈습니다.
나보타스 민들레국수집은 아무래도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성탄을 축하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2022년 11월 후원 은인입니다.
권수진님/ 나영민님/ 권무성님/ 전혜영님/ 김종율님/ 김경순님/ 정인식님/ 원종화님/ 대구 김동규님/ 최민영님/ 최예원님/ 서영만님/ 고춘순님/ 최우성님/ 감사만이 행복의 열쇠/ 권승린님 민들레/ 김지혜님/ 감사합니다/ 이기영님/ 장연화님/ 이은진님/ 동해 플랜트릭주식회사/ 이영희 카타리나님/ 양차돌님/ 김인재님/ 국중빈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이순녀님/ 정은서님/ 배선희님/ 이양주님/ 김경옥님/ 이선옥님/ 이상훈님/ 박준성님/ 김동희님/ 문주영 요안나님/ 김은진님/ 김현진님/ 노은정님/ 오희선님/ 계인권님/ 조하민님/ 이희성님/ 강영숙님/ 이현숙님/ 조옥임님/ 김지연님/ 양원도님/ 방영택님/ 강현숙님/ 심창우님/ 김지영님/ 박수환님/ 방지윤님 지혜님/ 박철배님/ 조용훈님/ 박상두님/ 양혜성님/ 박전호님/ 디케이님/ 김광빈님/ 전진희님/ 황정서님/ 유설옥님/ 조민수님/ 수고하세요^^/ 후원합니다/ 안경식님/ 구본호님/ 진정숙님/ 신연화님/ 김은송님/ 옥춘선님/ 이철호님/ 정주희님/ 장성욱님/ 남용연님/ 이미숙님/ 김미심님/ 정진원님/ 박민정님/ 이철조 요셉님/ 이지현님/ 차성숙님/ 김영주님/ 임봉순님/ 김용호님/ 김현선님/ 김하영님/ 이지향님/ 이인우님/ 윤계임님/ 김형만님/ 김은숙님/ 김희은님/ 배정혜님/ 석보경님/ 배종철님/ 이선주님/ 이경희님/ 정강용님/ 조춘순님/ 이윤서님 이윤채님/ 신혜란님 이현종님/ 전태일님/ 박정진님/ 방경철님/ 홍성민님/ 최진숙님/ 한세나님/ 최근수님/ 연명숙님/ 최용 (야고보)님/ 김은숙님/ 홍광희님/ 나영민님/ 김옥경님/ 이승희님/ 유신자님/ 최재경님/ 한순옥님/ 정예연님/ 장철현님/ 아주 작은님/ 한동화님 필리핀후원/ 임채홍님/ 정은영님/ 이동욱님/ 김현주님/ 이향순님/ 변성혁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김두련님/ 서정민님(첫째)/ 서정현님(셋째)/ 서정호님(둘째)/ TH_SY_EK님/ 최승미님/ 연숙진님/ 엄상영님/ 엄주혁님/ 김수하님/ 인천교구 숭의동성당 빈첸시오회/ 이광일님/ 박상주님/ 이석동님/ 이승수님/ 임인택님/ 정선용님/ 양희정님/ 안금란님/ 김정순님/ 정인석님/ 여은아빠/ 장정자님/ 김기철님/ 정은희님/ SHINSUNK님/ 임광학님/ 김정화님/ 조정숙님/ 서영남님/ 이형수님/ 김성우님/ 박래홍님/ 김희경님/ 이순녀님/ 아이들 식사/ 국귀환님/ 우복선님/ 김민정님/ 강베로니카님/ 서희 모니카님/ 박혜정 미카엘라님/ 윤홍석님/ 김병훈님/ 합계:5,331,240원
고맙습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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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맛 뽀❣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사랑타고
필리핀 빈민촌 온 마을에 민들레가 활짝
희망으로 피었습니다!
우리를 행복으로 이끄는 민들레 국수집
당장 이번달부터 작은 금액이지만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겠습니다.
제 삶에 작은 행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하며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