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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님,,반갑습니다.오늘이 두번째 만남인데 기억이 나시는지요?
그런데 어디서 부터 대화를 풀어나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원래 저의 성격상 이얼령 비얼령 식의 탁상공론을 싫어 할뿐만 아니라
댓글놀이 자체를 좋아하지 않아서 말입니다.
그렇더라도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선 첫번째 만남으로 돌아가보죠.
첫번째 만남은 그러니까 7월8일 명리마당 글번호 49330 :
사주가 비슷한데 계사년에 한명은 년봉 1억5천, 또 한명은 4천오백
원문발췌
사주가 비슷한데 계사년에 한명은 년봉 1억5천, 또 한명은 4천오백|명리마당
좌명 : 계사년에 년봉 1억5천, 이전에 고급 주택을 마련함, 계사년에는 문서 없음 우명 : 계사년에 년봉 4천5백, 전세 계약 문서가 생겼다. |
이때 본인은 반론을 제기하면서 아래와 같이 댓글로 답변을 드렸습니다.
태을 15.07.08. 21:03
어떻게 사주가 비슷하다는 말씀인지요?
왼쪽의 庚戌 일주가 오른쪽의 庚申일주 보다 100배는 더 나아 보이는데 말이죠.
庚申일주는 病이 있으나 약이 없는 사주로 庚戌일주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합니다.
육효 15.07.08. 22:43
네 격국 용신론으로 댓글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상학으로는 좌우 문항을 비슷하게 봅니다.
위의 내용은 물상학으로 해석을 한 것입니다.
우측의 경우 쌍둥인데 한명은 생략을 하였습니다.
을묘년 정해월 경신일 정축시 사주는 어떻게 보시나요?
위의 두 문항과 같은 성향으로 해석을 합니다만..
물상으로는 세 개의 사주를 같은 물상의 부류로 해석을 한답니다.
태을 15.07.09. 00:11
네,,육효님..이제야 들어와서 댓글을 봤습니다.
을묘년 정해월 경신일 정축시 명조 75년생인가요?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주구조가 기가 막히게 좋네요.
病과 약이 적절한 조화를 이뤄 어떤 운이 와도 헤쳐나갈 운빨의 사나이가 아닐까?
거의 A급 사주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육효 15.07.09. 00:48
네 잘 보셨습니다. 고 정주영 회장님 사주입니다.
물상학의 江山이론에서 기본격 사주이며 상격입니다.
사물 오행이 제 위치에 있는 사주입니다.
그러나 년월일시가 같다고 해도 정주영 회장님과 같은 레벨이 아니겠조
동일 생년월일시로 통계를 내어보면 의지력이 좋은 것은 일치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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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저와 육효님이 나눴던 짧은 대화 내용이었습니다.
님께서의 저의 글을 보고 어떻게 느끼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님께서 힘주어 말씀하셨던 " 물상학으로는 좌우 문항을 비슷하게 본다""라는
글을 보고 더이상 토론의 가치를 느끼지 못해 일체 단 한줄의 댓글도 달지 않았으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갔습니다.
그러기를 거의 두달째...그런데 갈수록 가관이 아니더군요.
무슨 이영돈 PD까지 들먹이면서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 물어봅시다.
금년 초 이영돈 PD의 역술인 엿먹이기 사건이 발생했을때
그에 대한 부당함의 표시로 항의를 해본적이 있나요?
직접 JTBC에 전화 한통이라도 해 본적이 있냐는 말입니다.
저는 말이죠..그곳 해당 방송국에 수도 없이 항의를 했으며 심지어 시청자 게시판에도
두번에 걸쳐 부당함을 설파해 놓았습니다.아마 지금도 실명으로 제 이름이 남아 있을 겁니다.
각설하고 다시 두번째 만남으로 가보죠.
제가 아래 명조를 올려서 물상 전문가의 답변을 구했던 것은
그들을 엿먹이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물상으로 모든것이 통변된다고
하니 정말로 그럴까? 그렇다면 물상으로 저 사람의 乙卯대운은 어떻게 나올까?
이게 궁금해서 자문을 구했던 건데
저만치 댓글을 보니 어이가 없어도 한참이 없네요.
님이 저에게 했던 말 :
태을님께 :
좋은 의도로 질문을 한 것이 아니기에 기대는 하지 않겠습니다.
박쥐 사주와 인연이 있는 분에게 사실내용을 기대할 필요가 없겠지요
끼리끼리 인연이 되어 만난다고 했으니 ......
그러나 나에게 큰 빚을 지었으니 어찌 할까나 그 빚을 갚을 능력이 될 런지요
자...육효님..에라.한심한 사람.이쯤에서 한마디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그런데 말이죠.
본인은 물상이 됐든 격국이 됐든 그 어떠한 이론이 됐든 아무 관심이 없어요.
본인은 이미 2006년에 논리적 합충의 변화를 정립해서 그걸 바탕으로
통변을 하고 있으며 또 그 이론의 일부를 이곳 게시판에 설파해 놓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물상만이 전부인양 생떼를 쓰지는 않는 사람이네요.
솔직히 아래 명조는 인터넷상에 이미 공개된 사주로서
저역시 큰 부담감을 안고 글을 올렸네요.
그게 누구냐구요?
우선 답변을 하기전에 성심성의껏 글을 올려주신 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렇게 장황한 글을 요했던 것이 아니라
그냥 간단히 물상론을 접목했을 때 乙卯대운이 어떻게 나오는지
몇줄의 댓글을 바랬던 건데 丙辰대운까지 언급하면서
세세한 통변까지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아래 글은 님께서 통변했던 내용이 너무 길어 핵심내용만을 발췌해서
위쪽에 실었고 그 아래 저의 의견과 이사람의 실제 삶을
함께 올려 드렸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癸 壬 庚 壬(건,52년)
卯 寅 戌 辰
75 65 55 45 35 25 15 5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을묘대운 : 정축,무인,기묘,경진,신사 // 임오,계미,갑신,을유,병술
육효님 포함 물상 전문가님 !!
이 명조를 물상으로 풀이하면 그림이 어떻게 나오는지??
그리고 물상론으로 이 사람은 乙卯대운이 어땠을까요?
쉬운 우리말로 촌평을 부탁드려 봅니다.
특히 甲申년과 乙酉년의 상황을 그림으로 나타내면 어떻게 나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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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효님 답글 :
사회궁이 방합에 공망이니 한가지 업종으로 평생 갈수 없고
인연이 되는 이들을 귀하게 간직할수 없다.
인묘가 진에 고장이 된 것은 인묘가 진에서 벗어 날수가 없다는 것이다.
나무가 산에서 출생하여 산에서 죽는 것은 숙명이다.
세월이 지난후 官辰을 버린 것을 후회하나 가벼운 혀바닥에 긴 혀를 쓴 탓이다.
혀바닥 묘에 귀인이 있으니 혀바닥으로 살고 혀바닥으로 사할 것이다.
본 명조에 庚은 박쥐(얼치기)이다. 쥐도 아니고 새도 아닌 얼치기이다.
공망이 된 괴강이 충을 하여 백호 옷을 입혀준다.
공망이니 멍청한 자이다. 입혀준 옷에 살성이 있으니 피가 묻은 옷이 분명하다
망나니 모습과 다를바 없다.
명조가 청하면 편인을 귀하게 쓴다.하지만 본 명조는 박쥐(얼치기)로 쓴다.
乙卯대운 풀이 :
8미터 혀바닥에 중량 0.1g의 혀를 쓰고 寅,卯를 가택궁으로 끌어 들여
壬辰(사회궁)을 개망신 시키는 운이다.
乙卯대운에 들어와 전직을 버리는 자가 많다(즉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가벼운 혀바닥을 쓰려 할 것이며 팔자타령 할 수 있는 운로이다.
2004년 갑신년 운세 풀이 :
팔자 공부에 관심이 있는 자들도 가끔 볼수 있다.
구체적인 예 : 야 , 너 눈치 있고 혀바닥 잘 놀리지!! 사주 배워봐 !! 팔자가 바뀐다.
申辰이 寅戌에 충을 하니 寅戌이 丙,丁을 꺼내든다.
之財라 재물이 들어 왔다가 나간다는 의미이다.
甲목이 庚壬에 생을 받는데 甲의 다리가 寅戌을 발로 찬다.
다시 말해 자기 꾀에 자기의 발등을 찍는 것과 다름없다.
2005년 乙酉년 운세풀이 :
을유년 역시 제대로 말도 못하는 사기꾼 역자가 되기도 한다.
酉에 충을 받으면 卯가 戌로 간다.
癸卯는 혀바닥을 쓰는 남의 여자이기도 하다.
부도덕한 자는 남의 여자를 안채에 들이는 상이다.
가정 교육이 잘 된 자라면 을유년에 정리하고 새로운 인생을 사는 운이다.
힘들어 중단할수 있으나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
丙辰대운 풀이 :
병진은 도룡용,지렁이 들이다.
살아 있다면 재물을 잃고 지렁이 무리들과 어울리는 운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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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님께서 통변했던 핵심 내용입니다.
위의 내용을 대운별로 간단히 정리해보면
乙卯대운은 사회궁(壬辰)이 처참히 깨져 개망신 당하는 운이라서
내 인생이 왜 이럴까? 팔자타령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운좋게 살아 있다면 丙辰대운에서는 재물을 잃고 지렁이들과
어울리는 운이라서 앞날이 캄캄할 것이라고 했구요.
또한 乙卯대운 甲申년과 乙酉년의 통변을 보면
2004년 甲申년에는 申辰이 寅戌에 충을 하니 寅戌이 丙,丁을 꺼내들어
재물이 들어 왔다가 나가는 꼴이라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 운이다.
또한 팔자공부에도 관심이 많을 것이다.
2005년 乙酉년 역시 제대로 말도 못하는 사기꾼 역자가 되기도 한다.
酉에 충을 받으면 卯가 戌로 간다.癸卯는 혀바닥을 쓰는 남의 여자이기도 하다.
부도덕한 자는 남의 여자를 안채에 들이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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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부터 이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실제 삶을 보시죠.
이사람은 허준영 전 경찰청장입니다.
얼마나 운빨의 사나이였는지 그의 乙卯대운을 추적해 봤더니 기가 막히더군요.
乙卯대운 기묘년 경무관(군대 *)으로 승진했는데
총경(93년2월)에서 경무관까지 6년만에 승진 (총경 계급정년 11년)
경무관(99년2월)에서 치안감(군대 **)으로 승진하는데 2.7년(경무관 계급정년 6년)
치안감(2001년 11월)에서 치안정감(군대 ***)으로 승진하는데 2.2년(치안감 계급정년 4년)
치안정감(2004년 1월)에서 치안총감(군대 ****)으로 승진하는데 만1년
그런데 청문회 과정에서 나타난 그의 이력을 보면 얼마나 운빨의 사나이였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1973년 군입대 신체검사에서 고도근시와 색맹으로 보충역(일명 방위)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1984년 경찰관 간부 임용 신체검사에서는 정상으로 판정을 받아 경찰입성이 가능.
또한 군복무(일명 방위) 중 대학에 등록, 수학하여 병역법 및 학칙을 위반한 점
(다시 말해 대학과 군복무를 동시에 진행)
그리고 후보자 부인의 상가임대사업으로 국민연금 납부 대상자 임에도 5년이나 미신고
또는 축소 신고하여 고의 회피한 점과 부동산 및 주식투자 등의 의혹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장으로 2005년 1월 청문회 통과
1993년3월 총경 승진 -> 1999년2월 경무관 승진 -> 2001년11월 치안감 승진
2003년 2월 대통령비서실 -> 2004년1월 치안정감 승진 -> 2005년 2월 치안총감 승진
癸 壬 庚 壬(건,52년)
卯 寅 戌 辰
75 65 55 45 35 25 15 5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을묘대운 : 정축,무인,기묘,경진,신사 // 임오,계미,갑신,을유,병술
병진대운 : 정해,무자,기축,경인,신묘 // 임진,계사,갑오,을미,갑신
2015.02 ~ 제15대 한국자유총연맹 중앙회 회장
2009.03 ~ 2011.12 한국철도공사 사장
2008 ~ 2009 씨큐어넷 회장
2005.01 ~ 2005.12.30 제12대 경찰청 청장(치안총감)
2004년 12월 28일 노무현 대통령이 차기 경찰청장으로 내정
2004.01 ~ 2005.01 제16대 서울지방경찰청 청장(치안정감)
2003.02 ~ 2004.01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치안비서관(치안감)
2002.11 ~ 2003.02 강원도지방경찰청 청장(치안감)
2001.11 ~ 2002.11 경찰청 중앙경찰학교 교장(치안감)
2000.12 ~ 2001.11 경찰청 경비교통국 교통심의관(경무관)
1999.11.23 ~ 2000.12 강원도지방경찰청 차장(경무관)
1999.02.3 ~ 1999.11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차장(경무관)
1999년 2월 경무관으로 증진
1993.03 ~ 1994.06 경상북도지방경찰청 영양경찰서 서장
1993년 3월 총경으로 승진
1984년 갑자년 경찰간부로 입문
1980 ~ 1984 외무부 사무관
1980 제14회 외무고시 합격
1973 ~ 1977 :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1969 ~ 1972 : 경북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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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사주 출처 뉴스기사 입니다.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박철성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5/02/20
자유총연 회장보궐선거, 운세로본 당선자는 누구?
영험하다는 역술가•무속인 등 5人에게 물어본 운명은?
2015년 2월25일 치르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보궐선거.
지난 17일, 기호 3번 윤상현 후보가 사퇴했다. 개인사정이 이유였다.
결국 현재는 4인 경쟁체제
기호1번 이동복 // 기호2번 허준영 // 기호3번 윤상현
기호4번 최승우 // 기호5번 이오장
과연 ‘누가 450여명 대의원들의 선택을 받을까?’
운명의 여신은 어느 후보의 손을 들어줄까? 당대 최고의 예언가들도 이견을 보였다.
예언가들에겐 후보들 이름을 가린 채, 생년생시만을 제시했다고.
하지만 기사 본문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후보들의 이름을 공개, 게재했다.
먼저 후보 5인(사퇴자 포함)의 생년생시를 공개한다.
이는 각 후보자들과의 개별 인터뷰를 통해
취재 입수한 정확한 생년생시(生年生時).
단,이오장 후보는 주민등록상과 실제 생일이 달랐다.
월간중앙 201504호 (2015.03.17)
[특별 초대석] 허준영 신임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의 취임 一聲
보수단체의 맏형’을 자부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이 2월 25일 새 수장을 맞았다.
총 4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허준영(63) 전 경찰청장이
총 371표 중 181표를 얻어 제15대 회장에 선출됐다.
허 회장은 “회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자유총연맹을 만들어가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허 회장은 역대 자유총연맹 회장 가운데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유일한 회장이다.
외교관,경찰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2009~2011년)을 지낸 그는
위기에 빠진 자유총연맹을 일으켜 세울 ‘구원투수’로서 충분한 조건을 갖췄다는 평이다.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외교관, 경찰관, 공기업 사장 등
공직을 두루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자유총연맹 회장을 맡게 됐는데 큰 조직을 이끄는 게 제 숙명인가 봅니다.
국민에게 받은 세금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가짐과 더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섬기겠습니다.”
첫댓글 백송 김태현님 글 :
A 질문에 대한 답변 (1)에 적색으로 밑줄 친 내용이 빠져 있네요
가정교육을 조금이라도 받았다면 판검사.외교관,교수,연구원,통신계열 명조라고 볼수있고
가정교육이 부실하다면 망나니,제비,춤꾼,바람둥이,이빨꾼 명조이다.
태을 답변 :
아이고,,내가 이런 댓글놀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몇마디 덧붙일께요?
가정 교육을 조금이라도 받았다면 어쩌고 어쩌고 ~~~ 하셨는데 //
이게 운을 추론하는 명리학자 입에서 나올 소립니까?
그런 말은 물상론이 아니라도 격국 용신 직업편 몇 페이지만 넘겨도 다 알수 있는
그야말로 생기초중의 기초네요.
맨 하단에 A 질문에 대한 답변 (1) 답변쓰기에 답변을 한
갑신년~을유년 당선예언을 한 내용은 본문에 왜 빼 놓으셨습니까
을유년에 적색으로 동그라미 쳐 놓은 거 안보이셔
주간식으로
한 가지 정보도 없이 태을님은 맞출수 있습니까.
그래도 나는 당선예언까지 해서 적중했는데요
하하하 호호호 허허허
안경 필요하면 선물할께요
A 질문에 대한 답변 (1)에 적색으로 밑줄 친 내용을 제대로 읽어 보셔
이론으로 상황을 설명한 것인데
어쩌다가 정답이 되었네요
관직인의 경우 큰 어른을 만나서 일을 할 수 있다고 쓴 것일 뿐
// 비서실장일 줄이야
그러고 보니 님도 걸핏하면 생기초 어쩌고 저쩌고 하더만요.
혹시라도 내가 이런 말 나올까봐,,,이 사람의 직업을 물었던 것이 아니라
그것도 간단히 乙卯대운의 희기만를 물었던 겁니다.
왜?? 직업을 콕집어 맞추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물론 직업의 범주를 추정해 볼수는 있겠지요?
그런데 말이죠?
가정 교육을 언급하면서 "조금"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조금의 기준이 뭔가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etc.. 여기서 어디까지가 "조금"인가요?
정말로 명리학자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뿐입니다.
깡패인지
공무원류인지 구분을 하여 설명함
한글 몰라요
그리고 또 질문이 뭐였더라...예,,또 ~~~~
육효님 글 : 2003.02 ~ 2004.01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치안비서관
비서실장에서 경찰청장으로 직업전환 ----- 어때요?
태을답변 : 이건 뭐 거의 초등 수준이라 대화가치 상실!!
아니 직업의 뜻이 뭔지도 모른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한단 말인가?
직업 :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국어 사전 발췌)
깡패의 경우와
공무원의 경우를 구분하여 설명한 것은 않보이셔
다시 말해 정무 수석실 치안비서관은 민간인이 아니고
그냥 경찰신분으서 계급은 치안감에 해당되며 2003년에 청와대에 발탁되어
1년간 근무한뒤 2004년 1월에 치안정감으로 승진해서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영전됐던 겁니다.그것도 최 단코스로 말이죠.
이제 이해 되셨나요? 그런데 무슨넘의 직업변환이라는 말입니까?
제발 부탁건데 정도껏 하십시다..
이미 乙卯대운 포함 甲申년과 乙酉년 그리고 丙辰대운까지
운세 추론이 깡그리 틀려 버렸는데 뭔넘의 변명이 필요 하십니까?
갑신년~을유년 당선예언을 한 내용은
을유년에 적색으로 동그라미 쳐 놓은 거 안보이셔
ktx에서 사고다발 / 5000명 해고
개인 사업자의 경우 부도 수준이 아닐까요
긴글 읽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저는 간단히 말할께요 금수상관 희견관이라 경신일주는 사신합으로 물건너 갔고 경술일주는 사술 귀문 술해 천문이라 아마도 남다른 눈치와 촉으로 처세술이 띄어났으리라 이상끝
아. 그런 뜻였군요.
나이 먹으니 독해력도 한참 떨어지네요.
그런 간단한 말을 지구 한바퀼 돌리냐. 원인제공은 육효님인거 같네.
난강망님께 긍정 / 동감
임진
술월
임인
계절은
가을이요,
월령 토
년월
충
오행
금,수
수강
금약
처리
일주와 간의 관계는
불우
진취
--------------------------------
핵심내용은 다 빼고 본문을 쓰셨기에
핵심내용을 달아 A 질문에 대한 답변 (1)
올립니다.
-------------------------------------
--------------------------------------
A 질문에 대한 답변 (1) 에 글을 올렸으니
보시는 분들이 판단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 당선예언 ]]]]]
戌월 壬寅일주 갑신년 을유년 해석에 비서실장이 된다는 예언내용이 있네요 [14] 지식답변
A 질문에 대한 답변 (1) 내용을 읽어 보세요
을유년에 동그라미를 쳐 놓음
---------------------------------------------
앞으로
태을님께 주관식으로 명조 2개를 문제로 내 보겠습니다.
50%만 맞추어도 100점으로 인정을 하겠습니다.
두 문항에서 한 문항의 50%만 맞추어도 100점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한 문항은 전혀 못 맞추어도 됩니다.
물론 누가 보아도 공정하게 명조를 선택하겠습니다.
본문
본인은 물상이 됐든 격국이 됐든 그 어떠한 이론이 됐든 아무 관심이 없어요.
본인은 이미 2006년에 논리적 합충의 변화를 정립해서 그걸 바탕으로
통변을 하고 있으며 또 그 이론의 일부를 이곳 게시판에 설파해 놓기도 했습니다.
답글
처음부터 합충이론을 다시 공부를 하셔야 겠습니다
생 기초부터 다시 공부하라는 뜻입니다..
본인이 답변을 한 내용도 이해를 못하시니
혹시 한글이 아닌 영어로 다시 써서 드릴까요
태을님의 원문은 본론을 은폐시키기 위해 서론이 너무 깁니다.
내용에 핵심은 소풍을 가고 ......
자존심을 지키시려면 아래의 답변글을 조목조목 읽어 보세요
목소리 큰 사람이 명리마당에서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박철성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15/02/20
영험하다는 역술가?무속인 등 5人에게 물어본 운명은?
먼저 후보 5인(사퇴자 포함)의 생년생시를 공개한다.
이는 각 후보자들과의 개별 인터뷰를 통해
취재 입수한 정확한 생년생시(生年生時).
단,이오장 후보는 주민등록상과 실제 생일이 달랐다.
기사출처 :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351345§ion=sc2
육효(백송김태현) 03:36 new
앞으로 태을님께 주관식으로 명조 2개를 문제로 내 보겠습니다.
50%만 맞추어도 100점으로 인정을 하겠습니다.
두 문항에서 한 문항의 50%만 맞추어도 100점 드리겠습니다.
나머지 한 문항은 전혀 못 맞추어도 됩니다.
물론 누가 보아도 공정하게 명조를 선택하겠습니다.
태을답변 : 허허..육효님..이정도면 병입니다.치료부터 먼저 하세요.
그리고 스스로에게 자문해 보세요.내가 여기서 지금 뭐하고 있는지?
태을님
남자가 아니군요
아래에서 갑신년, 을유년을 읽어보세요
핵심은 다 빼고
쓸때 없는 원문
생기초부터 다시 하시죠
아니라면 명조 2개로 응하시죠
태을님이 스스로에게 자문을 해보세요
여러 분들이 사심 없이 공정하게 판단을 하여 주십시오 / 戌월 壬寅일주 실제 상황에 대한 세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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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문제 2) 에 조목조목
자신이 있다면
남자 맞아요
합충이론 완성 - 사실이예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7&aid=0000170451
코레일 사장 취임 후 5000명 해고
인역부족으로 ktx 사고 연발
직원에게 사고책임을 떠넘긴다고
묘가 술에서 사하니 묘시
묘는 인에 가지, 또는 뿌리
가지는 일을 대신 해 주는 이를 상징, 일처리
뿌리는 기술력,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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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영이 가는 곳에 사고, 밥 그릇이 사라지는 이들
戌월 壬寅일주 갑신년 을유년 해석에 비서실장이 된다는 예언내용이 있네요 [14] 지식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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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에 동그라미를 쳐 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