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민회관 / 피아노 연주회^^^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지난 토요일 강동구 구민회관 피아노 연주회에 다녀 왔습니다.

                               지인분의 소개로 새싹들의 피아노 연주회^^

                                 개인적인 사진을 찍어 주게 되었답니다,

                              43명쯤 되는 새싹들의 연주회장

                           고사리 같은 손으로 건반을 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구

                                    이쁘고 ^^ 사랑스럽던지요^^*

                          우리나라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

[한영원.사랑전도사]

어린 왕자 공주님들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를
꿈꾸고 있습니다. 4손가락 희아의 피아노 실력,
한쪽 팔꿈치로 피아노 연주에 열중하는
최혜연 양. 세계적인 피아니스트가 되기위한
피나는 노력은 보는 사람들의 감동입니다.
왕자, 공주님들의 연주모습 너무나 아름 답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어린왕자 공주님들 피아노 연주회장을보면서
많은 웃음도 주고 긴장을 하여서 어리둥절 나가는길을 잃어 버리기도 하구 암튼
재미 있었답니다. ㅎㅎㅎ
한원장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 어찌 그러케 피아노 연주회 하는 천사님들을 잘 알고 계시는지요?
암튼 넘 대단 하십니다.
독서의 왕 한원장님 최고의 멋진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하경희파워웃음.비전010-6566-2304]

한국의미래는 영원한 밝음 입니다 아유 ---이뽀요 ^^*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하교수님의 말씀 마씀니다.
늘 ^^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보시는 하교수님
참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청계산]

어떤 교향악단도
강아지를 보고 웃는 두살 여자아이의
웃음소리 같은 음악을 연주해내지 못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새싹들의 연주회에서는 만들어 낸것 같네요.
그 아름다운 입맞춤의 하트가 바로 그 웃음소리 같네요.
그 순간을 포착한 이 작가님의 마음이 피아노 소리와 메아리치는 같네요.
우하
일산메가에 심은 씨이 이곳까지 날려 왔네요.
우희희희희희희희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어린 아이들의 이쁘고 멋진 연주회 장은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하엿지요.
사진을 찍다가 보니 재미 있는일 이쁜자연 과 함께 넘 좋은것 같아요,
일산메가 요? ㅎㅎㅎ 에긍 부끄럽구 죄송하구 고맙습니다.
하트요? ㅎㅎㅎㅎ 화욜 뵈어요....

[봄향기~류옥순]

새싹들의 실력은 대단했겠죠.얼굴은 안가려도 안되남?~^^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얼굴은 갈지 아나도 되는데
담에 말썽이 있을까봐 살짝 가려드렸지요.
우리 정모날 만나서 사진도 찍고 ^^^ 고맙습니다. 꾸우뻑 ^^^^^^^^^^^*

[멋진인생(신수환)]

자라나는 새싹들의 아름다운 연주회 모습을 담아 오셨군요.
얼굴이 나와도 괜찮을 탠데....
암튼 카메라 메고 이곳 저곳 좋은 작품 찍어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당근 얼굴이 나와주면 참 좋은데 제가 걍
가려드렸답니다. 답답 하시죠?
좋은 행사인데 ㅎㅎㅎ
마씀니다. 카메라 둘러메고 이곳 저곳 으로 떠 돌아 댕기는 이사람
최고 행복 하답니다.ㅎㅎㅎ
고맙습니다. 신교수님 ^^^^^^*

[명품강사아카데미 양영주]

좋은 시간이었겠군요.
제 딸아이도 초등학교 내내 피아노 대회를 힙쓸고 다녀서.........
옛날 생각이나서 미소를 지어봅니다.
어린이들은 잘치고 못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보는거만으로도 가슴벅차고 행복한거 같습니다.
사진 찍는 내내 행복하셨죠?
행복을 한아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어린 아이들이 피아노 연주 하는모습에
모두는 웃음 바다가 되기도 했답니다.
여자 아이들은 피아노는 필수로 배우고 연주회도 하고
요즘은 남자아이들도 많이 하더군 요,양교수님의 따님도 피아노를 하셨군 요?
엄마의 열정이 참 대단해 보입니다.
두시간 반 정도 찍는동안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고 있는것 같았지요^^
늘^^ 변함없는 마음 고맙습니다.

[행복미소(박덕순)]

우와대단해요~~~~~~~~~~~~~

[이 황순 ( 달님은 즐거운 바보 )]

대단 하긴요?
걍 사진만 찍은것 뿐인데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정모날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