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천자문-79-
嶽宗恒岱 · 禪主云亭
( 악 · 종 · 항 · 대 ) ( 선 · 주 · 운 · 정 )
📜 구절 해석
“오악(五嶽)의 으뜸(마루)은 항산과 대산(태산)이고,
봉선 의식은 운산과 정산에서 주로 행했다.”
악종항대(嶽宗恒岱)는
중국의 명산인 오악(동악 태산, 서악 화산, 남악 형산, 북악 항산, 중악 숭산) 중에서,
북쪽의 항산(恒山)과 동쪽의 대산(岱山=태산)이 가장 으뜸(宗)이 된다는 뜻입니다.
선주운정(禪主云亭)은
하늘과 땅에 제사를 지내는 봉선(封禪) 의식 중 땅에 지내는 제사인 ‘선(禪)’은
주로 태산 아래에 있는 운산(云山)과 정산(亭山)에서 거행했다는 역사적 사실을 의미합니다.
💡 각 글자의 음(音) · 훈(訓) · 부수 · 의미
🔹嶽宗恒岱(악종항대)
| 글자 | 음 | 훈(뜻) | 부수 | 의미 |
| 嶽 | 악 | 큰 산 | 山 | 큰 산(오악), 으뜸, 감옥(獄)처럼 험한 산 |
| 宗 | 종 | 마루 | 宀 | 마루(으뜸), 종묘, 근본, 갈래 |
| 恒 | 항 | 항상/항산 | 心 | 항산(북악), 항상, 변하지 않다 |
| 岱 | 대 | 대산 | 山 | 대산 (태산의 별칭), 뫼 |
🔹禪主云亭(선주운정)
| 글자 | 음 | 훈(뜻) | 부수 | 의미 |
| 禪 | 선 | 터 닦을/봉선 | 示 | 터 닦다 (제사 지내다), 봉선, 참선 |
| 主 | 주 | 주인 | 丶 | 주인, 주장하다, 주로 |
| 云 | 운 | 이를/구름/운산 | 二 | 이르다(말하다), 구름(雲의 고자), 운산(지명) |
| 亭 | 정 | 정자/정산 | 亠 | 정자, 머무르다, 정산(지명) |
🔍 관련 한자어
| 嶽(큰 산 악) | 宗(마루 종) |
| 산악(山嶽): 높고 험준한 큰 산. | 종교(宗敎): 신이나 절대적인 힘을 믿고 따르는 가르침. |
| 오악(五嶽): 중국의 다섯 명산(태산, 화산, 형산, 항산, 숭산). | 종가(宗家): 큰집(한 문중에서 맏이로만 이어 온 집). |
| 恒(항상/항산 항) | 岱(대산 대) |
| 항산(恒山): 중국 산시성에 있는 오악 중 하나(북악). | 대종(岱宗): 태산의 다른 이름(오악의 으뜸). |
| 항상(恒常): 언제나 변함없이. | 해대(海岱): 발해와 태산 사이(중국 동쪽 지방). |
| 禪(터 닦을/봉선 선) | 主(주인 주) |
| 봉선(封禪): 천자가 태산에서 하늘과 땅에 지내는 제사. | 주인(主人): 집안이나 단체를 책임지고 이끄는 사람. |
| 선양(禪讓): 덕이 있는 사람에게 임금 자리를 물려줌. | 주체(主體): 어떤 단체나 물건의 주가 되는 부분. |
| 云(이를/운산 운) | 亭(정자/정산 정) |
| 운운(云云): 이러쿵저러쿵 말함(등등). | 정자(亭子): 경치 좋은 곳에 놀거나 쉬기 위해 지은 건물. |
| 혹운(或云): 어떠한 사람이 말하는 바. | 정주(亭主): 한집안의 주인(主人). |
📘 오늘의 고사성어
泰山北斗 (태산북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