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 빚 없는 즐거움을 얻고 난 뒤에 소유하는 행복을 기억할지라. 인간은 재물의 행복을 누리면서 통찰지로써 직관한다. 슬기로운 자는 직관하면서 두가지 부분208)을 모두 안다. 그러나 [앞의 셋은] 비난받을 일이 없는 행복의 16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8) "'두 가지 부분(ubho bhāge)' 이란 처음의 셋이 하나의 부분(koțțhāsa)이고 비난받을 일이 없는 행복(anavajja-sukha)이 하나의 부분이다. 이렇게 통찰지로써 꿰뚫어 보는 자는 두 가지 부분을 아는 것이라 뜻이다."(AA.iii.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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