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한 날이 어제 같은데 입학하고나서 5년이 지났다. 나도 많이 성장하고, 배우는것도 한 단계 어려워 졌다. 여기 까지 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사실 우리는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느끼지 못한다. 부모같은 경우에는 자식이 큰걸 모르고 있다가, 아이가 입던 옷이 작아지거나 신던 신발이 작아지면 그때서야 “아- 아이가 많이 컷구나…” 라고 느낀다. 아니면 옛 사진을 보거나 삐뚤빼뚤한 예전 글씨,옛날 그림 등에 다양한 옛 아이에 물품을 보면 아이가 이렇게 컷구나 라는 걸 느끼는 것 같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부모님이 보여준 자신에 옛 사진을 보면 “에? 이게 나?!? 진짜?!?” 이렇게 된다. 벌써 5학년 이라는 최고 층 전 단계에 올랐다. 이걸 난 4학년 까지는 느끼지 못하고 5학년이 된 후 그제서야 깨달은 것이다! 솔찍히 4학년때는 내가 학교에 다닌다는 것이 신기했다. 공부 난이도가 올라가고, 마음도 성장하는 시기가 온 것을 난 느꼈다. 예전으로 돌아 갔으면 하는 마음도 조금 있지만 지금 까지 쌓아온 업적이 있으니 계속 앞을 보고 나아가고 있다. 만약 딱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나는 과거로 돌아가 공부를 알아서 할 것 이다. 독후감 같은건 길게 못 썼었는데 이런 이야기 풀이는 좀 많이 쓰게 되는 것 같다. 가끔 자신에 과거를 돌아보는 것도 좋지만 과거로 너무 돌아 가고 싶어 하지는 말았으면 한다. 이걸로 이야기를 마친다.
첫댓글 열심히 썼습니다!
맞아맞아. 우리가 같이 놀았던 시절도 어제 같은데 ㅜㅜ 벌써 5년이나 됐더라 ㅜㅜ. 시간이 요즘 너무 빨리 가는것 같아ㅜㅜ
매주 하나씩 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