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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wcr/73eeafb7337ac4e9893479e6d59ae325daf89a5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wcr/73eeafb7337ac4e9893479e6d59ae325daf89a5a" data-origin-width="486" data-origin-height="6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wcr/914a571a7aa4a98c31f46a28e9ab6001d6507fd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wcr/914a571a7aa4a98c31f46a28e9ab6001d6507fd4" data-origin-width="491" data-origin-height="600"></div><p>살구나무에 꽃이 피었다.</p><p>봄이 왔다. 나무에도 내 마음에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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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근복
봄
이근복
추천 0
조회 23
25.04.16 14: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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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때에 찾았군요.
야경이 더욱 좋군요.
잘 보고 갑니다.
옥천 유채꽃은 아직 저의 허리가 완쾌되지 않아서,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저 때문에 총무님도 못가시는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좋은 작품 기다립니다.
임고문님, 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