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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업맥주 시음기 처음 먹어보는 독일라거
원석 추천 0 조회 332 13.12.18 15:0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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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8 15:29

    첫댓글 밀맥주를 라거 발효하면 특색없는 맛이 나나보네요.. 바이젠슈테판효모가 밀맥주에 좋다고 들었는데.. 에일온도에서 발효해야겠군요 ^^

  • 13.12.18 16:02

    수입회사에서 박스에 표기를 잘못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바이젠으로 유명한 회사에서 만든 라거맥주라고 봐야겠군요.

  • 13.12.18 16:24

    저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바이엔슈테판 바이젠을 참 맛나게 먹어서 그랬는지.. 기대치가 너무 높았나 싶더라구요..

  • 13.12.18 17:03

    밀맥을 라거발효한게 아니라 라거효모 사용한 바이엔슈테판의 라거 아닌가요?

  • 13.12.18 17:12

    그런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12.18 17:53

    그렇게 알고있어요

  • 13.12.18 18:44

    맥주 이름인 줄 알았는데 회사이름인건가보군요.

  • 작성자 13.12.18 19:13

    저도 케이스 글 읽어보니 정통라거라 돼있더라구요

  • 13.12.18 19:11

    저도 마트가서 알뜰팩..이녀석 봤었는데.. 그냥 패쓰해버렸습니다.ㅎㅎ 평소 한번 사볼까 싶긴 했었는데..^^

  • 작성자 13.12.18 19:14

    내일가져갈테니 살짝 맛보세요 ㅋ

  • 13.12.27 09:35

    바이엔슈테판은 비투스와 오리지널 바이젠이 최고 더군요.
    오리지널 라거는 헬레스류의 독일식 정통 라거라 아무래도 특색이 약할 듯요.
    우리가 흔이 마시는 독일식 필스너라거는 체코 필스너의 역수입 장르라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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