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스마트팜]
열심히 농사지어 1년에 500억 버는 한국 농업회사
미래산업과 뜨는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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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마트팜 어디까지 진화했나...
스마트팜...공장이야?!!농장이야??!!
농업을 근본으로 스마트팜 사업을 하고 있는 농업회사 팜에이트입니다
팜에이트는 남극에 있는 세종과학기지까지 진출해 식물공장을 설치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팜으로 운영중인 팜에이트는 코스닥 상장이 거론될 만큼 지난해 연매출 590억을 달성한 기업입니다
사업 분야도 지하철 농장. 수직농장 등의 스마트 팜 .채소 납품.유통 등으로 다양합니다
논과 밭이 아닌 공장을 이용하여 농사를 짓습니다
스마트팜은 그동안 해오던 농업에 인공지능.빅데이터,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해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동으로 제어해,최적의 생육환경을 구현하는
지능화된 실내 농업 시설입니다
LED조명 빛을 조절하여 식물의 생장을 도와준다고 해요
시간 맞춰 색색깔로 조명 색을 조절해 준다고 하네요
오호!!
위에 컨테이너는 남극에 설치된 농장 ^^
서울 지하철에도 스마트팜 농장있어 견학이 가능해요
상도역 외 4곳이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채소는 서브웨이.버거킹.롯데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삼성웰스토리아워홈,로세데리아,스타벅스,KFC,CU,GS25등에 납품하여
작년 한해 매출이 560억원에 달했다고 합니다
스마트 팜은 일반 농지에 비해 생산률이 40배 높다
예컨대 양상추의 경우 일반 농지에서 평당 30포기만 재배할 수 있고
1년에 두번 수확하는데 15톤 생산에 6~7명 작업 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스마트팜에선 평당 180포기를 재배(6단 기준)할 수 있고
1년에 9번 수확하는데다 인력은 관리자 한명이 반나절만 근무하면 된다
특히 365일 섭씨 21~25도 온도와 습도 65~70도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제공하니
당초 80일 ~90일 걸리는 파종에서 수확까지 걸리는 기간도
40여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양상추가 1년 2번 수확에 6~7명 이 필요하다면
1년에 9번 재배 가능
0.5명의 인력만 필요
재배기간도 90일에서 40일 단축!!!
이모든게 빛과 비료,온도,습도 모든걸 데이터화해서
최적의 양육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라는것!!
실내양육이니 폭우,폭염,가뭄,폭설 다 상관없다
진격의 스마트팜 미래산업과 부동산
보통의 농지는 농지법 34조에 따라 농지를 전용(농지를 건물을 세워 돌려쓰는 일)하려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농림축산식품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시청 등의 관리청 허가를 통해 농지전용에 대해 별도로 협의해야 한다
허가 받은 농지의 면적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중요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법률에 따라 농지 전용 허가가 필요한 경우 협의를 거쳐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에는 허가가 필요하다
농지를 전용하기 위해 건물에대한 허가가 필요한 지역은 도시지역(인구와 산업이 밀집되어 있거나
밀집이 예상되어 그 지역을 체계적으로 개발. 정비.관리.보전할 지역)또는 계획관리지역(과거
비도시 지역의 준 농림 지역을 관리지역으로 구분한 지역)에 있는 농지다
정부 및 지자체의 허가를 거친 농지는 협의 대상에서 제외
또 농지에 건물을 세우는 것은 농지전용신고를 하고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 가능하다
농지전용과 관련해 적용받는 하천법 역시 하천관리청의 허가를 받고 농지의 형질변경을
변경하거나 공작물을 설치하기 위해 농지를 전용하는 경우 사용 가능하다
농업의 미래 스마트팜
농지 투자 미래가치를 본다
스마트팜과 관광산업 그리고 토지투자
돈이 되는 토지투자/농지 투자 /저평가 지역 개발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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