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기사들 관련) 어이, 망상 속을 헤매는 매국노 돌대가리들! 세상 물정 모르는 니들이 지껄이는 영혼 없는 개소리보다는 나는 북한 정은이와 여정이 남매가 하는 말을 믿을란다...... 이거 하나는 알아두거라. 이번 제2의 6·25는 1950년과는 달라서 네놈들부터 쥐도 새도 모르게 황천길로 가게 될 거란 걸 말이지. 잠자다 눈 떠보니 염라대왕 앞일 수도 있단 말이지. 지옥에서 죗값을 치를 각오는 되어 있겠지? 멀쩡한 나라를 망하게 하고, 수천만 국민을 타죽게 한 죄가 얼마나 클지, 각오 단단히 해야 할 거다.
(위 기사들 관련) 아니, 도대체 북한이 얼마나 더 경고해야 그걸 진심으로 받아들일 텐가? 나는 개돼지 한국인들의 정신 상태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개돼지들아, 한강의 노벨 문학상에만 취해 있지 말고, 노벨 논평상이 있었으면 받았어야 마땅할 아래 필자의 글들부터 좀 읽거라. 네놈들 목숨이 걸린 일인데, 어쩌면 그렇게들 관심들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