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봉심 소화 데레사 84세 본당 교우
선종 10월 26일
시민 장례식장 무연고 장례
아들과 딸이 있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
김해시에서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애통한 일입니다.
고인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명복을 빕니다 &감사&
10월 30일 딸이 연락 되어 김해 예움 장례식장에서 사도 예절과 연도 바치고 31일 주촌 추모공원으로 모셨습니다.
첫댓글 명복을 빕니다 &감사&
10월 30일 딸이 연락 되어 김해 예움 장례식장에서 사도 예절과 연도 바치고 31일 주촌 추모공원으로 모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