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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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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방사선동위원소 체험기 부천순천향대병원-방사성 옥소 100 후기
환상특급 추천 0 조회 618 10.07.02 17:4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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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2 20:20

    첫댓글 아...축하드립니다..주님안에서 승리하세요..한방에 날리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기도할께요..^^

  • 작성자 10.07.02 20:51

    감사합니다...^^ 은혜와 축복이 넘치시길~~

  • 10.07.03 06:38

    정말 순조롭게 잘 하시고 나오셨네요 수월 하게 하신만큼 결과도 좋으리라 믿어 봅니다 전 오늘 동위 입원하러 갑니다 저도 한상특급님 처럼 순조로왔으면 ....

  • 작성자 10.07.03 18:25

    잘 하실수 있을꺼예요...식사 되도록 꼭 하시면 구토가 없나봐요...기도할께요..힘내세요..화이팅!

  • 10.07.03 10:42

    우와 저도 기도하면서 지내야겠네요. 방이 무지 좋아보여요^^

  • 작성자 10.07.03 18:26

    1년밖에 안되어서인지 방 좋았어요..그래도 다시는 안들어가고 싶어요..ㅠ.ㅠ...^^

  • 10.07.03 11:43

    환상특급님! 아주 잘 보내고 오셨네요. 축하해요. 저도..이번주엔 동위치료 한달되서 외과진료 받았는데..교수님이 한번으로 끝내도 될것 같다고. 해서...아주 행복해하며 왔답니다. 님도... 저요드식도 잘하고..즐거운 마음으로 동위치료해서..결과 좋을거에요.. 홧팅!!... 그런데..스캔할때..난 무서워서..눈 한번도 안떴어요... 그냥..눈감고 잔다고 생각했는데.... 같이 동위치료 받았던 5명에게 물어봤더니..다들 눈감아서..어떤모양으로 어찌 찍었는지도 모르더라구요..목을찍었는지..발을 찍었는지... ㅎㅎ

  • 작성자 10.07.03 18:27

    어머 북사랑님...정말 잘되셨네요...정말 축하드려요..전 불안해서 계속 눈뜨고 했더니 더 무서웠어요..기계가 바로 눈앞으로 내려와있었어요..폐쇄공포 없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되지요...아 북사랑님 노하우 덕에 정말 잘 보내고 왔어요..너무너무 감사해요..^^

  • 10.07.03 22:52

    정말 한번으로 끝내면 좋을텐데.......저두 걱정이네요..미리 두번이라고 말해서 또 어찌하나 걱정이네요..우리 결과 잘나오도록 기도해봐요~~ㅎㅎ

  • 작성자 10.07.04 11:14

    네...우리 정말 한번으로 끝내봐요...모든 환우님들 다들 한번으로 혹은 앞두고 있는 것으로 끝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10.07.07 12:03

    주님께 의지하시면서 아주 잘하신것같네요 고생하셨어요 이번 한번으로 끝내시고 앞으로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07.07 13:37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0.07.07 17:59

    치료잘하고오셨네요 저도 순천향에서9일날치료합니다 님께서준비하신음료로 부족함이없으셨는지요 일반김치가져가먹어도되는지요

  • 작성자 10.07.08 15:08

    일반김치는 안돼요..입원중에도 저요오드식 해야하거든요..저요오드 김치는 준비하시는게 좋겠어요..약간 음식이 느끼해서요...음료는 부족하지 않고 충분했어요..하루 2리터면 된다했으니까요..신거 너무 많이드심 속쓰려서 고생하시니 과일 준비하시고, 변을 잘봐야하니 고구마 준비하심 좋겠어요..껌도 괜찮고요~~~^^ 잘~하고오세요..화이팅! 궁금한거 더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10.07.08 15:23

    친절한답변감사드립니다 내일 님처럼일찍가서 좋은방에서 치료잘하고와야겠어요

  • 작성자 10.07.08 15:32

    입원하면 영양팀에서 오셔서 준비해온 것들 체크해줘요...그때 물이나 다른것들 모자라면 얘기해주니까 걱정마세요...밥 잘드시고~ 속 비게 두지마세요...^^ 화이팅!

  • 10.07.07 23:20

    정말 많이도움이 됬어요.. 14일 저도 부천 순청향 입원 하거든요.일찍 가야겠어요 혼자 차 가지고가서 주차시켰다가 혼자 퇴원해서올려고요 어
    차피 안산에서가는데 올때는 혼자와야될테니까..근데나는 깜깜한거도싫어해서 밤에도 불 켜놓고자는데 큰일났네 혼자 있는것도 무섭고..

  • 작성자 10.07.08 15:08

    불 24시간 켜두셔도 괜찮아요 밤에는 오히려 CCTV 봐야하니까 화장실불이라도 켜라하던데요...글구 1201호실은 사진처럼 창이 두개라서 환~해요~~ 답답하심 저처럼 저기 보이는 격자무늬 창을 떼어비리시면 더 환해요~..참 입원수속때 혼자가시면 보증인인가 머 체크한다고 전화체크라도 하게 하더라구요..보호자분 통화 가능하도록 하고 가셔요..노트북 챙기심 더 지내기 좋으실꺼예요..힘내세요..^^궁금한거 더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 10.07.09 22:45

    감사합니다.과일은 자몽 하고 키위 가져갈려고요. 평소에 신 과일을 잘못먹어서 침이 잘 날것같아서요. 노트북에 영화 몇개 넣어서 가야겠네요. 근데 노트북은 만지고나서도 괜 찮을라나? 가지고 갔던건 거의다 버리고 온다 했는데..직접 안 닿게 비닐이라도 쒸워야하나?..

  • 작성자 10.07.12 09:05

    기계등은 괜찮대요...옷같은 경우는 땀으로 인해 배출된 것이 묻어나서 좀 그렇겠지만...저희 병원의 경우 노트북 괜찮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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