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앉은 자리가 꽃자리다.구상시인의 음성이 귓전에 있다.젊은 느티나무아래 6년의 시간이 지나 반가운 이들과 봄꽃보다 잘 물든 단풍이 되어 마주 하며 오랫만에 강강수월래
첫댓글 반가운 사람의 전화미안 -저 지금 마시고 있어요.-재입성 -서울-.
첫댓글 반가운 사람의 전화
미안 -저 지금 마시고 있어요.-
재입성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