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WEA-NCCK-로잔대회의 실체]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종교 통합_ 불교-천주교-성공회-천도교-원불교-개신교 지도자 연합체
http://www.mediabuddha.net/m/news/view.php?number=31383
원로 종교인 33인이 7월 26일(수) 오후 2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정전70주년 종교인 평화선언'을 발표하고 “신속한 북한의 핵 동결과 그에 상응하는 북미 관계 정상화”를 강조했다.
이날 6개 종교 원로 김명혁(강변교회 원로 목사), 박종화(경동교회 원로 목사), 박남수(전 천도교 교령), 박경조(대한성공회 전 대주교), 김대선(원불교 교무), 김홍진(한국 천주교 신부), 법륜스님(정토회 지도법사) 등이 주축이 된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모임’이 심부름꾼 역할을 맡아, 종교와 종파를 초월해 33명의 원로 종교인들이 평화선언에 동참했다.
종교인 평화선언은 각 종교계를 대표해 최부옥 기독장로회 전 총회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전 화쟁위원장 도법 스님, 대한성공회 신부 최준기 교무원장, 나도국 원불교 전 한국종교사회복지협의회장, 주선원 천도교 전 감사원장, 그리고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사전담사제 김홍진 신부 총 6명이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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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지도자 정기 모임]
스님은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평화재단으로 향했습니다. 목사님, 신부님, 주교님, 교령님이 모두 도착하자 다 함께 식사하며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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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대표단 김명혁, 인명진]
*김명혁(강변교회 원로), 인명진(갈보리교회 원로)
https://ksm.or.kr/?pageid=5&charity-project=sosik...
- 김명혁 중 예1
https://ksm.or.kr/?pageid=1&charity-project=sosik...&mod=document&keyword=%EA%B9%80%EB%AA%85%ED%98%81&uid=585
- 인명진 중 예1
https://ksm.or.kr/?pageid=1&charity-project=sosik...&mod=document&keyword=%EC%9D%B8%EB%AA%85%EC%A7%84&uid=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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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준비위원 김대선 교무, 김명혁 목사, 김홍진 신부, 박남수 선도사, 박경조 주교, 박종화 목사, 법륜스님, 인명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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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지도자 협의회는 북한 정권 추종 기구]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910
“정치적 입장을 넘어 박근혜 정부가 박정희 대통령의 7.4남북공동성명, 노태우 대통령의 남북기본합의서 채택, 김대중 대통령의 6.15공동선언, 노무현 대통령의 10.4남북공동선언 등과 같은 대담한 결단을 내려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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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와 인명진, 김명혁 목사]
** 한ㆍ독교회협의회, 성만찬 나누며 WCC 협력 약속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국제위원회(위원장 인명진 목사)가 독일교회와 우정을 재확인하고 돌아왔다. 교회협 국제위원회는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비텐베르크에서 ‘부산 총회를 향한 여정(Reflection on the way to BUSAN)’ 이라는 주제로 협의회를 열었다.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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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CC 한국준비위, 김명혁 목사 고문에 추대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25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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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와 김명혁 목사]
“WEA 단절은 신근본주의로 역행하는 과오”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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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복협-로잔대회-WEA의 신학적 연대]
한복협 6월 조찬기도회, ‘한국 복음주의 흐름과 로잔운동’ 주제로
학복협-> 한국복음주의협의회(명예회장 김명혁)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8107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한국 복음주의 흐름과 로잔운동’을 주제로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영동교회(담임 정현구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한국 복음주의의 현재와 미래’를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로잔 2024의 이슈와 전망’을 최형근 교수(서울신대)가 각각 발표했다.
김영한 박사는
“오늘날 세계 복음주의 운동은
세계복음연맹(WEA)과
로잔 운동(Lausanne Movement)이라는 우산 아래 활동하는
다양한 복음주의 교단들과 선교단체로 구성된다”며
“WEA와
로잔 운동에 참가하는 구성원은
거의 같은
복음주의적 신념과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로잔 운동이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 관한 관심이
올해 WEA 리더십 변화에 반영됐다.
오늘날 세계 복음주의 운동은
전 지구적 변화에 직면해
새로운 미래 선교 동력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NCCK에 관해선
“동성애 반대와 타종교 선교 필요 등에
다른 입장을 갖는 것은 중요한 대립이다.
그럼에도 기후변화와 환경 보존, 핵무기 폐기 등은 공동 합의를 이끌 수 있다”며
“다름보다는
공통분모를 강조하면서
연합과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
더구나
복음주의자들의 진보주의자들에 대한
오만한 태도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없다”고 했다.
“한국교회는 세계교회와 교류와 협력의 길을 가야 한다.
어거스틴은 4세기
로마 박해시
배교자들과 결별을 선언하고,
공교회를 떠난
도나티스트들(Donatists)의 분리주의의 길을 가지 않았다”며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아시아복음연맹(AEA)과
WEA 운동,
로잔 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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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실체 -> WCC-바티칸-WEA공동 합의문서에 대한 신학화 직제 일체 기구]
이날 교회협 산하 각 위원회는
한 해 동안 사업 목표와 방향을 밝혔다.
신앙과 직제 위원회(위원장:이성희)는
주요사업으로
'WCC-바티칸-WEA 공동합의문서'에 대한 지역화 연구,
공동 교회력과
성서일과 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https://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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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WCC-바티칸-WEA의
종교 통합 공동 합의문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인명진)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김명혁)가 이행한다.
WCC-WEA-로잔대회는
이와 같은 거짓된 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바알의 제단이다.
한국교회는 이와 같은 죽음의 잔치를 박차고 벗어나야 한다.
혹 이러한 사실을 몰라
9월 로잔대회에 함께 하는 교회가 있다면,
핏 값에 대한 에스겔 선지자의 선언처럼 믿는 이들은
그 악에 대해 분명히 경고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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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s://www.facebook.com/kcmmm/posts/pfbid0HmBxjYsroTUoM1L8brey9H8UP6SsgbmtH1g9uCNk9F9qzp8LxLZoUTwDCy2vhw2Y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