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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
2024년 9월 29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다 같이 기도함으로 9월 29일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9월
다섯째 주 주일을 허락해 주시고 전국
각지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다 함께
모여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저희들에게 임재하여 주셔서
저희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받으시고 저희들이 주께 드리는 기도의
응답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시는 말씀의 은혜받게
하옵시고 저희와 가족들에게 주의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응답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가
https://youtu.be/e2GGYNfEGKg?si=zWE3s3IEGtzqaE1l
🌟 교독문입니다.
시편 81편
1.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2.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3.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4.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5. 하나님이 애굽 땅을 치러 나아가시던 때에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을 들었나니
6. 이르시되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7.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우렛소리의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 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 (셀라)
8.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9.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12. 그러므로 내가 그의 마음을 완악한 대로 버려 두어 그의 임의대로 행하게 하였도다
13.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14. 그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15.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는 그에게 복종하는 체할지라도 그들의 시대는 영원히 계속되리라
16. 또 내가 기름진 밀을 그들에게 먹이며 반석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하게 하리라 하셨도다
🌟 한 주간도 평안하셨는지요?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에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분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으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이번주는 나팔절이 시작되는 주간입니다.
그래서 지난 나팔절 설교에서 조금
수정 보안해서 다시 말씀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번 설교는
하나님의 절기를 집필하신 목사님의
글을 인용 참고하였으며 앞서
설교에서 들은 내용들이 있더라도
복습한다는 마음으로 말씀을 들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본문 성경 말씀을 보겠습니다.
레위기 23장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나팔절)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25. 어떤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먼저 우리가 하나님의 절기를 기념하는
것은 이단들처럼 절기를 지켜야지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의 7대 절기 속에는 하나님의
인류 구속 사역이 예언되어 있고
특별히 다가오는 가을 절기에는
마지막 때에 성취될 휴거와 예수님의
재림과 이스라엘의 회복과 천년왕국이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여호와의 절기는
7가지인데 여호와의 절기는
예언적인 것이고 '예언적이다'라는 말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은 리허설로
미리 보여주시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절기 봄 절기로는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이
있습니다.
그리고 봄 절기는 예수님의 초림과
관련이 있는데 유월절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못 박혀 죽으시고 무교절에
장사되었다가 초실절에 부활하심으로
이 세 절기는 모두 성취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50일 뒤 오순절 날에
성령님이 강림하셨고 교회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가을 절기에는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이 있습니다.
봄 절기는 예수님이 오셨을 때
이미 성취가 되었고 남은 것은
가을 절기인데 가을 절기는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앞서 구약의 절기들이 하나하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남은 가을 절기인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초막절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될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나팔절은 예수님의
공중 강림 휴거를 예표합니다.
나팔절은 히브리어로 (욤 테루아)인데
나팔을 부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나팔절이 나오는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레위기 23장)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25 어떤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먼저 나팔을 부는 의미를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적군이 침입할 때 나팔을
불어 경고하였습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의 모든
전도 사역도 마지막 때 종교통합과
백신이라는 적군이 침입한 것을
복음의 나팔을 불며 경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쉬 하사나, 즉 나팔절은 모세에게 주신 여호와의 명령을 이행하는 날입니다.
오순절 날은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날이기도 한데
하나님은 오순절 날에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셨고 성경에서 말하는
첫 나팔이 불린 절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첫 나팔"은
말세가 다가왔다.
경고의 나팔입니다.
또한 추수가 시작되었다.
빨리 추수를 시작하라!는
나팔인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왕의 새로운 즉위를
선포할 때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려고
할 때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리고 세상 마지막 때도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불러
모으실 때도 나팔을 붑니다.
마태복음 24장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나팔절날 "나팔을 부는 것"은 로쉬 하사나 행사 기간 동안에 정확히 100번을 부는 숫양의 뿔을 가리킵니다.
유대인 학자인 모세 마이모니데스는 나팔을 부는 것의 이론적 근거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비록 로쉬 하사나의 나팔 소리가 토라의 명령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마치 "잠자는 자여 깊은 잠에서 깨어나라...너의 행동을 살피고 회개하라.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라."는 의미입니다.
이처럼 나팔절은 부활과 휴거로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절기입니다.
나팔절에는 숫양의 뿔로
그믐달에서 초승달로 바뀌는
시기에 네 개의 각기 다른
소리로 나팔을 100번을 부는데
길게 한번 부는 테키아는 (왕이 오신다.)
짧게 세 번 부는 쉐바림은 (회개하라,준비하라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말씀입니다.)
짧게 9번 부는 테루아는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라는 뜻인데 깨어라는 말은 휴거에
예표인 에녹같이 주님과 동행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나팔인
한번 길게 부는
테키아 하가돌은 (왕이 오셨다,
"이리로 올라오라"는 뜻입니다.)
이 네 가지 소리로 그믐달에서부터
이틀간 세 번씩 나누어 부르고
초승달이 보이는 날에
"마지막 나팔"을 붑니다.
마지막 나팔은 본문 출애굽기 19장에
나온 하나님이 시내산에 강림하실 때
나팔소리와도 같습니다.
즉 마지막 나팔인 나팔절은
예수님의 공중 강림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혼인예식을 하러 신랑이 올 때
나팔을 불면서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의 신부를
데리러 오실 때 나팔을 불며
오실 것입니다.
나팔절에 휴거가 일어난다는 것을
암시하는 성경구절을 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고린도전서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나팔절은 그믐달이 잠깐 비취고 사라지므로 달의 첫날이 언제인지 확실히 알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때가 되면 두 사람에게 달을 관측하게 하여 두 사람 모두 '달 모양이 그믐달에서 초승달로 바뀌었다'라고 하면, 나팔을 불어 알렸는데 이렇게 정확한 그날을 알 수 없기에 나팔절을 "때와 시를 알 수 없는 절기" 즉 '숨겨진 날'(욤 하케세)
이라고 하며, 예수께서는 나팔절이 그날과 시간을 누구도 알 수 없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는 날이므로 깨어 있으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마 25:13)
지금까지 한국과 세계 각지에서 일어났던
나팔소리는 하나님의 경고의
사인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깨어서 기도하라" 라는 메세지입니다.
저도 하루에 몇 시간식 기도할 때
오른쪽 귀로 나팔소리를
두 번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상 등으로도
나팔소리를 녹음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순회 전도와 차량
전도와 복음의 카드 사역과 마지막 때
전도지 사역과 SNS 사역 등도
주의 오심을 전국과 전 세계로
전하는 마지막 나팔소리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는 곳곳에
지진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며칠 전에도
최근에 전도 갔었던 창원시와 현재 제가
거주하는 울산 앞바다에서 2.2 지진이
발생했지만 최근 50년간 발생한 지진이 인류 역사에 일어난 지진에 99%라고
합니다.
그리고 2.2 지진은 게마트리아
숫자값으로 휴거의 하늘문이
열린다는 "달렛"을 뜻하는 숫자가 됩니다.
2+2=4
그리고 숫자 4는 사망의 시대가
나오는 넷째인을 연상케 합니다.
요한계시록 6장
7.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8.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즉 지금은 휴거와 멸망이 임박한
마지막 때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나팔절에 무엇을
해야 될까요?
우선 이스라엘인들은 나팔절을 어떻게
보내는지 보겠습니다.
유대인들은 전 세계에서 이날이 되면
창세기 1장을 읽으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루 종일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날은 안식일입니다.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나팔을 불고 성경을
읽고 유대인 중에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
하나님을 떠난 가족들과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까 봐
자신의 죄도 회개합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나팔절 시즌에는
특별히 구원받지 못한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전도하며 환난에 남을 이 민족과 종교통합과 백신 접종으로 배교하는
이 땅에 교회들이 깨어나도록 기도하고
자신의 죄를 자백하며 휴거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인들은
나팔절 저녁에 식사전에
사과를 짤라서 꿀에 찍어먹습니다.
그러면서 달콤한 새해를 축복하는
의식을 가지는데 꿀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꿀송이보다
달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우연히도 저는 이번 나팔절을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인지 이번
경상북도 전도 중에 꿀을 사왔으며
전도 하였던 봉화, 영양, 청송군에서
많은 사과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인들은 왕관 같은
둥근 빵을 서로 떼어먹습니다.
왜냐면 그들은 나팔절에 왕중왕이신
메시아가 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즉, 전통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다스릴
메시아가 이 나팔절에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
실제로 사울, 다윗, 솔로몬 등
이스라엘에서는 나팔절에
왕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왕이 죽으면
바로 즉위를 하지 않고 나팔절까지
기다렸다가 즉위를 하였는데
구약성경에 보면 나팔절인 유대력
7월 1일 새해에 왕의 대관식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새해는 태양력을 사용하는
1월 1일이지만 이스라엘은 달력인
유대력 티슈리월 7월 1일이 새해입니다.
그리고 7월 1일은 수비학으로도
대환난전 휴거의 예표인 노아의 8식구가
나옵니다. (7+1=8)
나팔절에 대환난전
휴거가 발생한다는 사인일까요?
이스라엘의 새해는
히브리어로 "로쉬 하샤나"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제1성전과 제2성전도
나팔절 절기 때 세워졌습니다.
이것은 왕의 거쳐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즉 왕의 오심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은
나팔절날에 천지가 창조가 되었고
아담이 만들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또한 나팔절은 믿음의 조상 이삭이
제물로 바쳐지려 했던 날이라고 합니다.
이날은 또한 심판의 날이라고도 불리는데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으셔서 각 개인의 1년 동안의 운명을 결정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기
위해서 유대인들은 이 절기 때에 가장 좋은 옷을 입습니다. 대개 순결을 상징하는 흰옷을 입고 기쁨으로 그날을 경축합니다.
그리고 흰옷은 세마포 옷을
떠오르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그리고 나팔절부터 대속죄일과
초막절 즉 장막절 2,3주간을 킹스웨이
즉 "왕의 대로"라고 부릅니다.
즉 가을 절기가 왕이 오시는 계절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관식을 영어로 하면
코로네이션 "coronation"이며
여기서 코로나는 왕관을 뜻하고
숫자 19는 재림 또는 마법을 뜻합니다.
즉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발생은
왕의 재림이 임박하다는 뜻이며
코비드19 백신은 '마법'이 들어간
마귀의 '독약'이라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9장
21.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참고한 자료등을 보면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개역성경은 원래의 뜻인 '독약을 사용하는 마술' 대신...
'복술'이라는 단어로, 그리고 '점술가'라는 부적절한 용어를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KJV흠정역 요한계시록 9장
21. 또한 자기들이 행한 살인과 마법과 음행과 도둑질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KJV흠정역 요한계시록 22장
15. 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밖에 있느니라.
2,000년 전에 기록된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때에 치유(예방주사)를 가장한 약(독)을 사용하여 만국 백성을 속이고,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제약술(마술)이 행하여질 것을 정확하게 알려주었고 지금에 와서 백신 접종으로 현실화(말씀 성취)가 되었습니다.
성경에 주사라는 단어는 없지만 파마키아라는 단어가 있고 이 단어의 뜻은 약물을 통한 마법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으로 전세계를 속인다고했으며 이것이 백신입니다.
요한계시록 18: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파마키아: 독약)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그리고 마지막 때 이 백신은 현재
가장 유력한 짐승의 표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우리는 지난 백신 패스로 백신 미접종자는
매매 기능을 하는 직장에서 쫓겨나고
식당도 가지 못하는 일을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백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유력한 짐승의 표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유력한 짐승의 표로 보이는 코비드19
백신 접종이 이미 시작되었고 이스라엘의 독립을 보았던 이 세대가 가기 전에 모든것이 이루어진다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의
말씀을 볼 때에 이제 휴거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성경을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하나님의 절기를 집필하신 목사님에게
듣기로는 '나팔절'이 '마지막 나팔'이라고
들었었는데 최근에 마지막 때 사역자들
에게 듣기로는 마지막 나팔은 나팔절에서
마지막 셋째 날로 넘어갈 때에 마지막으로 길게 부는 "테키아 하가돌라"라고
해석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즉 그때 휴거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그날에 모든 것이 밝혀지겠지만
우리는 언제라도 휴거가 발생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마지막 때를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특별하게도 금년 나팔절이
시작되는 10월 2일에는 결혼반지를
연상케하는 고리 모양의 금환일식이
발생합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의 혼인잔치가
가깝다는 사인으로 믿어집니다.
더욱이 마지막 때 사역자 블러그에서 보니
나팔 축제 전날인 10월 2일, 처녀자리에서도 고리 모양의 '반지' 일식을 이스터 섬 한 곳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반지는 결혼식의 상징이고 부활절은
부활의 대명사이기 때문에 처녀자리의 반지 일식은 부활 휴거(랩처) 즉 왕의 결혼식을 연상시킵니다.
이스터 섬이라는 이름은 1722년 부활절 일요일에 이 섬을 처음 방문한 네덜란드 탐험가 제이콥 로게빈이 붙인 이름입니다.
또한 이번 나팔절은 2017년
여자의 징조가 있었던 나팔절로부터
정확히 7년이 되는 나팔절이며 특히
이번 나팔절 10월 4일에서 14일 까지는
특이한 혜성이 처녀자리 가까이 지나가게
됩니다.
제가 우스갯소리로 가끔씩
10:04 시간을 보고 우리를 돕고
휴거 때 우리를 데리러 오는 천사가
연상된다고 하였는데 10월 4일부터
처녀자리에 근접하는 혜성은
휴거 때 우리를 데리러 오는 천사를
상징하는 것일까요?
그리가 숫자 14도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휴거의 숫자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또한 나팔절에 속하는 10월 3일은
우리나라 개천절 날인데 개천절(開天節)은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의미로서
신이 지상으로 내려오는 뜻이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하늘 문이 열리는
예수님의 공중 강림과 우리들의 휴거를
연상시킵니다.
요한계시록 4장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 후에 마땅히 일어날 일들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그리고 이때 처녀자리 또는 신부자리에
근접하는 소행성의 번호 2305는 왕 같은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스트롱의 2305 그리스어는 "Godhead(우리나라말로 신성, 신격)"를 가리키는 테오테스라는 단어입니다.
또한 이번에 나타나는 혜성은
정확히 물고기자리를 반으로
가르고 지나가게 되었는데 최근
복음의 자동차에 있었던 익투스
물고기 두 마리 중에서 하나가
사라졌듯이 마치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남겨짐을 당한다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누가복음 17장
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또한 나팔절이 시작되는 정확한 달 위상 계산에 따르면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3%의 초승달은 초승달이 정확히 1.53일이 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153"은 "잡아서 주님께 가져온 물고기의 수"이기 때문에 이는 놀라운 일이며, 이는 랩처(요한 21)의 그림입니다.
우리들이 휴거의 날을 속단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 러시아가 핵 공격과
세계 3차 대전을 언급하고 있고
이스라엘과 중동 간에 전면전 전쟁이
고조되고 있는 2024년도는 어느
해보다도 휴거의 가능성이 높으며
휴거가 일어난다면 나팔절 날에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스피노자'의
말로 널리 알려져 있는 문장이지만
서구에서는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 Martin Luther의 말로 인정하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내일 세상이 멸망함을 알지라도
나는 오늘 사과 나무를 심겠다."
"Wenn ich wusste, dass die Welt morgen untergeht,
wurde ich dennoch heute einen apfelbaum pflanzen " - 마틴 루터-
(영어)
Even if I knew that tomorrow the world would end,
I would plant an apple tree today.
제가 오래전 선교 갔었던
독일 비텐베르크에 있는 루터하우스 Lutherhaus 마당 비석에는 이 문장이
새겨져 있고 그 뒤에는 커다란
사과나무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말에 순회 전도를
위해서 가지고 있던 돈으로 낡은
타이어를 교체하고 엔진오일을
교체하는 등 복음의 자동차를 수리를
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내일 휴거가 일어나고
세상이 멸망할 것을 알더라도 사이비
집단들처럼 가정과 직장과 사명을
내팽개치는 것이 아니라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듯이 맡겨주신 가정과
직장의 충실하면서 사명을 감당하는
저와 성도분들이 되길 원합니다.
또한 2024년 나팔절에 휴거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아직 준비되지 않은 영혼들을
위해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하심으로
알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세마포
옷으로 신부 단장하며 우리들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저와
성도분들이 되시길 축원드리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기도하겠습니다.
은혜와 자비가 많으신 주님,
나팔절날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주여, 이날에 주님께서 오시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거 되게
하옵시고 남는 가족들이 있더라도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모두 구원받게
하옵소서!
주여, 이번 나팔절에도 주님이
오시지 않더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옵시고
이제는 언제라도 주님이 오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주님 맞을 준비를
하면서 끝까지 사명 감당하는 저와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