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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52회
 
 
 
카페 게시글
일상에서 수초교 52회 수도권 친구들 모임을 갖고(2008. 6. 13)
진광원 추천 0 조회 85 08.06.14 10:0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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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14 22:57

    첫댓글 음 아쥬 좋아보여~~다리를 다쳐서 못 갔구먼~언제봐도 친근한 얼굴들 미숙,태수,광원,형진,대석,경희,수천~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 작성자 08.06.15 18:12

    빨리 쾌유하게나 그래서 다음모임에는 참석하길 바래. 이제는 야유회 속리산에서 봐야 겠지

  • 08.06.15 14:21

    갑자기 일복이 터져서 참석 못해써 미안 언제나 친구들 보면 기분이 좋아 ㅋㅋㅋ

  • 작성자 08.06.15 18:13

    일복이 있으면 좋은것이지. 진숙이의 마음을 알지 오고싶어 안달이 나는 마음 말이야 ㅋㅋㅋ

  • 08.06.15 19:21

    아니 나없는 사이에 우째이런일이........ㅉㅉ

  • 작성자 08.06.16 08:08

    그러게 친구는 어디에 다녀온것이야. 순호가 없어서 얼마나 서운했는데. 또한 아쉬었어

  • 08.06.16 09:04

    아주 재미있게들 놀고(?)있네!!! 웰빙식도 좋고 !!! 노래하는 친구들 모습도 보기좋고!!! 즐거운시간 보낸것 같어!!!!

  • 작성자 08.06.16 13:45

    우리도 나이가 있지 이제는 월빙식으로 또한 재미있게 회포를 풀었네

  • 08.06.16 21:02

    어머 반가운 님들...건강한 모습보니 좋다. 정한이도 전용 뱅기만 있어도 날아 갈 수 있었을텐디...그 넘 에 돈이 뭔지 기름값은 정신없이 오르기만 하고 에궁에궁 정한이는 오늘 쓸쓸하기도 하고 기분도 꿀꿀해서 건물 옆에 꽃 밭에 풀 뽑았다. 열~씸~~~~~~~~~~히 ~~~~

  • 작성자 08.06.17 13:40

    요사히는 다들 어렵다지 경유값이 천정부지기 수로 오르니. 참으로 안타깝다. 언제 한번 정한이도 한번 전용비행기는 안되어도 전용자동차를 이용하여 초청을 해야겠어

  • 08.06.18 14:14

    즐거웠네// 나는 14~15 강원도 놀러갔다가 태백으로 오는길이 우찌나 험하던지 멀미로 고생무지했네 애고~ 애고~ 그날 나는 친구들도 못보고 죽는줄알았다~~~~~

  • 작성자 08.06.19 08:05

    친구는 그래도 등산을 자주하니 좋겠어. 열심히 운동하는 미선이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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