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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시에문학회
 
 
 
카페 게시글
계간 『시에』 소설 구르는 돌/정수리
윤이슬 추천 0 조회 61 10.05.13 14:0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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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4 00:04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염사장에 대한 인물묘사나 설명이 앞 부분과 뒷부분에서 조금 달라 (제가 잘 이해 못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약간 헤맸지만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조금씩 건드신 사회문제 생각하며 읽었습니다.

  • 10.05.14 18:19

    " ―수천인 어린애가 아니에요!" 반전의 묘미로 읽었습니다. 한편 이 문장으로 소설이 끝나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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