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P>
<P> </P>
<P style="TEXT-ALIGN: left"><FONT color=#3d0099><SPAN style="FONT-SIZE: 12pt"> 딩동! 마음 깊은 곳에 머무는 달에</SPAN></FONT></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3d0099><SPAN style="FONT-SIZE: 12pt">망설이다가 마음의 슬라이드를 펼집니다.</SPAN></FONT></SPAN></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3d0099><SPAN style="FONT-SIZE: 12pt">동적인 생활에서 수필을 접하고 정적으로 인생 이정표가 약간 기울었습니다. </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3d0099><SPAN style="FONT-SIZE: 12pt">이곳에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생각하니, 환희의 가슴에 꽈배기가 가득 차 오릅니다.</SPAN></FONT></SPAN></P></SPAN></FONT></SPAN>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3d0099><SPAN style="FONT-SIZE: 12pt">시샘을 받고 있는 것이 감사하면서도 가끔은 상처를 잘 받는 소녀같은???</SPAN></FONT></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3d0099><SPAN style="FONT-SIZE: 12pt"></SPAN></FONT></SPAN> </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3d0099><SPAN style="FONT-SIZE: 12pt"></SPAN></FONT></SPAN><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3d0099><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FONT-SIZE: 11pt"><FONT color=#3d0099><SPAN style="FONT-SIZE: 12pt">문장 21회 용담으로 수필 신인상을 받은 김계숙입니다.</SPAN></FONT></SPAN></P>
<P style="TEXT-ALIGN: left"></P></SPAN></FONT></SPAN>
<!-- -->
]]>
카페 게시글
인사 나누어요
인사 드립니다.
열정
추천 0
조회 41
13.01.12 11:51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어서오십시오~선생님~^^*
다시 한번 더,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와 멋있다.일산호수공원에서 찍은 형부와 언니의 알콩달콩 부부의 모습이.. 억수로 반갑데이. 문장에서도 너나들이할 수 있어 참말로 좋데이.헤헤 이웃사촌에서 이젠 문장 식구로 맘을 나누게
되어 더더욱 좋은 우리 사이. 언니의 글도 여기서 많이 만나게 되길 빌게..만년소녀 언니의 열정이 문장에서도 솟구치길 빌면서 버선발로 환영한데이.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