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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남상선 수필 창작방 산채비빔밥이 얌체 밥이 돼서야
남상선 추천 0 조회 430 20.01.23 04: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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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3 10:13

    첫댓글 저도 예전에, 그 가슴따뜻한 '국수할머니'의 사연을 간접적으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세상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따뜻해져야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기술이 발달하고 개인화가 되어가면서, 사람사이의 인정과 따뜻함은 더욱 느끼기 힘들어져가는 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글 덕분에, 저 자신도 저의 모습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진지한 묵상이 되는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1.25 06:46

    누구할것 없이 돈 문제로 사람냄새를 잃지 않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김정숙님 응원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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