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부동산 아파트 끝났다.^^
어차피 10년 이상 대공황 + 인구 구조적 대붕괴로 모든 부동산이 내리막이지만
특히 아파트는 완존히 끝장났어요.
아파트 넘넘 많이 지어 빈 아파트가 득시글거려요
참조 ) 수도권 아파트 4채 중 1채 빈 아파트 (조선비즈)
공급은 넘쳐나고 수요는 점점 줄어들고 있으니, 가격하락은 뻔할 뻔자 아닌가요?
억수로 빚은 많은 데 실수요자는 씨가 말랐으니 어케 아파트 치킨게임이 안 벌어지고 배길 수 있나요.
빚더미가 산더미일 때는 보합세란 있을 수 없어요, 못 오르면 그냥 폭발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더우기 전세금 오른다는 공포 마켓팅으로 전세금 대출 까지 울거먹어,
핵심 유효수요층인 전세입자 마저도 전세금 대출 빚으로 매수여력을 완전 상실하고 말았어요. 겁 줘서 사게 만들려다. 지 발등 지가 찍고 말았어요.
언론에서는 아파트는 빚 빼면 시체라는 데, 누가 송장을 돈 주고 살까요.
카만히 냅둬도 지들끼리 아파트 치킨게임으로
투매가 투매를 부르게 되어 있는 데... 누가 지금 살까요.
이러니 규제 완화 한들, 누가 목숨 걸고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 하겠어요.
올 겨울에는 지역에 따라 3토막. 내년에는 지역에 관계없이 집단 복합 떼경매 대란!으로
6토막 확실 하다 네요.
더욱이 현재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 평당 건축비를 평균 900만 원 상정하고 있다는 데.
이마저도 싸구려 누드 건축물이라 30년 후면 빵원 취급당한 다네요.
며칠 전, 서울 행정 법원에서 LH에 분양원가 공개 하라는 판결을 또 내렸다 네요.
골백번 공개 명령 판결을 내려도 소용없어요. 이게 어디 한두 번 일인가요?
희대의 사기꾼한테, 사기 수법을 공개하라면 공개 하겠습니까?
무법천지 아파트가 법원 판결 정도가지고 눈 하나 깜짝 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일본 경량 목조주택 건축비,
성남 촌구석에 콩박힌 판교는 쨉도 안 되는
하남시가, 풍산 미사 지구에 아파트 딱 400분양에도 대박 난 사례,
건축 시공 기술사 협회 건축비 원가 공개까지 했지만(평당 71만 4천 원) ....
이번에는 중량목재 주택인 한옥. 천년이 가도 끄떡없는 한옥의 혁명을 소개 하겠습니다.
반값 한옥 등장, 평당 건축 비용 400만원 `화제 입력: 2012-02-03 15:55 한국경제.?
-전략- 이에 마에스트로 배삼성 대표는 "기존 한옥이 수작업 현장생산 방식이었던 것에 반해 '하루' 한옥은 한옥을 모듈별로 나눠 자동 공장생산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공장에서 생산된 모듈을 현장으로 옮겨와 조립하는 과정은 딱 하루면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설계, 자재, 시공이 표준화되고 자동화되니 기존 한옥 건축 비용의 절반에 불과한 평당 400만 원 대에 한옥 건축이 가능해진 것이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임석호 선임연구위원은 "조립식 한옥은 2중 단열재와 3중 창호를 사용해 외부로 뺏기는 열을 최소화했고 방음 또한 건축법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용화 되면 더욱 저렴해 질 것이라고.... -후략-
저러게 지어도 평당 400만 원 인데. 뭐라꼬? 모래+자갈+석회석을 물에 비벼, 갖다 부우면 그걸로 끝인, 땅 없는 송곳 누드 공굴 박스가 현재 1000만 원 넘는다꼬? 미쳤구나! 미쳤어.
함 생각해봐. 30년 먹다 100% 재건축 쓰나미에 걸려들어 전 가족 거지되는, 땅 없는 송곳 누드 공굴을 천만 원에 살래
자자손손 10代 손이 살아도, 천년이 가도 끄떡없는 한옥을 평당 400만 원에 지을래?
좋은 세월 옵니다.
지금 수도권 농촌, 용인 광주 남양주 등 가보면 65세 고령화 세대도 완전 청년 취급당할 만큼.. 초초 고령화 되어 있단다. 향후 10년 정도만 지나면 서울에서 30분 권역에 있는 경기도 일대는 완전 사망화로 텅텅 비고 말 것이란다.
이는 일본처럼 땅값이 8토막 나고도 계속 떨어지고 마는, 처참한 몰골을 드러내고 있는 일본 증후군이란다. + 미국 FTA 날치기 = 수도권 일대 농촌 + 땅값은 끝났어.
딱 10년만 기다려 봐, 그럼 세계 최저 저 출산 + 최고 고령화 로 →일본처럼 빈집 공동화로 아파트 쑥대밭 될 것이니까. 요로쿠럼↓ 도쿄도 외곽부터 서서히 유령도시 탄생.(일본은 인구 감소로 도쿄도 외곽은 공가율이 25~50%)
도쿄도 중심 지역도 7집에 한집 꼴로 빈집(공가율 14%) → 조선비즈 차학봉 기자.
도쿄 중심지역 빈땅. 그 옆댕이는 빈집... 속출
공굴 빚쟁이가 반항 하건 말건, 아파트 33평형(전용 25.7평) 5천만 원도 무지 비싼 게야.
단 중고 공굴 빼고서. 신삥으로... 아니고 싶다고? 그럼 함 읽어봐.
한화는 알고 있다 아파트 값을.
지금 한화 건설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분당 규모) 건설을 통째로 먹어서 대박 났답니다. 바스미야 신도시 분양가는 땅 값 포함. 평당 230만 원. 땅 값 빼고 건축비만 계산 하면 평당 120만 원 전 후.... 이 가격에도 대박 났다는 사실.... (검색해 보세요)
한화 건설이 아파트 건축비 판도라 상자를 열었따.
상기한 기사 출처인,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 관련주소입니다. 클릭 ?
http://www.investpromo.gov.iq/index.php?id=13&items=1119
바스미야
Noting that the price per square meter is (630 dollars) that the price of the housing unit area (100 m 2) is ($ 63,000), (120 m 2) is (75,200 dollars), while (140 m 2) is (88,200 dollars).제곱 미터 당 630달러 --> 3.3제곱미터 X 630달러 X 1100원 = 2,286,900원 (분양가 평당 약 230만원).... 땅 값 빼면 건축비가 평당 120만 원 채 안 됨.
모든 가격은 반드시 제 가치로 환원 되고 만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고 있답니다.
제 가치로 환원되는 과정을 세계 대공황이라 하는 게죠.
다시한번 강조 하겠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33평형 신삥으로 5천만 원도 무지 비싼게야.
뉴스가 무서워. 아! 공굴 박스 푸어.
* 기준금리 인하. 분양가 상한제 폐지, 백약이 무효 낙폭 더 커져 (뷰스앤뉴스)
* "전 재산 팔아 집 샀는데 내 집에선 남이 살고.." 동아일보 | 2012.07.18 03:30
세입자는 '억' 소리 나는 고통, 집주인들은 빚 갚는 데 사용 동아일보 | 2012.07.18 03:31
* 집주인·세입자 모두 울리는 부동산 딜레마 YTN | 2012.07.16 17:34
* 하우스푸어 월급 80%를 이자로..도둑맞은 심정 아시아경제 | 2012.07.16 14:23
* 빚없이 자기 아파트 거주, 100명중 16명뿐 동아일보 | 2012.07.16 03:22
* 주택 소유 직장인 절반 "나는 하우스 푸어" 연합뉴스 | 2012.07.16 09:47
* 주변 전세 값보다 싸게 팔린 아파트 1만 8천 채. (조선비즈)
* 중대형 아파트는 애물단지.. 매매도 전세도 거래 안돼. (중앙일보)
* 강남 아파트 통곡, 끝없는 추락. (헤럴드경제)
* 과욕의 고통... 반값세븐 종착지 “하우스 푸어 (머니투데이)
* 기준금리인하 '집값 더 떨어졌다'
* 집값 20년째 추락하는 일본, 한국 다른 길을 갈 수가 없다. (SBS)
* 두집中 한집 '관리비 체납' 아! 하우스 푸어 (연합뉴스)
* 일본 유럽처럼 아파트 시대 종말을 고하고 있다 (한겨례)
* 대출자 전세도 못 놔, 3중 고통 (경향신문)→ 요로쿠럼
삽바기가 어제 소비 활성화 위해 끝장토론 했다네요.
세게 모든나라가 피를 절절히 흘리며 거품을 뺄때. 지혼자 독불로 펌푸질 하다가 이지경 됐는지도 모르고, 쑈쑈쑈 했다네요.
소비 활성화, 거래 활성화는 공굴 박스 6토막으로 대한민국이 뒤집어 지고나서도 될까 말까란다. 왜냐면 인구 대지진이 덮치고 있답니다.
자료 출처 통계청.
이 도표를 해석하면
?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인구 증가율(매년 신생아 100만 명씩 태어나) 보이다가 환란 이후 신생아가 느닷없이 40만 명 이쪽저쪽으로 준지가 어언 14년째 들어간다. (현재 수도권 출산율 1.02명)
* 이는 조만간 한집 걸러 한집이 빈집 된다는 걸 예고하고 있는 거란다.(일본은 쨉도 안돼)
? 07년 기점으로 집을 사는 주 연령층인 30. 40 인구가 매년 21~25만 명씩 줄다가~
? 주택 최대 유효수요 층 25~49세 인구는 19년 내로 무려 400만 명 이상 준다. 이는 수도권으로 치면, 용인+ 성남+ 수원+ 인천이 모조리 빈 집 된다는 야그.
이 정도면 진도 8 대지진으로 9만 명이 사망한 쓰촨성 대지진을 매년 2개 반씩이나 얻어맞는 대재앙 아니고 뭐란 말이냐.
- 이 한방으로 부동산 끝났다. 특히 아파트는 영영 골로간다.-
참조) 평당 2200까지 방방 뜨던 용인 동백지구 33평형 아파트 1억 6천 4백 7십에 낙찰(평당 490만 원)... 매각 물건 명세서에 낙찰자 부담 전혀 없음.
참조 ) 일산 신삥 분양 아파트도 완전 3토막 났음.
매일경제 설진훈 부동산부장 칼럼中
경제부처 고위당국자 사석에서 "경제위기 시작되면 2~3년만에 일본처럼 될것."경제위기 11월부터 시작될것.
한 경제부처 최고위 인사는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섬뜩한 경고를 했다. "우리나라 부동산 쇼크가 이미 손쓰기 어려운 지경에 와 있는지 모른다...... 고, 대! 피! 하! 라!
롯또라고 깝죽대던 광교~ 드디어 꽝교 되고 말았따.
긴급 속보!
입지 조건, 신선도로 비교해도, 8년차 썩다리 판교는 쨉도 안 되는 광교가 미분양 물량을 2억 이상 대폭 할인 판매 하는 여파로. 판교 33평형이 2억 1천에 대거 쏟아 내고 있음... 그러나 아직은 시작 일뿐...
드디어! 광교 단지 내 육교 한 가운데 미분양 물량 2억이상 폭탄 할인 광고 시작!
2억 할인 해 줘도 엄청 남는 장사라니 까는?
ㅋ 쬠만 더 기다려봐.... 대단한 2차 폭락이 시작 될 것이니까.
거품 꺼지면 폭탄 터진다. 대피하라!
폭탄 터지면, 금리 하늘 높이 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