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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중일고제36회 동창회 (靑塔會) sl, kj, u.s.a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2016년 미국여행-9
전춘옥 추천 1 조회 116 16.09.21 21: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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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22 04:24

    첫댓글 Pike Peak 를 또 한번 가고 싶네. 기차 표는 4월에 이미 에약해 두었지. 온천은 Coorado springs 에서 하지 않고 다음 날 Glenwood Springs 에서 하기로 되었지. 전 교수만 코고는게 아니라 상연이도 많이 골았고... 나는 자리에 눕자 말자 5분 안에 잠들어 잘때는 모르는데 일찍 깨어 아는 거지. 잠자다가 숨을 멈추는 사람을 Sleep Apnea 라고 하는데 우리 모두가 조심해야지. 뇌에 산소가 공급이 잠시 안되니까...그래서 고혈압도 생기고 특히 치매에도 조심해야 하고...아직 전교수나 상연이는 그 정도는 아니었고...여행기를 자세히 적어 놓으니 다시 여행할 때의 생각이 나는 군. 전교수 수고 했어.

  • 16.09.22 03:05

    온천을 hot spring 이라 하지만 도시 이름에 두 단어를 부치기 그러니까 hot 은 빼고 대신 "S"를 붙여서 Springs로 한 것같아. 미국의 도시 이름에 hot spring 을 붙인것은 없고 내가 알기로는 전부 Springs 를 붙인 것같아. 이건 내 생각이야. 우리가 다음날 머무는 곳도 Glenwood Springs 이고...

  • 16.09.22 07:05

    호주의 평원에서는 방목하는 소와 양의 숫자가 많아 쓸쓸해 보이지 않는데 사진상때문인지 좀 쓸쓸 하군 미국은 동서를 직통하는 열차가 없어서 인지 장기 기차여행 상품이 없는것 같군 남미도 철로가 거의없어(미국 자동차 회사 로비결과라 하드군) 철도여행은 생각도 못함

  • 16.09.22 11:03

    네브라스카주에서 2-300마리를 한 목장에서 보았는데...몸은 건강하지? 10월에 보자

  • 작성자 16.09.22 10:18

    잘 모르지만 목장이 군데군데 보이지만 자동차로 달리면서 보기 때문에 규모보단 적게 찍혔을거야. 그렇다하더라도 규모가 그리 크지는 않았어. 다만 한 두 군데서 길게 가축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1km 정도 길게 세워둔 나무 울타리를 봤어. 이 것으로 미루어보면 이곳은 꽤 큰 목장일것 같은데 가축들은 보지 못했어. 알다시피 미국의 암트랙은 좀 느리지않아?

  • 16.09.22 15:30

    2개월전 일을 방금 다녀온 것처럼 술술 잘 풀어가고 있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단체여행 버스 속에서 스마트폰으로 이글 읽다가 집에 와서 다시 읽으며 댓글씁니다.

  • 작성자 16.09.22 16:50

    방장님, 사진이 좋지 않아 미안합니다. 그 하얗게 나온 사진 수정이 가능한가요?
    고맙습니다.

  • 16.09.23 08:24

    Cograilway 유박 사진은 너무 날른 것 같습니다.
    어렵습니다.
    미국여행-5 번은 조횟수가 현재 623입니다. 인기절정!

  • 작성자 16.09.23 11:04

    좀 이상하지 않나요? 왜 그럴까? 기계상 오류?? ---

  • 16.09.24 03:12

    9회차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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