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유대인들 콜럼부스, 노스트라다무스, 스피노자, 칼막스, 레닌, 프로이드, 아인슈타인, 에디슨, 빌게이츠, 마크 지그버그(face book) 레리 페이지(google), 키신져, 스필벅 감독(할리우드), 로스챠일드, 록펠러, 엘비스프레스리, 세계 부자 -- 30%가 유대인 유대 인구 -- 세계인구의 0.2% 노벨상수상 -- 24%가 유대인
오늘은 열뿔이 무엇인가를 공부 합니다. 계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왕관이 있는데 ** 큰 붉은 용이 머리 – 7, 뿔 – 10
이는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이 꿈에 본 신상과 비교하여 연구해야 바른 것이지요. 단2:32-45 머리 – 금 – 바벨론 –사자 가슴과 두팔 – 은 – 메데 바사 – 곰 배와 넓적다리 – 놋(동+철) – 헬라 – 표범 종아리 – 철 – 로마 & 신성로마(다리 두개) – 괴물 발가락 – 철+흙 – 교황(Vatican)+미, 영, UN, EU – 용 l 뜨인돌 – JX l 동물로 표현하신것은 알아먹지 못하게 하여 역사를 지켜내시기 위함이다. l 10개의 발가락이 10뿔로 10개의 나라를 뜻하지요. (계17:12) EU(유럽 연합)가 현재는 28개국이나 10개의 나라로 될것이라는 학자들의 견해 입니다. 덴마크, 영국, 프랑스, 스페인, 스위스, 독일, 로마(이태리), 그리스, 오스트리아, 벨기에.
계13:1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 용 - 7머리 – 10뿔(13:3) 계17:3 7머리 10뿔 가진 짐승을 음녀가 올라탓다. EU 첫모임때에 교황 동상 앞에 모두 정열했으며 축하 케잌은 짐승 위에 올라탄 음녀를 만들었어요.
역사를 정리하자면 계17:10-11 17: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무르리라 17:11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망한 5나라 - 바벨론, 페르샤(메대바사), 헬라제국, 로마제국, 신성로마제국 이상 5나라는 망했지요. 하나는 있는 나라 – 미국 아직 이르지 않은 하나 – EU –(10뿔나라) 11절에 -- 전에 있다가 없어진 짐승 – 카토릭 8번째이나 7에 속한자이다.(신성로마제국) 10뿔이 일어나면서 그 짐승이 일어나게되어 이 짐승을 카토릭이 올라타게(음녀) 되면서 7년환난이 시작되는 기지요. ** 신성로마 통치 1,000년 동안에 5,000만 이상이 살육을 당했어요. 그래서 성도로 하여금 환난날에 있을 끔찍한 환난을 준비하게 한 것이지요.
계13:11 땅에서 올라온 짐승 어린양같다 – 믿는 성도를 뜻 두뿔 가진 어린양 --- 기독교는 개신교와 카토릭으로 구분. 용처럼 – 힘있는 사탄 현재로서는 경제력, 군사력, 정치력을 가진 미국으로 보여 집니다.
계13: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 죽게 되었다가 나은자 교황에게 경배하게한다. 교황을 영어로 pope 이라 하는데 이는 헬라어에서 온 말로 아버지란 뜻 -- 세상의 17억이 교황을 아버지라하니 엄청난 힘이야요.
그 때가되면 여기에서 또 순교의 피가 강물같이 흐를 것이야요. 창조의 목적은 주님 영광위해서이지요?(사43:7,21, 엡1:4) 이는 주님의 자존심을 높여드리는 것이지요. 그래서 순교의 피를 흘리는 것이지요.
계19: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 배교하고 짐승에게 경배한 이들과 표적으로 미혹한 자들이 산채로 유황불못에 던져진다. 표적이 무엇인가요? 생각하고, 듣고, 분별하고, 반응하는 이 모두가 기적 아닌가요? 바로 창조주의 창조의 기적이지요. 믿어지고 사명자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가 진짜 기적이지요.
아무리 IA가 발달했다 할지라도 인간의 정서 이성을 어찌 닮을수 있나요? 어림도 없어요.
계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 더러운 영이 용의 입, 짐승의 입, 거짓선지자의 입에서 나온다. 더러운 영이란 세계 교회 협의회로(WCC) 1948년 네델란드 암스텔담에서 개신교를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카토릭을 받아들이면서 무당까지 혼합된 뒤죽 박죽이 된거야요. 한국이 받아들이는데 큰 공헌을 했다하여 당시 WCC 회장이었던 한경직 목사에게 카토릭으로서는 가장 큰 상이라는 템풀턴 상을 교황이 직접 준기야요. WCC가 바로 이 “더러운 영”이지요.
계13:17-18 ** 666 외에는 매매가 불가능 . 결국 굶어 죽는 곳으로 몰아간다. 그럼에도 받아도, 먹어서도 않되는 선악과라고 강경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계14:10-11 14: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 짐승표 받으면 물를수도 없는 영원히 끝나는 것이지요.. 뿐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없어지는 안식이 없는 정말 불쌍한 인간이 되는 것이야요.
여기에서 잠간 NWO를 집고 넘어가요. 신세계 질서(New World Oder)라는 것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데 이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등이 예수회와 공동 합작으로 세계 단일정부, 통합종교, 단일 화페로서 신상에 절하는 사람만이 누릴수 있는 여러가지 혜택이 있다는 것이야요.
예수회란 1534년8.15. 에 교황청의 지시에 의하여 Ignatius Loyola를 대표자로하여 1517년 10.30. 종교개혁한 개신교(protestant)를 겁주고 고문하고 살해하여 개신교 말살을 꾀하고자한 카토릭의 깡패 단체인 것이지요. 현재의 교황(프란체스코)도 예수회 출신이야요.
NWO의 세계 화합과 평화를 위한 모든것을 거부 하는자들은 살육하거나 정신건강시설이라 이름한 FEMA camp(미 연방 재난관리청—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에 가두도록 한것이지요. 피마 켐프는 미국 국토안보부 소속으로 9.11 테러사건이후 신설되어 대량의 시체를 보관할수 있는데 미국 전역 1,000 여군데에 125,000 구의 시체를 처리할수 있다 한다. 그리고 알래스카에 200만명을 수용할수 있는 시설도 완비하고 있어요. 해마다 $150억를 예산하여 계속적으로 PEMA는 확장하고 있어요. 이 시설에서 마음을 바꾸어 Lucifer(사탄)를 섬기면 자유함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므로 9.11 테러사건은 미국이 고의적으로 조작된 사건으로 보는것은 미 국법을 이때에 많이 새법을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단7:25 때와 법을 고칠것
예를들면 FEMA는 물론 정부는 고속도로, 항구의 모든 교통수단과 통제권을 장악할수 있다. 유사시 NWO를 위하여 정부는 전기 가스, 석유 등의 연료 및 에너지와 광물을 지배할수있다. 도청도 합법이다. 등등 이는 계엄령을 선포한것과 마찬가지로 헌법도 재판도 필요치 않는 시대가 올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야요.
시낭이 좋다는 지미 카터 대통령때에(1977-1981) 시작된것으로 알려진 FEMA 프로젝트는 2001.9.11 쌍둥이 빌딩 폭격으로 절정을 이루어 많은 법을 만들고 고쳤다는 기야요.(단7:25) 과연 좋은 시낭이 뭣인가요? 주일핵겨 겨사하면 좋은 시낭인가요? 무엇을 갈칠는지??… 자기 생각이겠지요. l 말씸이 없으니 미듬의 능력이 나타날수가 없는기야요. 사탄이 보이지도 않고 설사 보인다 하더라도 타협하는 거야요. Illuminati 의 압력에 힘없이 굴복한거지요. l 겨해는 말씸 공부하는 곳이야요. 그런데 말씀은 제처두고 경영만 하고 기복의 보루로 삼고있으니 장삿꾼들만 우굴거리는 굴혈로 만들었다면서 츄가 성질 내신기야요.(마21:12-13) l 왜 공부해야 하느냐고요? ㅡ 공부해야 내가 밋는 츄의 뜻을 알도록 인도하시고 또 알고 밋고 따라가야 성녕이 강하게 역사하사 순겨의 시낭을 가질수가 있는거지요. l 밋는다는것은 츄의 뜻을 선택하면 츄가 인도하신다가 미듬이야요. l 이것이 바로 자기 부인이요 자기 +이지요.(마16:24) l 두 사이에서 머뭇이는 시낭인이 아냐요.
마25:10-12 25: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25: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25: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 지금 준비하지 아니하면 신랑 맞이 하겠다고 기다렷다가 기름을 준비 못한 5처녀 꼴이 되는 기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