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4.750m의 여강의 옥룡설산 아름다운 풍광을 우리들을 화창한 날씨에 반갑게 반겼고
장예모감독의 나시족들이 연출하는 여강인상쑈도 아주 감명있게 보았고 특히 여러회원님들의
도움으로 그동안 TV에서나 보았던 호도엽과 차마고도를 볼수가 있어서 무척 감동적인
여행을 다녀왔다고 생각합니다.참 좋은 추억이 될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국 여강대리곤명 사진``~7에 계속)
첫댓글 설산앞에 앉아있는 그 한시간이 무척 행복했습니다^^
저두 저두요 공연보다 제가 옥룡설산을 바라보면서 앉아있었다는것에 더 만족 이었습니다
호도협 말로만 듣다가 가보니 웅장 하였습니다안가보면 모르지요가보았기에 추억이 생깁니다사진으로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콜로세움에 앉아 로마 검투사들의 싸움이나 경기를 보는 현장감이 아무리 박진감 넘쳤다 해도 설산을 배경으로한 "인상여강" 만은 못했을 것 같다는...1시간 내내 심장이 벌렁거려 입을 딱 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다시보니 세롭네요
호도협에 흐르던 빙하의 녹은 물결이 아직도 머리에 생생합니다. 계곳의 아름다운 풍광이 너무도 좋았답니다. 명도님께서 곳곳에서 단체 사진을 남겨 주시어 어느 여행보다 많은 사진을 갖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설산앞에 앉아있는 그 한시간이 무척 행복했습니다^^
저두 저두요 공연보다 제가 옥룡설산을 바라보면서 앉아있었다는것에 더 만족 이었습니다
호도협 말로만 듣다가 가보니 웅장 하였습니다
안가보면 모르지요
가보았기에 추억이 생깁니다
사진으로 남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콜로세움에 앉아 로마 검투사들의 싸움이나
경기를 보는 현장감이 아무리 박진감 넘쳤다 해도
설산을 배경으로한 "인상여강" 만은 못했을 것 같다는...
1시간 내내 심장이 벌렁거려 입을 딱 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다시보니 세롭네요
호도협에 흐르던 빙하의 녹은 물결이 아직도 머리에 생생합니다. 계곳의 아름다운 풍광이 너무도 좋았답니다. 명도님께서 곳곳에서 단체 사진을 남겨 주시어 어느 여행보다 많은 사진을 갖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