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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회복(relationship recovery)
할렐루야! 인간을 사랑하시되 독생자를 주셔서 희생시키시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사랑의 대상이었던 인간의 범죄로 인간은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고, 끊어지고 두절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인간이 창조되어 누리게 되어 있던 에덴의 놀라운 삶은 상실하게 되었고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같이 정의를 찾기가 쉽지 않고 불평등한 세상 속에서 일생을 생존하기 위해서 타인과 경쟁을 하다가 자신도 인식도 못 하는 사이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모두가 죽는 죽음 앞에서 무기력하게 절망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이런 인간과 두절된 관계를 바로잡고, 멀어진 관계를 가깝게 하고, 끊어진 관계를 연결하고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으니 예수님의 사역은 인간을 죄에서 건져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도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형제로서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하고 이 땅에 이렇게 새롭게 창조된 인간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에 최우선 관심을 두고 서로 협력하도록 하는 일이었습니다. 주님! 인간의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 이렇게 틀어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잡고 그리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또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서 아직도 이런 놀라운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런 복된 소식을 전하고, 그리고 서로가 사랑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되어서 주님과 함께 주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일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런 구원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먼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늘 지속하고 구원을 얻은 온 세상의 크리스천이 서로 국적과 인종과 성별과 귀천을 극복하고 서로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고 서로 사랑함으로써 온 세상이 다 주안에서 하나가 되어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이 땅에서 늘 감사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믿습니다. 이 뜻이 우리의 하나 됨을 통해서 속히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샬롬! 군산에 있다가 문경에 조금 전에 다녀왔습니다. 문경에서 세종시와 공주, 부여, 백제를 서천을 거쳐서 군산에 오는 길은 약 250km가 되는데 대부분 산악지대를 지나서 평야와 같은 군산으로 옵니다. 한국은 남북으로 도로가 잘 발달이 되어 있지만 동서로는 아직도 도로가 원활하지 못합니다. 만약에 문경에서 군산으로 고속도로가 나면 200km가 아니 될 것이고 지금 약 3시간 걸리는 시간이 한 시간 이상 단축이 될 것이고 또 문경에서 동쪽 포항 바다로 바로 고속도로가 난다면 약 100km가 아니 되어 군산에서 동쪽으로 원활하게 사람과 물류가 이동하게 됩니다. 이는 놀라운 일이 이 나라에 생기는 것을 미리 예측을 하게 되는데 군산 세종, 문경, 포항, 울진이 놀랍게 발전하게 되고 이를 통해서 국토의 균형적이 발전이 이루어지게 되며 인구의 서울과 경기에서 분산이 되어 참으로 모든 국민에게 복이 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관계를 논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보너스로 모든 오천만의 로마서를 읽는 분들과 나눕니다. 반드시 이와 같은 일이 생기게 될 것이니 투자를 하실 분들을 깊은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라며 기업을 하시는 분들과 문경 시장님, 세종 시장님 군산 시장님 울진 시장님 그리고 포항 시장님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 지도를 보시면 대부분의 중국과의 교역은 인천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인천에서 지방으로 가는 일은 수도권의 밀집으로 원활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전국의 공장에서 완제품들이 인천으로 가는 길도 원활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군산이 인천의 물량의 절반을 담당한다면 그리고 동남아 등으로부터 오는 물량을 담당한다면 속도에 있어 큰 유익이 있을 것이고 두 번째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군산, 세종, 문경 그리고 울진이 약 268km이며, 군산, 대구, 포항이 약 227km밖에 되지 않습니다. 군산에서 울진까지 약 2시간 반, 군산에서 대구를 거쳐서 포항까지 약 2시간(자동차로)에 갈 수가 있고 반대로 울진에서 군산도 그러하며 포항에서 군산으로 가는 길도 그러합니다. 이 길의 중간에 세종이 있고 대전이 있으며 또 대구가 있으니 이 모든 도시들이 골고루 발달하게 될 것이고 중국- 한국- 미국 그리고 러시아의 연결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일본은 부산과 울산이 크게 역할을 하고 있으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세계 약 6대 강국이 된 나라가 한국이고 한반도에 사람들이 들어와 산 이후로 온 세계에서 가장 번영한 시대를 우리가 살고 있고 온 국민 모두가 전 세계 약 300개 나라의 국민들 중에서 6등 정도가 되는 셈이니 놀라운 축복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국민 개개인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올라갔습니다. 이 축복을 더욱더 발전시키는 방법은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과 인구의 서울 경기에서 다른 지역으로 분산에 있는데 이런 구상은 모든 분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고 특히 중국과의 교역은 향후 수백 년간 지속이 될 것인데 인천항 하나로 모든 물량을 해소하는 것은 모든 면에서 비용 너무 드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과 미국의 대립을 한국이 중간에서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온 세상의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을 우리가 하면서 이에서 오는 이익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중국이 미국을 능가하는 대국이 될 예상에 대한 자료도 이 블로그에 있음- 삼성 이건희 회장에 보낸 전도 편지에 있음)
다시 본론 관계의 회복으로 돌아갑니다. 관계는 국어사전을 보면 (기본 의미) 둘 또는 여러 대상이 서로 연결되어 얽혀 있음, 여러 대상들이 서로 연결되는 구체적인 양상, 사람 또는 집단들끼리 서로 사귀거나 영향을 주고받는 사이 등으로 정의가 되어 있습니다. 이런 연결되어 있고, 사귀거나 영향을 주고받는 사이가 어떤 이유로 원만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충분히 있을 수가 있는 일이고 또 이미 많이 발생한 부부 사이의 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두 젊은 남 녀가 서로 만나서 열렬히 사랑했습니다. 매일 만나서 사랑을 나누고 이제는 떨어지는 것이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서로 결혼을 해서 함께 살 것을 약속하고 준비를 잘 해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서로를 보니 여자가 조금 잘 났습니다. 학벌도 남자 못지않고 외모도 출중합니다. 남자는 평범한 학벌에 평범합니다. 그런데 이런 남자에게 여자가 이렇게 쏠린 데는 종교적인 이유도 있고 남자의 비전에 뽕갔기 때문입니다. 이 남자가 자신의 원대한 꿈을 이야기하면서 반드시 그 꿈을 이룰 것이고 당신을 세상에서 왕비와 같이 만들어 줄 것이다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해 주니 이를 믿고 그리고 다른 면도 좋아 보여서 결혼까지 하게 된 것입니다. 신혼의 달콤함에 시간이 가는 줄로 모르게 서로의 직장이 끝이 나면 온 세상으로 놀려 다녔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들이 태어나고 딸도 태어났습니다. 아내는 아내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밥도 맛있는 반찬으로 잘 차려서 주고 아이들도 헌신적으로 잘 키웠습니다. 그런데 큰 꿈이 있던 남편이 수년이 지나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내는 자녀를 키우고 가정을 돌보는 일이 답답합니다. 처녀 시절과 같이 마음껏 능력껏 돈을 벌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두 자녀가 어리니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편에 대해서 조금씩 실망이 되고 가정일이나 남편에게 하는 일이 조금씩 소홀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아내는 직장에 대해서 늘 갈급합니다. 급기야는 밥을 차려주는 일도 남편이 밥을 하고 설거지를 하기를 원합니다. 직장에 다니면서 힘이 들지만 아내를 여전히 사랑하는 남편은 아내의 요구를 들어주기 시작합니다. 자녀들이 이제는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조금 자유롭게 되니 아내도 세상에 나가서 돈을 벌기 시작하는데 남편보다 훨씬 더 많이 벌게 됩니다. 그래도 자녀는 잘 먹이고 잘 돌봅니다. 그런데 가정일과 남편에게 하는 태도는 점점 더 불량해집니다. 남편이 청소와 음식을 준비하지 않으면 아예 밥이나 집안 청소를 하지 않습니다. 여전히 자녀와 아내를 변치 않고 사랑하는 남편은 아내가 직장에서 열심히 돈을 버니 안쓰러워서 점점 가사를 음식 준비를 잘 합니다. 이제는 아내는 남편이 혹 야근을 하고 들어오면 아예 누워있고 남편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설거지를 하고 아침을 해서 아내를 출근시키고 두 자녀를 학교에 보냅니다. 그래도 남편은 가족을 사랑하기에 별로 불만이 없습니다. 이렇게 두 자녀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지내는데 아내는 모든 부분에 남편에 소홀하게 되고 남편도 참다가 참다가 아내에게 집안일을 좀 하라고 소리칩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다투고 싸우는 일이 많게 되고 서로의 언행이 난폭해집니다. 아내는 이제 남편을 아주 무시합니다. 남편은 나이가 들수록 왜소해지고 보기가 싫어지는데 아내는 아직도 외모가 출중하고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돈도 남편이 버는 것보다 더 벌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여자들이 더 좋은 직장을 가지기에 아예 남자와 결혼을 하지 않으려고 하고 결혼을 해도 예전에 우리 어머니 할머니와 같이 살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도 남편은 꼭 참고 자신이 가진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고서 꿋꿋하게 견딥니다. 종교적인 신념도 이런 일을 견디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서로의 자존심을 건들고 급기야는 싸우면서 이렇게 살 바에는 이혼을 하자고 하고 아내는 자신이 자녀를 키우고 돈도 많이 벌었으니 이제까지 모은 재산 즉 집과 은행예금 중에서 대부분을 자신의 소유라 주장합니다. 그리고 헤어지면 두 자녀를 자신이 돌볼 것이라 하면서 남편은 빈손으로 집을 나가라고 합니다. 남자는 점점 직정에서도 밀리고 나이가 들면서 돈을 벌기도 어려워집니다. 이제 아내는 남편을 너무나 무시합니다. 예전의 서로 연애하던 모습을 이미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일도 주부의 일도 엄마의 일도 팽개치고 이제는 노골적으로 돈을 버는 일에 돈을 모으는 일에 모든 정력을 쏟아붓고 이 아내의 노력으로 점점 재산은 늘어갑니다. 이제 아내는 남편이 없어져도 자신이 두 자녀를 키우며 돈을 벌고 살 자신이 생깁니다. 자신의 집도 한 채가 준비가 되고 직장도 탄탄하고 아직 외모도 출중하니 새롭게 인생을 어떻게 시작해도 별로 걱정이 없게 됩니다. 남편은 점점 꼴 보기 싫은 사람이 됩니다. 자녀들도 매일 싸우는 부모를 보면서 엄마와 가까이 지내며 능력이 없는 아버지보다 대가 세고 돈을 잘 버는 어머니를 더 신뢰합니다. 그런데 남편은 나름대로 가정에 대한 확고한 어떤 신념이 있어 이렇게 가정이 되어서는 아니 됨을 믿고 아내가 과거와 같이 자녀도 잘 돌보고 자신에게도 잘 하고 그리고 주부 역할도 잘 하기 바라나 이제 이런 일이 너무나 멀어졌습니다. 아내는 말만 하면 다투게 되고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이혼하자입니다. 부부의 관계가 정상에서 그리고 서로 연애하던 때와 너무나 달라졌고 성경에서 말하는 가정과도 너무나 멀어졌습니다. 성경에서는 아내에겐 예수님께 하듯이 남편에게 하라고 했고 남편에겐 여자를 약한 그릇으로 여겨서 사랑하되 예수님께서 교회를 사랑하듯 사랑하라고 가르치는데 성경의 가르침과도 멀리 갔습니다. 그리고 간음 외에는 이혼도 엄격하게 금합니다. 두 사람 사이의 부부 관계가 소원해졌습니다.
아내는 아내 나름대로 불만인 남편의 얼굴을 매일 보는 것이 지겹게 되고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가 막 나가는 것이 너무나 참기가 어렵습니다. 부부의 잠자리도 젊을 때와 같지 않고 서로 사이가 이러니 소원해졌습니다.
아내는 재산이 약 7억이 되는데 대부분 자신이 다 가지고 가고 남편은 겨우 1억을 가지고 세나 얻어서 살라고 하면서 자신은 집과 자녀를 데리고 살아야 하니 남편은 집을 나가라고 합니다. 남편은 자녀와 아내를 생각하며 그렇게 하겠노라고 했습니다. 자녀도 같이 살지 못하고 사랑하는 아내도 잃게 되고 남편은 실제로 이런 일이 생기면 자신이 어떻게 살까 하니 참으로 막막합니다. 여기저기 조언을 구하나 도리어 아내 편을 드는 사람도 많습니다. 요즘 세상은 그냥 아내가 하자는 대로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그런 아내에게 비위를 맞추면서 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반전이 일어납니다. 남편이 평소에 직장 생활과 달리 원대한 꿈을 조금씩 준비를 했는데 이 꿈이 대박으로 터집니다. 아내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제 남편은 약 1000억의 재산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로또로 수십억이 그냥 생기는 수도 있고 미국 복권의 경우는 수천억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하게 역전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하버드와 옥스퍼드에서 초청이옵니다. 아내는 평소에 남편이 하는 일이 떤 구름을 잡는 일이라 하면서 인정하지 않았고 늘 냉소적이었으며 오직 눈에 보이는 현금이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그 현금이 이제 남편에게 1000억이 생긴 것입니다.
아내를 모릅니다. 보통의 남편인 경우는 이를 숨기고 아내에게 복수를 하자 수십 년 박대의 복수를 하자 할 수도 있지만 두 자녀와 그런 아내를 조금도 변치 않고 사랑하는 아내를 용서하고 같이 살기를 바랍니다. 아내가 돈 돈 하지 말고 예전과 같이 밥도 잘 해주고 가정에서 살림도 잘 살고 그리고 자신과 다정하게 지내며 잠자리도 정상적으로 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내는 이런 사실을 모르고 오직 6억을 가지고 이 남편에게서 떠나서 새롭게 인생을 살 생각만 가득합니다. 이제 이 아내가 남편의 복을 함께 누리며 받는 유일한 비결은 무엇입니까?
아내가 갑자기 돈이 생긴 남편의 돈이 탐이 나서 연기로 지금까지 하던 태도를 바꾸어서 이 남편을 예전과 같이 대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돈이 1000억이 생겨도 너무나 보기가 싫어서 너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하고 이제 처녀도 아니고 50이 넘었는데 다른 남자를 찾아서 떠나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달랑 6억 원을 가지고 두 자녀와 떠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두 자녀가 아버지가 1000억이 생기고 큰 집에 살고 차도 좋은 차를 타고 집에 청소를 하는 분과 그리고 음식을 해 주시는 분을 일꾼으로 부리면서 기사를 두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자녀들이 어디로 갈지 알아야 하고 그리고 자신이 나이가 먹어서 예전과 같지 못함도 알아야 하고 그리고 남편은 자신과 이혼을 하면 얼마든지 외국의 젊고 이쁜 여자와 재혼을 해서 자녀까지 낳고 살 수가 있는 돈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일편단심인 남편의 오직 한 가지 소망은 아내를 여전히 예전과 같이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있기에 아내가 신혼 초와 같이 회복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관계를 회복해서 온전한 가정에서 정상적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당연히 1000억을 아내와 함께 소유하며 그 돈으로 아내와 함께 누리며 살고 자신이 아내보다 먼저 죽게 되면 아내와 자녀에게 다 상속하기를 바랍니다. 물론 남편에게도 여자의 주장대로 정말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문제의 가장 좋은 해결은 어디에 있습니까?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변호사를 찾아가서 재산에 대해서 의논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아내에게 이도 숨기고 이혼을 해 주었다면 아내가 이혼 후에 남편의 재산을 보고 소송을 재기해도 참으로 어려운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도 남편도 자녀들도 너무나 불행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자신이 죽도록 사랑했던 남자가 능력이 없고 돈을 벌지 못해서 보기 싫어졌는데 이제 돈을 많이 벌어오니 과거의 자신이 소홀했던 점을 사과하고 예전과 같이 남편에게도 충실하고 가정에도 충실하면 될 것입니다. 가사가 어려우면 도우미를 쓰면 될 것이고 그리고 남편에게 잘 해서 남편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자신이 평소에 돈을 벌어서 하고 싶던 일을 남편에게 이야기해서 그 일도 하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남편이 1000천억이 아니라 세계 최고 부자의 친 아들로 판명이 날 수가 있을 수도 있고 갑자기 준비한 일들이 너무나 잘 되어서 수조원을 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명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사람이 될 수도 있는데 우리는 폴 포트라든지 A.G.T를 통해서도 순식간에 스타가 되는 사람을 보는 일도 흔하고 반대로 남자가 여자를 이렇게 구박했는데 여자가 대박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자의 주장대로 남자가 여러 가지로 여자에게 잘못한 경우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여자의 정이 떨어져 나가게 남자로서 여러 가지 구실을 하지 못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쪽이 여전히 변치 않고 기다린다면 다른 한쪽이 사과를 하고 예전과 같이 좋은 관계를 누리며 이렇게 갑자기 생긴 축복을 서로 나누면 모두가 해피 엔딩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보다 더 놀라운 선물과 축복과 신분의 상승을 우리 모든 사람에게 줄 수가 있는 우리의 신랑이 있습니다. 이 신랑은 우리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이 신랑의 소유는 지구 전체를 비롯해서 우주를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신랑은 능력이 인간의 미국의 대통령이나 혹은 모든 권세자들을 능가하는 힘을 소유하신 분이십니다. 죽은 사람도 살릴 능력이 있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일을 아시는 전지하신 분이시고 우리에게 나라를 주실 수도 있고 대통령도 되게 해 주실 분이십니다. 그리고 인간은 모두가 죽는 운명에 처해 있는데 이런 우리를 부활시켜서 영원토록 죽지 않고 살게 해 주실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분과 함께 그분을 신뢰하고 사랑한 모든 돌아가신,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를 사랑했던 분들과 영원토록 늙고 병들고 울고 슬퍼하고 다투고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면서 모든 것이 부족함이 없는 곳에서 왕과 같이 살 수가 있게 해 주실 분이 우리의 신랑으로 계시는데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이렇게 좋은 신랑이 있는데 이를 모르고 우리의 삶에서 우리의 모든 짐을 지고서 허덕이며 살고 있습니까? 그리고 죽음의 공포를 절대로 사는 동안 극복하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며 영생을 누리지 못합니까? 그 이유는 우리가 그분을 무시했고 찾지 않았고 아무리 성경책으로 모든 나라말로 번역해서 읽으라 해도 읽지 않았고 그리고 그분을 전해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왜 나의 눈과 귀가 그렇게 멀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 말씀드린 예수님이 존재하지 않아서가 절대로 아니고 내 죄가 나의 눈과 귀를 막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위의 예에서 아내가 남편을 여전히 존중하고 남편의 꿈을 믿고 변치 않고 남편에게 가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했다면 그 아내는 남편의 놀라운 대박이 자신의 것이 되어 함께 기뻐했을 것인데 남편에게 자신이 할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돈에 눈이 돌아가서 자신의 의무인 남편을 사랑하는 일 믿는 일 그리고 가정을 돌보는 일을 모두 팽개쳤기 때문인데 이것이 바로 죄입니다. 죄는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해서는 아니 되는 일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죄가 눈과 귀를 가리게 하고 결국은 자신의 소유를 빼앗고 멸망의 길로 인도하게 되는 것인데 이 예에서 자녀도 잃고 남편이 다른 여자와 큰돈으로 사는 것을 볼 때 달랑 6억을 가지고 얼마나 분해서 남은 인생을 어찌 행복하게 살겠습니까?
우리도 위의 예와 똑같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가지시고 모든 일을 하실 수가 있고 그리고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온 우주를 만드시고 오직 지구에만 모든 생명체를 만드시고 우리를 남녀로 만드셔서 영원토록 잘 살게 해 주셨는데, 우리의 조상이 탐심에 끌려서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기고 선악과를 따 먹고는 죄를 범하게 되었기에, 우리 조상은 낙원에서 추방을 당하게 되고 이 세상에서 살면서 죽음을 보게 된 것입니다. 남자는 땀을 흘리는 수고와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겪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손인 우리 모두는 조상의 죄로 인해서 이 세상에서 다투며 생존하게 되었고 또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과 관계가 두절이 된 상태로 죄로 인해서 우리의 눈과 귀가 멀게 되고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고 살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 하나님께서 사람이 지켜야 한다고 정해 놓은 계명을 대부분 어기면서 죄를 짓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영생도 잊어버리고 수고도 고통도 늙고 병드는 것도 없는 우리가 꿈도 꿀 수 없는 행복이 있는 천국도 모르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지구상에는 드물게 이렇게 하나님을 모르지만 양심의 법을 지키며 사는 정의로운 사람도 없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는 노아와 같은 분도 있고 욥과 같은 분도 있고 그리고 고넬료와 같은 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 중에도 양심을 지키며 사신 분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우리는 이렇게 죄를 짓고 살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의인은 없나니 한 명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관계가 엉망이 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여전히 사랑하시는데 그 사랑이 얼마나 강하냐 하면 자신의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서 내어 주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우리와 단절된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보내 주신 것입니다. 죄는 반드시 죄를 지은 대상이 피를 흘리고 죽어야만 해결이 되는데 즉 죄의 대가가 사망인데 이로 인해서 우리가 살기는 길게는 100년을 사는데 반드시 죽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영생을 누리게 창조된 인간이 이제는 죄로 인해서 인간의 수명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는 성경말씀과 같이 살다가 늙고 병들고 죽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가 죄악 중이라고 해도 여전히 사랑하시며 우리를 이런 죄에서 건져서 우리를 영광의 나라로 인도하시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오늘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죄를 용서받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본래 하나님께서 우리가 누릴 수 있게 준비하신 이 땅에서의 평안과 행복, 그리고 부활과 영생, 그리고 천국의 복된 삶을 회복하기 위해서 속히 행할 한 가지는 우리의 죄에 대해서 이제는 하나님께 잘못을 비는 것입니다. 그 방법은 우리가 죄를 회개하며 우리의 수족을 잘라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께서 내 죄를 사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후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시고 세상과 우주를 다스리시며 그리고 재림하셔서 온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이런 예수님을 나의 구주 하나님으로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인식하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서 우리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다 용서해 주십니다. 죄가 없어지니 성령께서 선물로 오시고 우리를 의롭다 인정해 주시고 그리고 우리는 하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죄를 짓기 전에 우리 조상이 누리던 에덴의 삶을 누리게 하십니다. 영생이 시작이 되고 모든 인생의 짐을 예수님께서 져 주시고 우리를 가볍게 주님과 함께 늘 감사하며 찬양하며 이 세상을 평안하게 살게 되며 그분의 집인 교회에서 예수님을 믿는 성도와 함께 형제의 정을 누리며 이 땅에 예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인간의 자녀를 사랑해서 희생하고 아무리 잘못해도 용서하시는 것과 비슷하면서 비교되 되지 않고 참으시며 우리를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죄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벌이 따르지만 우리가 과거에 지은 죄를 여전히 벌을 하시지 않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죄에 대한 벌을 바로 내리시는 정의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그냥 보고만 계시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 죄를 완전히 용서받기를 바라십니다. 즉 오직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모든 복을 누리시길 너무나 간절히 바라십니다. 우리와 아담이 범죄 하기 전에 누리던 관계를 회복해서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사시기를 너무나 간절히 바라시는데 이는 그분의 사랑에서 비롯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랑 되신 예수님의 모든 것을 같이 나누고 누리며 영원토록 살 수가 있게 되는 유일한 길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길이 우리가 우리의 죄를 회개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을 했기에 이렇게 살고 있으니 이제 우리는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면 신랑이 가진 모든 것을 받아서 누릴 수가 있고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신랑으로 우리와 늘 함께 하시며 우리를 언제나 도우시고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데 눈동자와 같이 이 험한 세상에서 보호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눈동자와 같이 보호를 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무엇입니까? 온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가진 재벌이라 해도 역시 80세 전후에 다 죽습니다. 그걸로 모든 것이 끝이 납니다. 진시황이나 이집트의 파라오와 같이 부활하고자 별짓을 다해도 역시 죽음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이가 세상에서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 해도 별것이 없습니다. 잘 먹고산다고 해도 산지에서 바로 생산해서 먹는 농민이 먹는 것보다 더 싱싱한 것은 절대로 먹을 수가 없고 어부가 바다에서 갓 잡은 생선도 어부의 몫입니다. 과일도 가장 맛있는 과일은 역시 농부의 것입니다. 이보다 서울의 재벌이 절대로 잘 먹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생을 누리며 사는 평안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평강의 왕으로서 세상이 줄 수가 없는 평안을 주시는데 예수님이 없이 이 평안을 절대로 맛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영생의 부활은 아예 꿈도 꾸지 못하고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을 땐 참으로 비참하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이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그 무서운 죽음을 홀로 감당을 해야 합니다. 크리스천은 절대로 죽음을 믿지 않는 잘났다 하는 사람과 같이 소망 없이 절망적으로 맞이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만난다는 기쁨과 그리고 사랑하는 이와 재회한다는 희망과 그리고 부활의 소망과 영원한 천국의 삶을 기대하며 평안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어떤 이는 죽음 앞에서 천사의 인도를 받기도 한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의 크리스천이 그럴 것이라 믿습니다.
이 땅에서 작은 부와 명성과 그리고 건강과 그리고 행복이라고 믿는 어떤 것을 손에 쥐고서 이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모든 축복을 오직 이런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과 화해하지 않음으로 모든 기회를 박탈당하며 사시는 것이 지혜입니까? 아니면 현명한 결정입니까?
이 진리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시는 시간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런 진리를 믿는 이가 지구상에 약 30억에 달하고 지금까지 믿고 세상을 떠나신 분도 구름과 같이 있고 그리고 이 진리를 믿는 믿음으로 순교를 하신 분이 한국에도 만 명이 넘고 전 세계적으로도 셀 수가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무엇을 쫓아서 내 힘으로 내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며 살고 있습니까? 내가 어떤 죄를 지었던 살인을 했던 간음을 했던 물건을 훔쳤던 폭행을 했건 모든 죄를 하나님께서 다 용서를 하시고 없는 것과 같이 하십니다. 그리고 내가 예수도 모르고 세상 짐에 치여서 도저히 회복할 수가 없는 지경에 있습니까? 예수님을 믿으시고 모든 것을 주시고 모든 문제를 해결하실 하나님과 화목하시고 화해하시고 이 어려움에서 속히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모든 좋은 것으로 채워줄 것입니다. 힘을 내시가 바랍니다.
새만금이 있는 군산에서 만난 분께 우리의 부활에 대해서 전한 내용입니다.
제가 직장에서 쉬는 날 운동 겸 산책을 하려고 집 주변을 돌아다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밭에서 아직 푸른 배추를 뽑아서 버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음을 전할 마음을 주셔서 그분께서 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이곳에서 농사를 짓느냐 하니 그렇다고 하시길래 밭이 약 100평은 되어 보여서 어떻게 이렇게 넓은 밭을 혼자서 농사를 짓느냐 하니 조금 조금씩 직장에 갔다가 쉬는 날 농사를 7년째 짓는다고 하셨습니다. 말투를 보니 한국 분이 아니시고 중국 교포가 되시는 것 같았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원룸으로 구성된 빌라촌인데 혹시 음식점을 하느냐 물으니 부부가 공장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시냐 물으니 불교에 다닌다고 했습니다. 즉시 저도 불교에 다니던 이야기를 하면서 고향분이 성경책을 주시길래 받아만 두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보게 되고 이 성경책이 거울과 같이 제 마음을 비추는데 아주 흉악한 죄인임을 보고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고 성령을 받고 이렇게 전하는 사람이 된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지으시기에 부활에 대해서 준비된 메세지로 최근의 제 모친의 장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장례식 때 대가족인 저희 가족과 조카가 40대 후반인데 이름을 부르면서 누구야 할머니 다시 만날 수 있나 물으니 삼촌아! 할머니 돌아가셨는데 어찌 다시 만나나 나는 다시 할머니 못 만나 하고 대답을 하길로 아니다 삼촌은 할머니 다시 만날 수가 있다고 믿어 하고 식물의 씨앗이 한 알이 땅에 떨어지면 싹과 뿌리가 그 씨앗으로부터 나고 그 씨앗은 곧 죽는데 이싹이 자라서 열매를 많이 맺고 다시 그 씨앗과 똑같은 모습과 성질로 부활을 하는 것과 같이 인간도 죽어서 땅에 묻히면 그대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을 한단다 하고 다시 만날 수 있음을 이야기해 주었다고 하고 그 조선족 여인에게 호박씨를 심으면 호박씨는 땅에서 죽고 다시 싹이 나서 줄기를 만들고 줄기에서 호박 꽃이 맺히고 호박이 주렁주렁 달리면 그 호박 안에 심은 호박씨와 모양과 성질이 똑같은 호박씨가 수백수천 개로 부활한다. 이와 같이 인간도 인간 속에 호박씨 안에 호박과 줄기의 형상이 들어 있듯이 놀라운 부활의 형상이 들어있는데 이는 반드시 우리가 죽어서 땅에 묻혀야 가능하다. 그리고 모든 씨앗이 다 부활을 하는 것이 아니다 똑같이 생겼지만 쭉정이는 심어도 부활이 없다. 이와 같이 사람이 다 살아 있는 것 같고 사람의 모습으로 다 똑같은 인간인 것 같지만 사람도 알곡과 쭉정이가 있는데 알곡만 반드시 더욱 놀라운 모습으로 부활을 하는데 그 알곡에는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이 생명이 있는 알곡과 같이 인간도 생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 부활의 생명을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을 믿고 새 생명을 지닌 인간만이 이렇게 놀라운 부활을 하며 젊고 이쁜 모습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예수님과 영원토록 새 땅 새 하늘에서 살게 된다. 그것도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된다. 부활이 틀림없이 존재하고 이는 예수님을 반드시 믿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부활도 모르고 죽음 이후의 모습도 모르고 너무나 소망 없이 누구도 대신해 주지 못하는 쓸쓸하고 삭막하고 그리고 참으로 두려운 죽음을 홀로 맞이해야 한다. 얼마나 불행하고 끔찍한 일인가 이 일이 누구에게나 닥친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 사람은 죽음은 그렇게 슬퍼거나 두려워해야 할 일이 아니다 부활로 가는 과정이며 죽음 이후에 부활을 해서 누릴 천국을 소망하며 평안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가 있다라고 전하니 너무나 진지하게 잘 들어 주었습니다.
이제 밭과 그 여인을 알게 되었으니 다음에 밭에서 만나면 밭을 갈다가 보물 상자를 만난 농부의 이야기를 통해서 천국을 증명해 드리고 예수님을 믿도록 권면할 것입니다. 이곳에 와서 벌써 3분께 전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간이 생기면 오시라고 할 것입니다. 외국 분들이 수천 명이 있는 곳인데 함께 사역을 하실 분이 있으시거나 도와주실 분이 있으시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하늘에 영원토록 별과 같이 빛날 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군산 오식도동 빌라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제 전화번호는
010-7765- 4640입니다. 전도를 배우고 싶은 분도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