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4년전 리암 넵워스 후기를 쓰다가 말았던것을 얼마전 “넵워스“로 핸드폰 파일들을 검색하다가 알았어요. 쓰다가 중단한 곳까지라도 약간 수정해서 올려볼게요. 개별 곡 후기는 거의 없고 공연장이나 부대 시설 후기만 있다는 점이 문젠데요,
그래도 내년에 넵워스 가실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바랍니다.
96년 넵워스 공연을 특별하게 여기는 오아시스 팬들이 많아요. 넵워스에 갔던 사람은 물론이고, 넵워스 공연 이후에 팬이 된 사람들도 해당 음원을 들어봤다면 96년 그 공연을 좋아하지 않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저는 예전에 부틀렉 홈페이지도 운영했었고 오아시스를 비롯한 여러 내한 공연 녹음 음원도 만들고 했었는데 저를 그렇게 만든데에는 넵워스 공연의 영향이 커요. 오아시스에 깊이 빠지게 된 것도 그들의 공연 실황 음원을 들으면서인데, 그 중 넵워스 음원은 닳고 닳을 정도로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리암이 넵워스 공연 소식을 발표했을 때 티켓 구매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당시 코로나 시절이었던터라 코로나가 무서웠음에도 일단 티켓을 구해두면 뭔가 가능하겠지 싶었는데, 결국 정말로 다녀왔네요.
<스티븐김의 넵워스 공연 후기>를 읽어보셨나요? 96년의 넵워스 공연을 다녀오신 후기글인데, 가는 길이 꽤 험난해 보였거든요. 변한게 없나봐요! 여전히 험난합니다. 이 글 한번씩 읽어보세요. 문제는 글 뒷부분이 안보여요. 누구 소장중이신분 있다면 다시 올려주시길
https://m.cafe.daum.net/oasislife/6UyN/4?svc=cafeapp
혹시 다음에 넵워스 공연이 열리면, 도시별 넵워스 공연장으로 직행하는 전용 버스(코치)를 꼭 예매해서 가세요. 런던에서 직행하는 버스 예매를 못했다? 그러면 다른 지역에서 왕복하는것도 고려해보세요. 저는 런던 전용 버스 예매를 놓치고 옥스포드에서 왕복했는데 그것도 꽤 할만했어요.
티켓마스터에서 예매할때 같이 못하셨어도, 이런 이벤트가 있을때마다 영국 버스 회사인 national express 에서 지역별로 공연용 버스 대절 서비스를 운영하고, 이번에 보니 big green coach 라는 업체도 생겼더군요. 공연 시점 다가오면 여러 정보들이 뜰겁니다.
출발전에 공연장이랑 주차장이랑 거리가 얼만큼될지 물어보니, 버스 기사가 모르겠대요. 자기도 옛날에 넵워스 공연 갔었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며.
저희도 대절 버스 운영했던 적도 있었는데요 한국에서 비행기 대절해서 가고 싶네요
공연장 지도
넵워스 양일 타임테이블. 저는 둘째날만 참석.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는데도 줄을 길게 서서 들어가는데 정말 얼어죽게끔 추웠습니다(날짜 보시면 아시겠지만 6월이었어요). 입장해서 바로 머천다이즈 판매대로 직행하여 옷을 사입어야만 했는데요 머천다이즈 판매대를 제대로 찍어놓지를 못했네요. 저는 버킷햇 1개 트랙탑 1개 샀는데 무려 GBP 110.00! 리암 내 돈을 가져가요. 근데 이 때 샀던 트랙탑 아직도 잘 입고 있어요.
무대 가까이 가서 찍은 사진. 에티하드에는 없었던 무대 위의 C’MON YOU KNOW가 저를 반깁니다.
펜스 잡을 생각은 없고, 리암 공연 시작까지는 9시간 넘게 남은지라, 넵워스에 참여하시는 한국분들을 몇몇 만나기로 하였어요. 공연 보려 흩어지느라 만나서 이야기 나눈 시간을 잠시였는데 리암을 보려고 바다건너 온 동지들을 보니 많이 반가웠어요. Goat Girl 공연을 배경 음악으로, 뒷쪽에 돗자리 펴고 앉아서 핫도그 피자 피쉬앤칩스 등을 사먹었는데 가격 생각을 안한다면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ㅋㅋ 핫도그 하나에 단돈 GBP 8.00
리암이 이 행성에서 가장 큰 공연장 바bar라고 자신하는 만큼 진짜 술 파는 곳이 많고 크고 길어서, 사람이 저렇게 많아도 의외로 술 사려고 많이 기다리지 않았어요. 그러다보니 많이 마시게 되는데! 저만해도 <맥주1 로제와인1 보드카+레드불1 에스프레소마티니1 > 를 마셨네요. 화장실도 충분히 구비가 잘 되어있어서, 화장실 이용한다고 기다린 적이 없었어요. 아니 그런데 진토닉을 안파네요? “김미진앤토닉”으로 부스 열고 술 팔고 싶었습니다.
오프닝 밴드였던 마이클키와누카 까지 보고 Kasabian을 기다리는데, Neil Diamond 의 Sweet Carolin 이 나오자 온 영국인들이 합창을 하네요? 이 순간이 가장 넵워스 분위기를 잘 표현하지 않았나 싶어요.
https://www.instagram.com/reel/Cef6JSQhUcs
Kasabian 끝나고는 조금 더 시야가 확보되는 사이드로 이동했어요. 넵워스가 전용 공연장이 아니고 그냥 공원이라 그런가? 공원이 생각보다 경사가 있어서 뒤에서 봐도 잘 보이는 지점들이 있었어요. 사이드에서 볼 때 상대적으로 무대가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시야확보가 되더라고요. 다른 공원 공연이 생각보다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걸 생각하면 넵워스는 비교적 괜찮지 않았나 싶어요.
당시에 공연영상을 별로 못 남겼었어요.
그 중 아래 모닝글로리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홍염이 엄청나죠 넵워스에 가는 자 홍염을 견뎌라🥲 사이드에서 바라보기에는 알록달록하고 이쁘긴했어요
넵워스에서 무대를 보다가 조금만 관중들 쪽으로 돌아보면 time flies 또는 왓에버 커버 이미지가 확 떠오르는 광경이 눈에 담기는데 그게 저에겐 “이게 넵워스구나” 라고 다가왔던것같아요.
무대 후기를 적어야하는데, 메모장에 딱 그것만 제외하고 적혀있어서 공연 후기 알맹이는 스킵합니다!
넵워스 너무 사람 많고 관리 인원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래도 화장실은 그런것치고 깨끗했어요. 칵테일은 속은맛이었지만 음식은 나름 먹을만했고요. 약 구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꽤 봤는데 그거야 어딜가도 그랬으니까요. 홍염 터뜨리는 사람들 조금 많긴했지만 그거 제외하면 생각보다 관중들이 과격하다는 느낌도 없었어요.
다만 사람이 워낙 많아서, 공연 끝나고 버스 타러 가는것 자체가 어렵긴 했어요. 길은 어둡고 사람은 모두 우왕좌왕하고, 결국 “길이 없으니 길을 만들어라” 하며 다같이 힘을 합쳐 펜스를 무너트리고는 밟고 지나가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버스에 타서도 주차장을 벗어나는데 1시간 이상이 걸렸던 기억인데, 버스 안에서 리암 갤러거 노래를 틀고 같이 노래부르고 있으니 시간은 잘 가더라고요. 에블띵일렉트릭 같은거 부르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2집 수록곡인 Now That I’ve Found You 를 같이 부르고 있자니 역시 리암갤러거 공연용 버스가 맞구나 싶었던 ㅋㅋ
(후기를 대충 이렇게 적다가 말았다니)
저는 이 때 리암이 넵워스같은 큰 규모로 다음에도 계속 공연할 수 있을까? 언제 오아시스 노래를 넵워스에서 들어보나 싶어서 조금 무리해서 갔었는데,
결국 내년에 오아시스로서 넵워스 공연을 다시 한다니 솔직히 지금도 이게 뭐야? 싶어요.
근데 다들 넵워스 오아시스 궁금하잖아요? 심지어 리암 넵워스를 소소하게 경험했던 저도 여전히 오아시스 넵워스가 궁금해요. 그래서 갈까 말까 한다면? 역시 가는겁니다.
제가 이 때 리암 맨체스터 에티하드 공연->넵워스 공연을 보고 오는 일정이었는데 솔직히 에티하드공연이 만족도가 더 높긴했어요. 그래서 그 당시 신나게 에티하드 후기만 먼저 적고(https://m.cafe.daum.net/oasislife/NWUb/199?svc=cafeapp), 넵워스는 적다가 말았는지도요. 돌이켜보면 당시 가장 큰 문제는 제 체력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 힘들었어요 넵워스가! 하지만 오아시스 넵워스? 다시 가야지 하고 있는걸 보면 😅
체력 키워야겠다싶어요. 넵워스 가는 여러분 체력 키우세요!
첫댓글 와.. 막콘 성공 했는데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넵워스 막콘 가요! 1년 남았으니 체력 만들어서 가야겠어요
넵워스 가고 싶었는데 에티하드에서의 경험이 더 좋다고 하셔서 나름 위안이 됐습니다 ㅋㅋㅋㅎㅋㅎ
제 에티하드 후기글 보시면 온도차 확실히 느끼실겁니다 ㅋㅋ 오아시스로서는 어떨지 또 모르죠 하하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당시에는 힘들어도 지나면 그리워져요. 작년 웸블리에서 맥주 날아다니는거 맞을까봐 엄청 신경쓰였는데 영화로 보니 어찌나 낭만적이던지요 ㅋㅋ
웸블리 이틀 갔는데 스탠딩맨뒤+좌석이었어서 맥주 날라다니는걸 못 본거같아요ㅋㅋ 앞쪽에 계셨나요? 앞쪽에서 버텨야 그런 낭만이 발생하는것같아요ㅋㅋ
넵워스는 약간 사진찍었을 때 잘 나오는 낭만이 있는것같았어요. 무대 말고 관중 방향이나 파크 배경으로. 시간 보내면서 풀밭에 누워있기도 좋고
후기 너무 감사해요!! 글 속에서 홍염과 맥주냄새가 물씬 풍겨와요..🥹 저는 체력 딸리는 비루한 몸의 소유자인지라 넵워스는 무리가 맞는 거 같긴 하네요ㅜㅜㅋㅋㅋㅋ
제가 이날 컨디션이 별로여서 체력이 급감했을수도요 ㅋㅋ 홍염은 멋있긴한데요 바로 옆에서 그러면 무섭더라고요.
후기 잘 봤습니다. 넵워스 마지막날 가는데 벌써 설레네요! 이번에는 게이트 오픈이 2시인걸로 아는데 그럼 서포트 공연도 이 이후로 하는 거겠죠? 체력 키워야겠네요 ㅎㅎ
저때 게이트 오픈이 11시라서 더 힘들었던것같아요 ㅋㅋ 네 서포트 공연 당연히 그 이후겠죠 누가 맡을지 벌써 궁금해요
와 ㅜㅜㅜ 예전에 리암 맨체스터 공연 후기 써주시고 글 말미에 다음에 넵워스 쓰신다고 하셔서 기다렸었는데 ㅋㅋㅋ 이걸 결국 올려주시다니 넘 감사합니다ㅜ 선댓으로 인사 남기고 잘 읽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ㅎㅎ
맞아요 그러고나서 메모장에 쓰다가 말고 저도 완전 까먹고있었어요. 저는 제가 후기 써서 올린줄. 후기는 바로바로 써야하는것같아요. 기억이 전혀 안나서 실감나게 쓸 수가 없네요😭
너무 멋집니다! 멋진 후기도 감사해요^^ 내년에 올라올 수많은 후기들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제가 한동안 후기 잘 안썼었는데 내년 투어는 다시 한번 써봐야겠네요. 그 전에 일단 제가 가장 신나서 쓴 후기를 영업합니다. https://m.cafe.daum.net/oasislife/NWUb/172
@takeme 뒤늦은 고백이라면 여기 카페에서 제일 먼저 읽은 글이 영업하신 그 글이라..눌러보고 잠깐 놀람?반가움이!ㅎㅎ기록으로 그 시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 후기는 정말 신남과 행복함이 가득해서 두번세번 읽어도 좋네요
후기 잘 봤습니다! 코치 비용이 생각보다 비싸길래 기차역까지 걸어가볼까 했는데 이 글을 보니까 다시 흔들리네요.. 아무튼 1년이나 남았으니 체력좀 키워야겠어요 ㅋㅋㅋ
갈 때는 걸어갈 수도 있는데, 공연 끝나고 기차역까지 걷기가 과연 괜찮을지요 저는 추천하지 못하겠어요ㅠㅠ
우와.. 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홍염은 좀 무섭더라구요.. ㅎ 야외 공연장의 낭만과 한계가 느껴지네요. 음향은 어떠셨는지 혹시 기억 나실까요??
음향…. 전혀 기억에 남아있지 않아요
특별히 엄청 나쁘거나 엄청 좋지는 않았던게 분명합니다!
작년에 에든버러 공연 때 빅그린코치 이용했었는데 전세버스이다보니 공연장 도착 시간이 정해져있더라구요. 저는 그때 좌석이라 신경 안쓰고 탔는데 버스 도착은 게이트 열리는 시간에 맞추지 않고 공연 시작 시간 (music begins) 에 맞춰있어서 스탠딩 앞자리 하시고 싶으시면 좀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왕복 말고 돌아오는 것만 이용할 수 있는지 알아봐야겠네요!!
그러고보니 그럴 수 있겠네요 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저는 프론트 스탠딩 티켓 구하는 이유가 그 구역에 들어가기면 하면 충족인거라 괜찮긴할것같지만..
후기 너무 생생하네요! 저도 96년도 넵워스 음원으로 인해 넵워스에 대한 열망, 갈망이 컸던 상태였어요
올해가 30주년이니까 해주지 않을까 했었는데 지나갔고, 갑자기 내년에 한다고 발표가 나와서 아니 이게 뭐야? 이게 된다고? 했네요ㅋㅋㅋㅋ
1지망을 전부 넵워스 골라서 신청 했었는데 3개 중 2개를 받아서 25,26일 연이어 가게 됐습니다.
내년에 뭐 어떻게든 되겠지란 마음으로 일단 지르고 봤어요
가기 전까지 체력 키워야겠네요!
저도 25/26 갈 계획입니다. 과거 넵워스 셋리대로 해줘도 좋겠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넵워스 셋리 확인하니 저번 월드투어 셋리랑 엄청 다르진 않네요? 이런. 그치만 I am the walrus 로 공연이 끝나는 경험을 하고 싶어요.
@takeme 저도 텤미님이랑 같은 맘이에요! 아엠디에그맨!! 그리고 콜롬비아도 듣고 싶어요🥹 듣고 싶은 곡을 적자면 한 두 개가 아니긴 하지만요😂
체력적 무리 + 너무 많은 인원에 비해 적은 관리인원 때문에 만족도가 낮았을까요?!
넵워스 막공 잡았는데 고민이 생기는 후기네요 ㅋㅋㅋㅋ ㅠㅠ
후기는 미지근하게 썼는데 저 25/26 양일 갈 계획입니다 ㅋㅋ 추위 포함 체력적인게 컸던것같아서 대비 잘 해가려고요
@takeme 막공 후필즈 런던 모임 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ㅋ
@who tf is Liam? 오 그것도 좋을것같아요
작년에도 몇몇 공연에서 무계획적으로 한국분들과 모여서 펍도 가고 그랬는데 좋더라고요
@takeme 계획이 나중에라도 생기시면 공지 남겨주셔요 😆
저도 넵워스 정말 내가 겪지 못한 것에 대한 향수처럼 남아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가게 되어서 너무 설레는 것과 동시에 체력에 대한 걱정이 앞섭니다..ㅋㅋㅋㅋㅋ 남은 1년 동안 체력과 목청 열심히 키워야겠어요 :)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공연 끝나고 걷고 걸어서 숙소 복귀하는게 생각보다 엄청 힘들 수 있어요. 대비하셔서 가시면 문제 없으실거지만 체력과 마음의 대비를 해 놓으시길요!
넵워스22 후필즈 소모임 참여자 여기요~ 🙋 ㅋㅋㅋㅋ 이번에도 같은 에티하드와 넵워스 공연인데, 그때보다 확실히 관심도가 압도적이네요. 미리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코로나 시절이라 이런저런 경험 다 해볼 수 있어서도 재밌었어요…
저길 제 발로 이렇게 다시 찾아가게 될 줄이야!!!! 한번 해봤다고 이번에도 전 넵워스 근처 숙소를 구했어요. 여차하면 도보로 출퇴근하면 되니깐요. 또 펜스 잡고 올게요. 텤미님도 잘 다녀오시길. 🍀
넵워스 언제로 가세요? 전 사실 넵워스 약간 갈말 고민했었어서 근처 숙소 잡을 생각을 또 못했네요ㅠㅠ 언제까지 펜스 잡으시려고..
@takeme 두 다리를 못 쓰기 전까지는..? 🙄 저 11일, 12일이요! 아무래도 넵워스라 다른 투어보다 이날 어떻게 시작할지가 제일 기대돼서 첫 공연 꼭 보려고요. 다른 지역은 또 안 가시나요.. 에티하드 또 가셔야죠… 전 텤미님 2005년 시티 오브 맨체스터 다녀오신 게 제일 부러웠다고요.. live’25보단 취소표 구하는 게 쉬울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요. 😮💨
@TIRO 저 맨체스터 4일 6일 갈 계획입니다. 전 에티하드가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역시 제가 05년 7월 2일 그 공연을 갔어서 그런듯… 에티하드에서 라일라 다시 듣고 싶어요. 05년엔 거의 죽어나느라 못들어서 ㅋㅋ 취소표 그쵸 25년보단 좀 쉬울것도 같지만 또 모르겠어요🥲
takeme님 후기 보니 넵워스 티켓 구해야 하나 싶네요. ㅎㅎㅎ 멘체스터 공연에 유럽락페까지 붙여갈 생각이라 긴 여행이 될 거 같은데, 9월에 또 나가는 건 상상하기 어렵네요. ㅠㅠ 나중에 생생한 후기 또 남겨주세요.
저도 맨체스터 다녀오면 또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어요. 내년에 오아시스 투어 갈려고 올해는 해외도 락페도 내한공연들도 거의 안가고 있는데 체력과 재력은 왜 딱히 쌓이지않고 그대로인것같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