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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 '동물제사'는 두가지로 나뉜다.
■ 무속제사
하나는 그야말로 하늘의 신께 동물을 바쳐 제사를
지내는 것이다. 무속의 모습이다.
자기 나라에 갇혀서 세계적으로 일어났던 무속제사를
잘 몰랐을 것이다. 현재의 눈으로 과거 제사를 보면
기절을 할 수도 있다. 무섭고 징그러워서.
(출애굽기 8:27) "우리가 사흘길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되 우리에게 '명하시는 대로'
하려 하나이다"
(출애굽기 19:2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가라 너는 내려가서 아론과 함께 올라오고 제사장들과
백성에게는 경계를 넘어 나 여호와에게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 내가 그들을 칠까 하노라"
모세가 애굽왕에게 자기들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야겠다고
어필하는데 이 제사가 하늘의 신께 드리는 제사다.
이것도 신의 명대로 해야지 안그럼 죽을 수도 있었다.
■ 형법제사
둘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못했을 때 신께 동물을
바쳐서 대신 죽게 하고 자기는 사면을 받는 형법 시스템이다.
레위기 5장과 6장의 '속건제'는 백성이 죄를 졌을때
속죄하기 위해 드리는 제사다.
1절 : 만일 누구든지 저주하는 소리를 듣고서도 증인이 되어
그가 본 것이나 알고 있는 것을 알리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의
죄를 져야 할 것이요 그 허물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며
2절 : 만일 누구든지 부정한 것들 곧 부정한 들짐승의 사체나
부정한 가축의 사체나 부정한 곤충의 사체를 만졌으면 부지중
이라고 할지라도 그 몸이 더러워져서 허물이 있을 것이요
3절: 만일 부지중에 어떤 사람의 부정에 닿았는데 그 사람의
부정이 어떠한 부정이든지 그것을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을 것이요
4절 : 만일 누구든지 입술로 맹세하여 악한 일이든지 선한
일이든지 하리라고 함부로 말하면 그 사람이 함부로 말하여
맹세한 것이 무엇이든지 그가 깨닫지 못하다가 그것을
깨닫게 되었을 때에는 그 중 하나에 그에게 허물이 있을 것이니
5절 : 이 중 하나에 허물이 있을 때에는
아무 일에 잘못하였노라 자복하고
6절 : 그 잘못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속죄제를 드리되
양 떼의 암컷 어린 양이나 염소를 끌어다가 속죄제를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그의 허물을 위하여 속죄할지니라
7절 :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하나는 속죄제물을 삼고
하나는 번제물을 삼아
8절 :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을
먼저 드리되 그 머리를 목에서 비틀어 끊고 몸은 아주 쪼개지 말며
9절 : 그 속죄제물의 피를 제단 곁에 뿌리고 그 남은 피는
제단 밑에 흘릴지니 이는 속죄제요
10절 : 그 다음 것은 규례대로 번제를 드릴지니 제사장이
그의 잘못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1절 :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제물로 드리되 이는 속죄제인즉 그 위에
기름을 붓지 말며 유향을 놓지 말고
12절 : 그것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물로 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는 속죄제라
13절 : 제사장이 그가 이 중에서 하나를 범하여 얻은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그 나머지는 소제물
같이 제사장에게 돌릴지니라
14절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5절 :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면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네가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숫양을 양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16절 :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되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7절 :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18절 : 그는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가 부지중에
범죄한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9절 : 이는 속건제니 그가 여호와 앞에 참으로 잘못을
저질렀음이니라
(레위기 6:2~7)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남의 잃은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운 것이나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래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지금의 말로 하면 훈방조치, 집행유예, 벌금형, 보석,
1년형, 무기징역, 사형 등 형벌제도이다.
제사장에게 끌고간 동물이 나의 죄를 대신 지고 죽었다.
동물은 곧 재산이다. 재산을 바치고 죄사함을 얻은 것이다.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얻었다.
한국의 지금은 벌금을 물던지 형을 살고 나오던지 해도
나의 인생에 '전과자' 라는 이력이 남는다.
이스라엘은 레위기에 가서 신께서 이렇게 하지 말라,
이렇게 하라 하면서 디테일하게 제사법을 설명해주신다.
이것은 이스라엘 법으로써 한국이나 세계 여러나라들이
이런 법을 따라할 수 있는 것은 따라해도 되지만 모두 꼭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들나름대로 왕의 성품에 따라 지역 사람들 성격에
가정법에 따라 지형에 따라 일기에 따라 특산물에 따라 생활
관습에 따른 여러 법들이 다양하게 있기 때문이다.
그것도 과거 구약시대의 형법이기 때문에 지금의
이스라엘도 이런 형법을 쓰진 않는 것 같다.
현대식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모세의 재판
(출애굽기 18:13)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지라"
(출애굽기 18: 16)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쪽을 재판하여 하늘의 신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모세시절의 신은 하늘의 신이다.
성경을 번역하면서 여호와, 하나님 이라고 번역한 것이다.
과거에는 각 나라의 무속이다. 구약시절 제사는 무속 시스템이다.
한국도 과거에는 하늘의 신께 기우제나 바다의 신께 드리는
제사라든지 여러 제사가 있었다.
민속 신앙에서 신을 모시는 사당으로, 솟대, 장승, 무당 등
같은 한국 민속 신앙의 일종이다. 성황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부분은 영험하다는 나이 많은 신목에 금빛 새끼줄과 장식을
달아 돌을 쌓아놓는다.
이 돌과 흙을 두고 외부의 적이 쳐들어 왔을 때 무기로
사용하기 위해서라는 매우 실용적인 용도가 있다는 해석도 있다.
또한 사당을 지어서 신의 영역임을 표시하고, 신에게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조성된 일종의 토템이다.
그래서인지 서낭당의 나무를 베면 저주를 받는다는 등의 묘사가
나오는데, 무속에서는 이를 '동티 났다'고 표현한다.
다른 나라들도 여러가지 제사법이 있다.
그들 나름대로 하늘의 신께 드리는 제사다.
비슷하기도 하겠지만 똑 같지는 않다.
제사장은 아브라함의 나라나 야곱의 나라나 모세의 나라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을 때 이방인 아내를
맞이하는데 그 아내는 '온의 제사장' 보디베라의 딸 이스낫이다.
(창세기 41:45).
(창세기 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살렘왕은 아브라함 형제도 아니고 후손도 아니고 이웃 나라
왕이었는데 왕과 제사장을 겸했던 사람이다.
아브라함이 소돔땅에서 살고 있을 때 전쟁에 휘말리면서
승전하고 돌아올때 통행세를 받기 위해 등장을 한다.
소돔왕은 아브라함과 전리품을 나누기 위해 등장을 한다.
아마도 사울왕도 사무엘 선지자를 통한 신의 간섭이
없었다면 왕과 제사장을 겸했을 수도 있다.
사무엘이 제사지내는 곳에 늦자 사울왕이 제사를
드렸다가 사무엘에게 꾸중을 듣는다.
☞이방나라 재판
모세는 일반인이 아니라 정치인이었다.
왕은 아니었지만 왕격인 것이다.
대 부족을 이끌었던 부족장으로 재판권도 있었다.
모세가 재판하기 위해서 혼자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일 하는 것을 본 장인 '이드로'가 충고를 해준다.
백성들도 모세 혼자 재판하는 것 때문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죄다 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다른 할 일도 못한채.
그래서 장인 이드로가 어떻게 하면 재판을
쉽게 할지 알려준다. 이드로는 이방인이다.
이방나라는 더 발전되어 있어서 이런 시스템을
실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출애굽기 18:2122)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신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
(신명기 16: 18~2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각 성에서 네 지파를 따라 재판장들과 지도자들을 둘 것이요
그들은 공의로 백성을 재판할 것이니라
너는 재판을 굽게 하지 말며 사람을 외모로 보지 말며
또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지혜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인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너는 마땅히 공의만을 따르라 그리하면 네가 살겠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리라
천명의 장급, 백명의 장급, 오십명의 장급, 열명의 장급을
세워 관리하라는 것이다. 지금 군대에서도 보면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 식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금 한국은 헌법제판소가 따로 있고 대법원, 고등법원,
가정법원 검사 변호사 검찰 경찰 등 여러 제도들로 나눠져 있다.
☞장로
성경 속 '장로'들도 수사의 권한이 있는 자들이었다.
지금으로 말하면 판사, 검사, 검찰, 변호사, 경찰 등.
종교자들의 장로로서 교회의 중직이 아니다.
(신 21: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어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피살된 시체가 들에 엎드러진 것을 발견하고 그 쳐죽인
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거든
(신 21:2) 너희의 장로들과 재판장들은 나가서 그 피살된
곳의 사방에 있는 성읍의 원근을 잴 것이요
(신 21:3)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장로들이
그 성읍에서 아직 부리지 아니하고 멍에를 메지 아니한
암송아지를 취하여
(신 21:4) 그 성읍의 장로들이 물이 항상 흐르고 갈지도 않고
씨를 뿌린 일도 없는 골짜기로 그 송아지를 끌고 가서 그
골짜기에서 그 송아지의 목을 꺾을 것이요
(신 21:5) 레위 자손 제사장들도 그리로 갈지니 그들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사 자기를 섬기게 하시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신 자라 모든 소송과 모든 투쟁이 그들의
말대로 판결될 것이니라
(신 21:6) 그 피살된 곳에서 제일 가까운 성읍의 모든 장로들은
그 골짜기에서 목을 꺾은 암송아지 위에 손을 씻으며
(신 21:7) 말하기를 우리의 손이 이 피를 흘리지 아니하였고
우리의 눈이 이것을 보지도 못하였나이다
(신 21:8) 여호와여 주께서 속량하신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하시고 무죄한 피를 주의 백성 이스라엘 중에 머물러 두지
마옵소서 하면 그 피 흘린 죄가 사함을 받으리니
(신 21:9) 너는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여 무죄한 자의 피 흘린 죄를 너희 중에서 제할지니라
☞제사장
제사장은 하늘의 신께 무속제사 지내는 것도 실행하는
존재였으며, 백성들이 사회생활을 하다가 무언가 죄를
지어서 용서함을 받으려고 동물을 갖고 올 때도 하늘의
신께 동물제사를 지내주는 역할을 했다.
이때의 제사장 역할은 아들에게 세습되었다.
(출애굽기 29:1~9) 모세시절 제사장은 아들에게로 세습했다.
네가 그들에게 나를 섬길 제사장 직분을 위임하여 그들을
거룩하게 할 일은 이러하니 곧 어린 수소 하나와 흠 없는
숫양 둘을 택하고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의복을 가져다가 아론에게 속옷과 에봇 받침 겉옷과 에봇을
입히고 흉패를 달고 에봇에 정교하게 짠 띠를 띠게 하고
그의 머리에 관을 씌우고 그 위에 거룩한 패를 더하고 관유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바르고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에게 속옷을 입히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 그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영원한 규례가 되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지니라
이것을 가지고 지금 교회에서 세습하겠다고 하는 목사도 있는데
그것도 교회 재산이 좀 있으니까 남에게 주기 아까워서 그러는 것이지,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한 교회에선 세습이라는 말도 안나올 것이다.
하지만 전도사라도 되면 좀 먹고 살기가 괜찮아서 그런가
자기 아들이 대충 1년짜리 2년짜리 신학교 나와서 전도사
했으면 좋겠다는 사모도 있다.
신학교 못나온 것을 억울해 했다. 마땅한 직업이 없다고.
나는 젊었을 때에 "여전도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도 영혼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할 생각을 못했다.
어떻게 해야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지? 그냥 말로만
"영혼이 불쌍하다" "저 불쌍한 영혼을 어찌할꼬"
하면 되는 것인가?
그러면 지금의 목사 사모들은 인간들을 볼때 정말 영혼을 사랑하나?
그런 마음이 불타오르나? 나만 그런 마음이 없는 것인가?
나는 냉혈인간인가? 궁금했다.
☞의사역할
정치인과 제사장의 역할은 형법관리자 외에 의사 역할도 했었다.
(레위기 11장) 신께서 이런 것은 먹고 저런 것은 먹지마라 명하심다.
이것은 모세시절 백성들에게 하늘의 신께서 명하신 것인데
다른 나라 사람들이 다 따라하지는 않는다.
기독교인조차도 이런 것을 따라하진 않는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이기 때문이다.
(레위기 12장) 포경수술도 명하신다. 산모관리도 알려주신다.
이때도 동물을 바치는데 재산이 들어가는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병원에서 아기를 낳고 포경수술을 바로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다. 산관이라는 것도 집에서 할 수도 있고
조리원에서 할 수도 있는데 몇백만원이 들어가는 시스템이다.
(레위기 13장) 피부병 진찰도 하고 관리법도 알려주신다.
현재는 병원이라는 것이 있고 의사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해서
병을 진찰하고 처방도 받지만 이 모든 것에는 돈 이라는 것이
동원되야 한다.
☞제사=예배?
(신명기 17:12~13) "곧 그들이 네게 가르치는 율법의 뜻대로,
그들이 네게 말하는 판결대로 행할 것이요 그들이 네게 보이는
판결을 어겨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 것이니라
사람이 만일 무법하게 행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서서
섬기는 제사장이나 재판장에게 듣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죽여 이스라엘 중에서 악을 제하여 버리라"
제사장은 무속법, 형법, 민법, 의법, 식약청 등 여러가지
일을 했다. 이런 일을 총체적으로 레위인을 시키신 것이다.
기독교는 구약시절 제사에서 하늘의 신께 드리는
제사만 갖고 와서 종교를 만든 것인지.
기독교의 시스템과 성경속 시스템이 같은 것인지
연구해봐야 한다.
성경속 모세와 아론 제사장은 정치와 관련된 일을 한 것으로
지금의 교회 목사와 확연히 다른 일을 한 것을 알 수 있다.
구약의 제사는 '무속'이었기 때문에 기독교의 예배법은
구약무속의 연장선인지...
교회에서도 예배는 구약제사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하던데 ...
그런데 설교를 들어보면 동물을 잡아바치고 자신의 죄를
털었던 시스템을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면서 자신의 죄를
회개라는 것을 통해서 턴다고 하는 것 같았다.
헌금이 제물인가? 헌금을 드리고 예배를 드리고
말로 중언부언 회개기도를 하면 나의 죄가 털어지나?
☞착각과 망상
나의 기독교 경력 40년에 비추어 보았을 때
예밴 예배고 나의 죄는 나의 죄로 고스란히
혼나는 것을 경험했다.
https://cafe.daum.net/mizzkwon/KdtU/175
새벽기도로 공예배 참석으로 헌금으로 기도로
회개기도로 교회봉사로 나의 죄가 털려지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 '나의 죄'라고 불리어 지는 것은 교회에 잘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잘 못한 것이었고, 가정에, 이웃에,
직장에, 사회에, 나라에 법을 어기고 잘못한 것들이었다.
가정에는 각 가정의 법들이 따로 있었고, 직장에도 각 직장의
법들이 따로 있었고, 지역에도 지역별로 법들이 따로 있었고,
사회적인 법들도 따로 있었고, 나라적인 여러 법들도 따로
있었다. 국제법도 있다.
이웃에게 스트레스 주고 안하무인으로 막무가내로 내 성격대로
살아가는 것이 모두 하늘의 신께 걸리는 죄들인 것이었다.
현실적으로 '법'에 걸리는 것들은 '법'에 걸려서 처리되고
'법'에 걸리지 않는 각 사람의 '회칠한 무덤의 죄'는 하늘의
신께 걸려서 처벌 받는 것이었다.
기독교인들이 주의해야 하는 것은 현세는 모든 예배와
회개기도와 봉사와 헌금으로 하늘의 상급이 쌓이고
나의 죄도 털리고 그냥저냥 살다가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가면
지옥은 물론 안 갈 것이며 따따블의 복을 받아 천국 좋은
곳으로 자리잡아 살 것이라고 착각하고 망상에 빠져 살면
안된다. 아주 오산 중의 오산이다.
이 땅에서 인생이 괴롭고 환난이 닥쳐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행복한 의로운 고난'
이라고 착각에 빠지고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고
해가면서 멍청하게 힘들게 살 뿐이다.
하늘의 신은 '옳은 행실' '개과천선'을 요구하시는데 말이다.
https://cafe.daum.net/mizzkwon/Lvwv/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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