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タジオジブリ・レイアウト展 ソウルで開催へ
스튜디오지브리・레이아웃전 서울에서 개최
13.06.07 10:44 【ソウル聯合ニュース】
日本のスタジオジブリのレイアウト作品展が6月22日から9月22日まで、韓国ソウル・芸術の殿堂ハンガラムデザイン美術館で開かれる。
일본의 스튜디오지브리의 레이아웃 작품전이 6월22일부터 9월22일까지, 한국 서울의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となりのトトロ」や「千と千尋の神隠し」「ハウルの動く城」など、
1300点のレイアウト作品が展示される。
[토나리의 토토로]와 [센토 치히로의 카미카쿠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1300점의 레이아웃작품이 전시된다.
レイアウトは監督が演出の意図を明確にするために製作される図案。
基本のイメージだけでなく制作に必要な全ての技法が盛り込まれているアニメーションの詳細な設計図と言える。
全て手書きで描かれたレイアウトには、作り手の情熱と自由な想像力が表れている。
레이아웃은 감독이 연출의 의도를 명확히 하기위해 제작되어진 도안.
기본의 이미지만이 아닌,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법이 들어있는 애니메이션의 섬세한 설계도라고 말할 수 있다.
모두 손으로 그린 레이아웃에는 만드는 사람들의 정열과 자유스러운 상상력이 나타나 있다.
今回の展示会は海外で初めての展示会となる。スタジオジブリを創立した宮崎駿監督が手掛けたレイアウト作品も多数公開される。
이번의 전시회는 해외에서의 첫 전시회가 된다. 스타지오지브리를 창립한 미야자키하야오감독이 직접 만든 레이아웃작품도 다수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