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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31:1
역사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만 아시고 인간은 각자에게 맡겨진 때에 따라 시대적 소명을 감당합니다. 자기에게 맡겨진 지평에 다다른 모세에게, 새로운 지평을 향해 다음 바통을 받고 출항하는 여호수아에게, 그리고 한 배에 탄 이스라엘에게 왕이신 하나님은 무엇을 당부하시는가? Only God knows the beginning and end of history, and humans handle the calling of the times when they are entrusted to each other. What does God, the king, ask Moses, who has reached the horizon entrusted to him, Joshua, who departs with the next baton toward a new horizon, and Israel, who is in one 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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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빛나던 사람의 퇴장이 추한 것을 종종 봅니다. 떠나는 사람의 미련일 수도 있고, 남겨진 사람의 두려움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나안을 지척에 두고 떠나야 하는 모세와 모세 없는 이스라엘을 상상하지 못하는 백성들, 이들의 작별은 수 천 년이 지나 묵상하는 제게도 만감이 교차하게 합니다. I often see the exit of someone who was so shining. It could be the regret of the person leaving or the fear of the person left behind. Moses, who has to leave Canaan at hand, and the people who cannot imagine Israel without Moses, have mixed feelings about their farewell after thousands of years of medi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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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는 본래 길이 없음으로 백성들에게는 앞서 가는 모세가 곧 길이었을 것입니다. 멘 토가 사라진다는 것은 길이 없어지는 것일 테니 모세의 퇴장이 그토록 두려운 이유입니다. 그러나 모세는 여기까지입니다.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 한다고 하질 않았던가? 모세는 나이 120세가 되자 여호수아를 자신을 잇는 지도자로 세우고 퇴장합니다. Moses must have been the way for the people because there was no way out of the wilderness. That is why Moses' exit is so scary because the way out would be the way out if Mento disappeared. But that is all for Moses. Didn't he say he was not allowed into the land of Canaan? Moses leaves Joshua as his successor at the age of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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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서나 기력이 쇠해서는 아닙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어서입니다. “너희는 강하고 담대 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할 것임이라(6)“ 출애굽도 광야도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 It is not because of old age or lack of energy. It is time for God to decide. "Be strong and bold. Do not be afraid, and do not tremble before them, for the Lord your God will go with you, and he will never leave you or abandon you (6)." Neither Exodus nor the wilderness was done by Moses, but b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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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하나님이 이스라엘보다 앞서 요단강을 건너고 가나안을 정복 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믿기만 하면 됩니다. 두렵다고 도망치면 안 됩니다. 담대하게 싸움터에 나가기만하면 여호수아가 건너고 정복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두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도 모세처럼 그가 할 일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 밖에 없답니다. The God will cross the Jordan River and conquer Canaan before Israel. Israel only needs to believe. You must not run away because you are afraid. Joshua will cross and conquer as long as he boldly goes out on the battlefield. Joshua will be afraid. But like Moses, Joshua has nothing but to rely o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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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다 책임진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자기 생각 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지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도 말고 담대하게 그 자리를 고수하는 일입니다. 대적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자기 자신을 인하여 두려워하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참 리더는 여호수아가 아니라 여호와이십니다. You become a leader who does not think that you are responsible for everything and asks for God's will. Don't be afraid, don't be surprised, and stick to the position boldly. Don't be afraid of the enemy or be surprised, but be afraid of yourself. The true leader of Israel is the Lord, not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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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여호수아가 할 일은 이스라엘 백성을 최첨단 무기로 무장하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을 말씀으로 무장하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광야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에게 생생한 경험을 전하고 가나안에서 의지할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본문을 너무 방대하게 잘라놔서 주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The leader Joshua's job was not to arm the people of Israel with state-of-the-art weapons. It was more important to arm them with words. The priests and elders should tell the generations who have not experienced the wilderness that there is only God who can rely on in Canaan. The text is so vast that it is not easy to get the 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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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백성보다 먼저 가셔서 어떤 일을 준비하십니다. 나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으신다니 괜히 서럽고 짠해지는데 모일 때 마다 율법을 낭송하고 자녀에게 여호와 경외하기를 가르치라고 하신 말씀을 받으면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이, 모세대신 여호수아가, 모세가 없어도 말씀이, 나는 겸손이 하나님께 순종할 때만 가능한 것을 아는가? God goes before the people and prepares for something. I feel sad and sad that you don't leave me and don't throw it away, but I hope it will comfort you by reciting the law and telling your children to teach Jehovah and awe whenever you gather. Does God, not Moses, not Joshua instead of Moses, know that humility is only possible when you obey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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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나님께서 뜻을 보여 주신 것이 무엇인가?
무엇을 보존하고 무엇을 기억해야 하는가?
마음을 강하게 하고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 있게 그 일을 행하고 있는가?
What has God shown his will recently
What should I preserve and what should I remember?
Are you strengthening your mind and doing it courageously and without f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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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후계자-여호수아(1-8)
a.120세 모세:1-6
b.여호수아에게 가르침:7-8
토라 기록과 율법 낭독 명령(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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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세가 가서(1a)
온 이스라엘에게(1b)
이 말씀을 전하여(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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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 이르되(2a)
이제 내 나이 백이십 세라(2b)
내가 더 이상 출입하지 못하겠고(2c)
여호와께서도 내게 이르시기를(2d)
너는 이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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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것과 같이(3a)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3b)
너보다 먼저 건너가사(3c)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3d)
네가 그 땅을 차지하게 할 것이며(3e)
여호수아는 네 앞에서 건너갈지라(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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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호와께서(4a)
이미 멸하신 아모리 왕 시혼과 옥과(4b)
및 그 땅에 행하신 것과 같이(4c)
그들에게도 행하실 것이라(4d)
또한 여호와께서(5a)
그들을 너희 앞에 넘기시리니(5b)
너희는(5c)
내가 너희에게 명한(5d)
모든 명령대로(5e)
그들에게 행할 것이라(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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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강하고 담대하라(6a)
두려워하지 말라(6b)
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6c)
이는(6d)
네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가시며(6e)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6f)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하고(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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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7a)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7b)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7c)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7d)
여호와께서 그들의 조상에게(7e)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7f)
그들에게(7g)
그 땅을 차지하게 하라(7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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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면(8a)
여호와 그가 네 앞에서 가시며(8b)
너와 함께 하사(8c)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며(8d)
버리지 아니하시리니(8e)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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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세가(9a)
이 율법을 써서(9b)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9c)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9d)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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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10a)
매 칠 년 끝 해(10b)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1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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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이스라엘이(11a)
네 하나님 여호와 앞911b)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11c)
이 율법을 낭독하여(11d)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1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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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백성의 남녀와(12a)
어린이와(12b)
네 성읍 안에 거류하는 타국인을 모으고(12c)
그들에게 듣고 배우고(12d)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12e)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1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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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13a)
차지할 땅에 거주할 동안에(13b)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13c)
그들의 자녀에게 듣고(13d)
네 하나님 여호와(13e)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13f)
모세가 없어도 두려워하지 말라_
Don't be afraid without Moses
모세가 없어도 여호수아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_
Joshua should not be afraid without Moses
말씀으로 무장하라_
Arm yourself with word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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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두고서 임박한 죽음을 깨달은 노종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하나님나라가 계속되어져야 함을 간과할 수 없어서 후계자를 세우고 율법을 책으로 기록하는 일에 혼신을 다하는 모세의 당부에 의미를 두게 하옵소서. 주께서 신명기를 통해 제게 다시 한 번 은사를 불 일듯 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최근 생각이 같은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그 나라의 비전을 공유하게 하였사오니 그분들의 좋은 서포터(supporter)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혼을 사랑하며 섬기고 싶은 말씀 사역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역사 해 주옵소서. Let me look into the heart of the old servant who realized the imminent death before entering Canaan. Above all, I cannot overlook the need for the kingdom of God to continue, so I will put meaning to the request of Moses, who devoted himself to setting up an heir and recording the law in a book. I am grateful that the Lord gave me grace once again through the Deuteronomy. I pray that you will be good supporters because you have recently sent people with the same thoughts to share the vision of the country. Please let us make history so that the way for the ministry can be opened.
2024.4.20.sat.Clay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