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퇴직예정자교육(2주)을 받고와서 참고사항올립니다.

전달교육 2012년 6월 25(월)~7월 6일(금)까지 (52시간)수안보호텔(연금공단 주관)퇴직예정자 특별교육을 이수하고 왔습니다. 주요내용을 두서없이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참고하십시오.   1. 경청의 역할 과 꿈을 위하여 행동하는 양식이 가장중요 o 나이가 들면서 육체적 생리적으로 그동안 살아온 경험등, 고정관념으로 경청하지 않으려 함. - 모든 기업들이 지금은 상담위주의 면접 중 경청 90%, 토론 10% 등 경청문화가 주를 이루고 있음 o 남자들이 등을 굽고 걷기 시작하면 여성들은 등을 펴면서 손끝은 하늘을 향하여 움직이면서 운동 o 방송인 “송 해, 85세” 의 말에 의하면 술에 치어서 모든 PD가 바뀐다 함.(나이가 들수록 과음주의) o “꿈 꾼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꿈은 꾼것에 불과하며 행동하지 않으면 이뤄 질 수 없다. o 좋은 친구(긍정적 마인드 친구)를 많이 만들고 자주 웃는 친구와 자주 만나라 !! o 쉬지 않고 공부하는 독종만이 살아 남는다 - 책과 가까이, 연구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필요함 - o 자신의 신용등급을 항상 꼭 알고 있어라 1~10등급 이 있으나(5등급정도면 신용 양호함)-금융감독원- * 결단하고 행동하라 ~~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꾸준히,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   2. 경험은 가장 장점이면서 가장 단점이 될 수 있음을 명심 o “피터드러커” 는 과거는 연속이 시대였으나 지금은 단절의 시대 에 있음 - 그러나 인간은 변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바람직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서도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는 것을 알고 있으나 “습 관” 에 매여 있기 때문에 변화하기 어렵다. o 넬슨만델라는 27년간 감옥에 있으면서 가장우려되는 염려는 내 생각이 굳어지지 않을 까 ? 다른생각 이라 해서 배척하지 않을 까 ?? 였다 (나와 다른사람이 다름을 인정하라) o 현직과 전직은 “갑“ 과 ”을“ , 또는 인격대 인격이 아님을 명심하라. - 현직은 주로(갑) 과 (을) 의 관계를 형성하나, 전직은 인격대 인격 , 또는 갑과 을이 아님을 인정 o 우리나라 oecd 국가중 효심 1위에서, 불효국 1위로 올라옴(부모들의 경험만을 고집 함 원인) * 나이가들면서 매일 1, 10, 100, 1.000, 10.000 으로 살아라~ 1회=> 화장실가기, 10회=>크게웃기, 100회=> 손벽치기, 1000 => 천글자 읽기, 10000 => 만보걷기 * 가장지혜자는 평생(현재)배우는자(공부하는자), 가장행복한 자는 항상 감사하는자 임.   3. 은퇴와 관련한 사회문제 및 연금관리 등 o 가장필요한 것(설문) 1) 건강, 2) 돈, 3) 친구, 4) 배우자, 5)일, 6)자식(자식을 위한 투자 신중) o 은퇴는 끝나는 것이 아니라 노후 된 타이어를 재 장착하는 것 o 은퇴자들에 대한 설문 ?? 1위 tv시청, 3위 고스돕 (심각한 사회. 노인문제 대두) o 우리나라의 현재 가장큰 키워드 는 노령사회문제, 청년실업문제, 여성경력단절문제 임 o 퇴직 후 혼란 기간 은 약 6개월임 (모든 직장인 은 잠정적인 퇴직자이다.) o 국회의원 연금은 공무원연금법적용이아님(특별법에 의한 하루만 근무해도 평생 130만원, 법개정요인) o 공무원 연금 수급 중 이혼시 연금법상 연금은 나누어 지급불가 함(단 국민연금은 법상 나눔) o 연금수급 중 재취업에 따른 연금감액 : 재취업 월급여 400만원까지는 연금감액 없이 100%지급 월급여 500만원 시 연금 292천원감액, 600만원시 840천원감, 700만원시 1.435천원감액 함 o 투자관련 남의 얘기는 무조건 듣지 말고 신중을 기 할 것(한번보고 계약서 도장날인은 바보짓) * 에이브러함 링컨의 이야기 - 내가 가는 길은 매우 미끄럽고 위험했다. 자주 미끄러져 넘어졌다. 그러나 자신에게 다시 일어나 이야기 했다. 미끄러져 넘어져도 낭떠러지는 아니잖아 !! 4. 사회적응을 위한 제언 등 o 미소는 마르지 않는 자본이다. o 나이가 들면서 남성은 3cm, 여성은 4cm 의 키가 줄어든다 나의 눈높이도 낮춰야 살 수 있다. o 건배사: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져주면서 =>당신멋쪄 (우리모두 멋찌게 살아봅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