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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서적 나누세요 스크랩 성령의 삶 능력의 삶 - 데이브로버슨
유오디아 추천 0 조회 445 05.06.23 14: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처음에는 방언기도에 대한 비밀과 능력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고 들어서, 궁금했었습니다.

읽고 나서는 정말 기뻤습니다. 나를 다스리는 데에 방언이 성령의 도움을 얻어 세움을 입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것을 미리 알았더라면

방언을 소홀히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The Walk of the Spirit The Walk of Power
저 자 : 데이브 로버슨, 역 자 : 김진호, 발행일 : 2004년 04월 17일, 가 격 : 13,000원, 국판 : 480p
Dave Roberson 홈페이지 : www.daveroberson.org (영어 원문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소개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문

당신은 하나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기를 갈망합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목적으로 당신을 인도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새로운 지역을 탐험할 준비를 하심시오. 데이브 로버슨은 방언으로 기도하는 계시의 은사, 즉 그가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문'이라고 부르는 것을 여는 열쇠에 관하여 심오한 성경적인 통찰을 나누고 있습니다.
이 '다른 세계'에서 당신은 어떤 것들을 발견하게 될까요? 하나님의 신비들은 갈급한 심령들에 의해 발견되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영원한 진리에 관한 신비들.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계획에 관한 신비들. 끊임없는 실패의 고리를 끊어버리도록 당신을 도와주도록 되어 있는 신비들. 그러므로 준비를 하십시오! 이런 하나님의 신비들을 열고 당신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도록 인도할 너무나 귀한 방언으로 기도하는 은사라는 열쇠를 당신은 넘겨받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영(the spirit)을 따라 사는가?

나의 질문은 그러면 어떻게 영을 따라 사는가입니다. 육신을 따르는 삶을 떠나서 영을 따라 어떻게 살 수 있는지 말하지 않았다면 바울은 로마서 8장 1절 같은 말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뒤이은 구절들을 통해 바울은 육신으로 사는 삶과 영으로 사는 삶을 구별 짓고 있습니다. 13절에서 그는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바울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바울은 영을 따라 사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성령에 의해 세워지고 건축됨으로서 나의 거듭난 영의 능력을 통하여 몸의 행실이 죽도록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로마서 12장 1절 같이 들립니다. 거기서는 나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13절로 돌아가면 이것은 나의 육신의 힘인 의지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영을 통해서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우리는 육신의 행실을 죽이는 것에 대하여 좀 더 다룰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질문이 남아 있습니다. '어떻게 성령을 풀어 놓아서 나의 거듭난 사람의 영을 함양하고 세워서 육신의 행실을 죽여서 나의 몸을 산 제물로 드림으로 나의 생애를 위한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수 있을까?'

* 서문
지난 몇 년은 내 생애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해였습니다. 나는 25년 이상 사역하면서 주님과 많은 놀라운 만남을 경험했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계시의 지식은 나의 생애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으며, 내가 전에 상상하지도 못했던 곳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이끌어 가셨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기초공사를 하지 않고 벽을 세울 수는 없는 것입니다. 벽을 세우지 않고 지붕을 덮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제게 보여 주셔서 내 생애를 바꾼 이 진리들은 한 구절 한 구절 씩, 한 개념 한 개념씩, 수많은 시간과 수년 동안 말씀을 낮은 소리로 읊조리며 방언을 하면서 내 안에 건축된 튼튼한 말씀의 기초(foundation)가 없었다면 내 삶에 더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나는 이제 방언기도가 나의 생애에 말씀의 기초를 놓도록 도와준 계시의 은사인 것을 이전 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올 날들을 대비하여 그분이 내 영에 지금 부어주고 있는 경외스럽고 영원한 진리들을 위해 나를 준비시켰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해 동안 했던 방언기도를 정점으로 사용하여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새로운 이해의 영역을 내 안에 열어 주셨습니다.

신자의 삶에 있어서 그가 얼마나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고 있는가는 바로 그의 삶이 얼마나 성령에 의해 진행되는가(ordered)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맨 처음부터 저의 사역의 주된 메시지는 방언기도였습니다. 몇 십 년 동안 주님은 이 주제에 관하여 부요한 계시를 내 영에 허락하셨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씩 주님은 육신이 지배하는 삶에서 벗어나서 성령이 지배하는 새로운 삶을 사는 방법을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도은사인, 하늘나라 기도언어를 통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1997년 주님은 내 영에게 “방언에 대한 메시지가 성숙한 단계에 이르렀다”고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 나는 이 메시지가 내 안에서 성숙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뜻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후에 이것이 나를 두고 특별히 말씀하시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수년 동안 방언 기도에게 관하여 내게 주신 계시의 지식을 더 널리 나누어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을 위하여 이 메시지는 성숙한 단계에 도달했던 것입니다.

신자들이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방언으로 기도하면서, 항상 말씀의 기초 위에 건축을 하여, 그들이 영 안에서 행함으로 어떻게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 신자들에게 가르치는 사명을 주님은 내게 주셨습니다. 이 책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 사명에 충실하고자 하는 나의 소원으로 인하여 쓰여진 것입니다.

나는 이 책의 내용을 수년 동안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나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데 나의 모든 마음을 다하여 추구했었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지금 하는 이 말을 믿어주십시오.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면서 부지런히 적용한다면 당신은 과거의 삶을 돌아보면 경외감과 놀라움에서 “나는 전과 같은 그런 사람이 아니야. 성령 안에서 걷는 법을 배웠더니 이것이 내 생애를 영원히 완전히 바꾸어 놓았네!”라고 말할 그날이 올 것입니다.


목차

1장 성령의 내부 사역
2장 계시 지식을 향한 나의 개인적인 여정
3장 영적 은사와 그 역사들
4장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서 각종 방언
5장 네 가지 종류의 방언
6장 바울의 계시의 근원
7장 하나님의 계획의 비밀을 발견하기
8장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채널
9장 세우는 과정
10장 깨끗이 하기와 육신의 열매 죽이기
11장 기도의 곤경을 극복하기
12장 틈 사이에 서 있도록 깨끗하게 되다
13장 기도와 금식 : 능력의 쌍둥이
14장 어떻게 방언으로 효과적으로 기도할까요?
15장 아가페 사랑을 향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진하기

부록 1 성령 세례를 받는 데 방해가 되는 것들
부록 2 구원을 위한 기도
부록 3 성령으로 충만 받기 위한 기도


저자소개 : 데이브 로버슨

그냥 무시되고 지나갈 수도 있었던 1973년 초자연적인 하나님과의 만남 이후 데이브는 사역에 대한 하나님의부르심에 대해 응답
하기 위하여 오레곤의 숲 속에서 벌목공으로 일하던 직장을 떠났습니다. 지난 사반세기 동안 그는 온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교회의
집회와 도시의 대형 복음전도 집회와 목회자 세미나에서 따르는 표적으로 복음을 설교했습니다.
1990년 이후 데이브는 오클라호마 털사(Tulsa)에서 "가족 기도 센터(The Family Prayer Center)"교회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역자소개 : 김진호

충북 제천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 (31기)를 졸업한 후 미국에 유학, 위스컨신 주립대학 경영대학원 (경영 정보석사) 및 필립스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햇다. 1989년 10월 가락동에서 예닮교회를 개척, 섬기던 중 2000년 5월 레마 성경 훈련소에서 1년간 수학한 후, 현재 분당 예닮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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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23 18:55

    첫댓글 우리가 너무 곤경한 일에 빠지면 기도가 안나올때가 있습니다. 자포자기에 빠질때가 있습니다. 그때 방언의 필요성이 절실해집니다. 방언없이는 정말이지 기도할때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성령님께서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해주십니다. 주여~~ !

  • 작성자 05.06.23 18:59

    아멘!

  • 05.06.24 18:06

    로뎀나무님의 홈피 74번에 보면 방언과 방언 찬양은 예수님이 주신 천국의 언어이고 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 듣고 계시고 기뻐 받으신다고 합니다. 어떨땐 속에서 부터 올라오는 떨리는 음성으로 찬양이 나오는데 제가 듣기에도 신기 합니다.제 목소리는 원래 바이브레이션이 전혀 없는 음성이거든요.....

  • 05.06.24 22:25

    저는 사실 이로버슨목사님의 미국교회에서 성령세례-방언을 받았습니다=1995년10월1일11시40분밤에요

  • 05.06.30 17:36

    혹시 '믿음의 말씀사' 전화 번호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 05.07.01 11:00

    www.jesuslike.org에서 전화번호나옵니다

  • 05.07.01 13:55

    네~ 감사 합니다~ ^^*

  • 05.07.23 14:4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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