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로 인천 부천 친구를 중심으로 만났다.
수도권 서울, 용인이쪽 친구들은 오기 어려울테고
진광원, 김수천, 홍태수, 김형진, 강대석, 김미숙, 진경희해서 7명이 모였다.
부천 송내역에 있는 쌈촌식당에서 쌈에다가 샤브샤브를 먹으로 참으로 맞이 좋았다. 이제는 나이가 있는관계로
월빙식으로 하는것이 좋지 않는가
식사를 하면서 속리산야유회에 대하여 논의하며 친구들이 많이 내려가면 25인승 버스를 렌트를 해서 내려가자고
하였는데 일단 친구들을 물색을 해야 할것 같다. 최소한 15명은 되어야지 성사가 가능할것이다.
식사를 마치고서 인근에 있는 노래방에서 1시간정도 놀다가 헤어졌다.
첫댓글 음 아쥬 좋아보여~~다리를 다쳐서 못 갔구먼~언제봐도 친근한 얼굴들 미숙,태수,광원,형진,대석,경희,수천~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빨리 쾌유하게나 그래서 다음모임에는 참석하길 바래. 이제는 야유회 속리산에서 봐야 겠지
갑자기 일복이 터져서 참석 못해써 미안 언제나 친구들 보면 기분이 좋아 ㅋㅋㅋ
일복이 있으면 좋은것이지. 진숙이의 마음을 알지 오고싶어 안달이 나는 마음 말이야 ㅋㅋㅋ
아니 나없는 사이에 우째이런일이........ㅉㅉ
그러게 친구는 어디에 다녀온것이야. 순호가 없어서 얼마나 서운했는데. 또한 아쉬었어
아주 재미있게들 놀고(?)있네!!! 웰빙식도 좋고 !!! 노래하는 친구들 모습도 보기좋고!!! 즐거운시간 보낸것 같어!!!!
우리도 나이가 있지 이제는 월빙식으로 또한 재미있게 회포를 풀었네
어머 반가운 님들...건강한 모습보니 좋다. 정한이도 전용 뱅기만 있어도 날아 갈 수 있었을텐디...그 넘 에 돈이 뭔지 기름값은 정신없이 오르기만 하고 에궁에궁 정한이는 오늘 쓸쓸하기도 하고 기분도 꿀꿀해서 건물 옆에 꽃 밭에 풀 뽑았다. 열~씸~~~~~~~~~~히 ~~~~
요사히는 다들 어렵다지 경유값이 천정부지기 수로 오르니. 참으로 안타깝다. 언제 한번 정한이도 한번 전용비행기는 안되어도 전용자동차를 이용하여 초청을 해야겠어
즐거웠네// 나는 14~15 강원도 놀러갔다가 태백으로 오는길이 우찌나 험하던지 멀미로 고생무지했네 애고~ 애고~ 그날 나는 친구들도 못보고 죽는줄알았다~~~~~
친구는 그래도 등산을 자주하니 좋겠어. 열심히 운동하는 미선이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