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 1961년 11월 14일 00시 00분
陰曆 : 1961년 10월 7일
乾命
陰年生 · 大運數 2 · 逆行
時柱 日柱 月柱 年柱
戊 辛 己 辛
子 亥 亥 丑
(건명은 음년생이므로 역행, 대운수 2세.)
沈孝瞻曰
辛金日元,
生於亥月。
亥中壬水司令,
傷官秉令。
月干己土透出,
偏印有根;
時干戊土又透,
正印相扶。
印星並透,
傷官有制。
年干辛金比肩幫身,
年支丑土藏辛癸己,
根氣不薄。
是造當取傷官格。
傷官雖為四凶神,
不可順用,
必須逆用。
印綬制傷,
則傷官不肆,
反能生發才華。
若印有情,
則文章技藝,
足以成名。
若印受傷,
則傷官無制,
反生是非。
故當先察印綬之盛衰,
次論格局之成敗。
辛金 일간이 해월(亥月)에 태어났다.
해월에서는 임수(壬水)가 사령하므로,
상관(傷官)이 월령을 잡고 있다.
월간에 기토(己土)가 투출하여 편인이 뿌리를 두었고,
시간에는 무토(戊土)가 다시 투출하여 정인이 서로 돕고 있다.
인성이 나란히 투출하였으므로,
상관을 제어하는 힘이 있다.
년간의 신금(辛金)은 비견으로 일간을 돕고,
년지 축토에도 신금·계수·기토가 숨어 있어
근기가 얕지 않다.
이 명조는 상관격으로 취한다.
상관은 사흉신이므로
순용하지 않고,
반드시 역용해야 한다.
인수가 상관을 제하면,
상관이 함부로 날뛰지 않고,
오히려 재능과 기예를 발휘하게 된다.
만일 인성이 유정하면,
문장과 기예로 이름을 얻을 수 있다.
반대로 인성이 손상되면,
상관을 제어하지 못하여
시비와 구설이 생기기 쉽다.
그러므로
먼저 인성의 성쇠를 살피고,
그 다음 격국의 성패를 논해야 한다.
陽曆 : 1961년 11월 14일 00시 00분
陰曆 : 1961년 10월 7일
乾命
陰年生 · 大運數 2 · 逆行
時柱 日柱 月柱 年柱
戊 辛 己 辛
子 亥 亥 丑
徐樂吾
辛金日元,生於亥月。
신금 일간이 해월에 태어났다.
亥月水旺,寒氣司令;
해월은 수왕(水旺)한 절기로 한기가 사령한다.
辛金坐亥,金寒水冷。
신금이 해수 위에 앉아 금은 차고 물도 차갑다.
月干己土,時干戊土,印星並透;
월간 기토와 시간 무토가 함께 투출하여 인성이 드러난다.
印能生身,而不能去寒。
인성은 일간을 생하지만, 한기를 제거하지는 못한다.
年干比肩,助身有力;
년간의 신금 비견은 일간을 도우는 힘이 있다.
亥子丑三會北方水局,水勢尤盛。
해·자·축이 모여 북방 수국을 이루니 수세가 더욱 왕성하다.
是造寒濕之氣偏重。
이 명조는 한습(寒濕)의 기운이 매우 치우쳐 있다.
當先調候,而後扶抑。
먼저 조후를 살피고, 그 다음 억부를 논해야 한다.
以丙火為用,
병화를 용신으로 삼아,
解寒暖局;
한기를 풀어 따뜻하게 해야 한다.
次取戊己培金。
그 다음 무토와 기토로 신금을 배양하는 것이 좋다.
若再行金水,
다시 금수운을 만나면,
寒濕益甚,
한습이 더욱 심해지고,
雖身旺而難成其用。
비록 신왕해질지라도 그 쓰임을 이루기 어렵다.
若行火土,
반대로 화토운을 만나면,
調候得宜,
조후가 알맞게 이루어져,
其器始成。
비로소 그 재능과 그릇이 완성된다.
大運論(徐樂吾式)
戊戌運
土旺生金,
然未解寒氣,
功效有限。
토는 금을 생하지만 아직 한기를 제거하지 못하므로 효과는 제한적이다.
丁酉運
丁火透,
調候漸成;
酉金助身,
吉凶相半。
정화가 나타나 조후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나, 유금은 다시 일간을 도우므로 길흉이 반반이다.
丙申運
丙火得用,
寒氣始化;
為一生佳運。
병화가 용신으로 쓰여 한기가 풀리기 시작하므로 일생의 좋은 운이 된다.
乙未運
木生火,
火暖金,
未土培身,
順於用神。
목이 화를 생하고 화가 금을 따뜻하게 하며, 미토가 일간을 배양하니 용신의 방향에 순응한다.
甲午運
午火旺,
調候最宜,
名利俱進。
오화가 왕성하여 조후에 가장 적합하므로 명예와 재물이 함께 발전한다.
癸巳運
癸水制火,
巳火解寒,
喜忌並見,
當觀消息。
계수는 화를 제어하지만 사화는 한기를 풀어주므로 희신과 기신이 함께 나타나 전체의 소식을 살펴야 한다.
壬辰運
壬水增寒,
辰土蓄水,
宜防寒濕偏重。
임수가 한기를 더하고 진토가 수를 머금으므로 한습이 치우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辛卯運
比肩助身,
卯木生火,
功過相半。
비견은 일간을 돕고 묘목은 화를 생하므로 공과가 서로 반반이다.
심효첨과 가장 큰 차이
이 명조 하나만 놓고 보면 차이가 아주 선명합니다.
심효첨은
"상관격이 성격인가? 인수가 상관을 제대로 제하는가?"
가 출발입니다.
서락오는
"이 명조는 너무 춥다. 먼저 조후를 해야 한다."
가 출발입니다.
즉, 심효첨은 격국의 성패를 먼저 보고, 서락오는 한난조습(寒暖燥濕)의 조후와 일간의 상태를 먼저 본다는 점에서, 같은 명조라도 통변의 방향이 처음부터 달라집니다. 이것이 두 방식의 가장 큰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