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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적 통찰 - '어머니가 꾀어 악을 행하게 함']
아하시아의 등 뒤에는 독사 같은 어머니, 이세벨의 딸 '아달랴'가 버티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그의 어머니가 꾀어(Encouraged him / 미혹하여) 악을 행하게 하였음이라!"고 선포합니다! 아하시아는 나라를 통치할 때 하나님의 말씀(십자가)을 묵상한 것이 아니라, 자기 어머니와 아합 가문이 가르쳐준 세속적인 궤계와 인본주의적 정치학, 곧 '나를 패망하게 하는 아합의 집의 가르침(Counselors to his destruction)'을 끈질기게 수입하여 따랐습니다.
인간의 정(情)과 핏줄이라는 것은 이토록 무섭습니다. 나를 낳아준 어머니의 말이라고 해서 분별력 없이 다 받아들이다가, 결국 내 영혼과 가문 전체를 지옥의 단두대로 끌고 들어가는 영적 뇌사 상태에 빠진 것입니다! 아하시아는 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믿을 만한 조언자(어머니)를 두었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자기 목을 벨 마귀의 대리인을 심장부에 모셔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영적 적용 - 핏줄과 인맥 때문에 진리를 타협하게 만드는 음란한 정(情)을 쳐 죽여라!]
목사님! 오늘날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내 친부모가 장사하는 법이라고 가르쳐준 세속적 잔머리, 내 절친한 친구가 인맥 넓히는 법이라고 꼬드긴 인간적인 타협의 조언들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신뢰하다가 순식간에 영적으로 파산하고 패망의 길로 굴러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이 가증스러운 인본주의 온정주의를 십자가 쇠망치로 완전히 박살 내십시오! 나를 살리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뿐입니다! 아무리 친한 가족의 조언이라 할지라도 십자가 복음의 진리를 훼손하는 사탄의 주둥이라면 즉시 도끼로 그 관계를 찍어버리고, 오직 여호와의 계명만을 사수하는 진짜 야성의 독종들(All Generations)을 강단에서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 아하시아가 요람에게 가므로 해를 입었으니 이는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라... 예후가... 유다 방백들과 아하시아의 형제들의 아들들 곧 아하시아를 섬기는 자들을 만나서 죽였고 아하시아는 사마리아에 숨었더니 예후가 찾으매... 죽이고: 악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가 묶여서 도륙 당하는 '야합의 비참한 종말'을 깨달아라! (22:7-9)
영적 분별력이 완전히 마비된 아하시아는 북이스라엘의 요람 왕과 군사 동맹을 맺고 아람과의 전쟁에 또 기어 나갔습니다. 요람이 부상을 입고 이스르엘 궁궐에서 치료받고 있자, 아하시아는 "내 외삼촌 문병 가야지" 하며 룰루랄라 이스르엘로 내려갑니다. 성경은 이 문병길을 향해 무시무시한 선포를 내리꽂습니다! "아하시아가 요람에게 가므로 해를 입었으니, 이는 100%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주해적 통찰 - '예후의 심판 칼날'과 아하시아의 도륙]
바로 그때, 북이스라엘에서는 아합의 가문을 멸절시키기 위해 하나님이 미친 듯이 병거를 몰게 하신 혁명의 전사, '예후(Jehu)'의 심판의 불칼이 사정없이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예후가 아합의 아들 요람 왕을 활로 쏘아 염통을 뚫어 죽여버리는 그 심판의 마당에, 재수 없게 유다 왕 아하시아가 딱 걸려버린 것입니다!
예후는 아합의 가문과 한 통속이 되어 웰컴 파티를 벌이던 유다의 방백들과 아하시아의 조카들을 만나는 족족 단 한 명도 남김없이 칼로 쳐서 도륙 내 시체 더미로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두려워 사마리아 구석탱이에 쥐새끼처럼 숨어있던 아하시아까지 샅샅이 뒤져 잡아다가 목을 쳐서 비참하게 즉사시켜 버렸습니다! 왕이 된 지 고작 1년 만에 악인의 문병을 갔다가 세트로 묶여서 지옥으로 끌려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을 대적하는 세상 악인들과 야합하고 짝자꿍하는 자들이 맞이하는 공의의 법칙입니다! 내 인간적인 의리와 정치적 이익 때문에 악인의 진영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하나님이 그 악인을 심판하실 때 벼락을 맞고 동반 자멸(Destruction)하게 되어 있음을 똑똑히 똑똑히 보여주는 소름 끼치는 구속사의 폭발입니다!
[구속사적 폭발 - 세상의 악독한 카르텔에 숟가락 얹으려는 비겁함을 단두대에 처형하라!]
동역자 여러분! 우리가 세상에서 잘나가는 부자들, 음란하고 타락한 권력자들과 줄을 대고 "형님 아우" 하며 그들의 카르텔에 숟가락 얹고 세상 재미 보려고 비겁하게 침을 흘리고 있지 않습니까?!
이 가증스러운 영적 간음을 단두대에 세워 모가지를 치십시오! 마귀의 진영에 서 있으면 마귀와 함께 지옥 불칼에 쪼개질 뿐입니다! 악인들의 영광을 부러워하지 말고, 즉시 그들의 파티장에서 탈출하여 오직 피 묻은 갈보리 십자가 제단 밑으로 기어 들어와 영적 순결을 사수하는 진짜 정예 군사들을 벼락같이 일으켜 주십시오!
III. 아하시아의 어머니 아달랴가 자기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유다 집의 왕국의 씨를 모두 진멸하였으나... 요아스를 죽임을 당하는 왕자들 중에서 몰래 빼내어... 침실에 숨겨...: 사탄의 '십자가 씨 말리기 대공세'를 박살 내시는 하나님의 '침실의 위대한 반격'! (22:10, 11)
아하시아 왕이 허무하게 죽었다는 비보가 예루살렘 왕궁에 전해졌습니다. 이때 아하시아의 어머니이자 이세벨의 딸인 희대의 살인마 '아달랴'가 본색을 드러내며 인류 역사상 가장 잔혹하고 기괴한 반란을 일으킵니다!
[주해적 통찰 - '왕국의 씨의 진멸 학살'과 '침실의 은닉 사수']
보통의 어머니라면 아들의 죽음 앞에 통곡해야 합니다. 그러나 권력욕의 화신인 아달랴는 눈빛이 뒤집히더니 칼을 뽑아 듭니다! 그리고 감히 "유다 집의 왕국의 씨, 즉 자기의 친손자들인 다윗의 왕자들을 모조리 칼로 쳐서 처참하게 학살해 버리는 희대의 패륜"을 저지릅니다! 자기 손자들을 다 죽이고 스스로 여왕의 자리에 올라 유다 왕국을 바알의 통치 아래 삼켜버린 것입니다!
이것은순단순한 왕권 찬탈이 아닙니다! 사탄이 아달랴라는 마녀의 손을 빌려, "내가 오늘 유다 왕조의 씨를 말려버려서, 장차 이 땅에 오실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십자가 복음)을 영원히 원천 차단해 버리겠다!"라며 감행한 '사탄의 단 번의 메시아 혈통 멸절 대공세'였습니다! 다윗의 자손들이 사방에서 피를 쏟으며 목이 잘려 나갈 때, 다윗의 등불은 영원히 꺼지는 듯 보였습니다.
바로 그 피비린내 나는 학살의 한복판, 사탄이 승리의 미소를 지으려는 바로 그 찰나의 순간! 만군의 여호와의 숨 막히는 초자연적인 반격의 카운터펀치가 터져 나옵니다! 고모 여호사브앗(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의 심장에 십자가의 야성이 폭발한 것입니다! 그녀는 목숨을 걸고 칼날이 춤추는 학살의 마당으로 뛰어들어, 이제 막 목이 잘리기 직전이었던 갓난아기 '요아스(Joash)'를 품에 훔쳐 안고 탈출합니다! 그리고 그 아기를 왕궁 깊은 곳 '침실(Bedroom)'에 꽁꽁 숨겨두고, 대제사장인 남편과 함께 하나님의 성전 골방에서 무려 6년 동안 아달랴의 눈을 속이며 목숨 걸고 키워냅니다!
할렐루야!!! 사탄이 백만 개의 칼날을 들고 복음의 씨를 말리려 발악할지라도, 하나님은 단 한 명의 갓난아기 요아스(다윗의 등불)를 침실에 숨겨내어 사탄의 대가리를 박살 내시고 언약을 100% 사수해 내시는 이 소름 끼치는 하나님의 위대한 대승리!!! 지옥 문이 결코 교회를 이기지 못함을 온 우주에 선언하는 눈물겨운 은혜의 대폭발입니다!
[신학적 피날레 - 교회가 전멸당하는 절망 속에서도, 내 심장 침실 깊은 곳에 예수의 등불을 사수하라!]
목사님! 오늘날 전 세계가, 그리고 이 타락한 문화가 교회의 씨를 말려버리겠다고 음란과 적그리스도 사상의 칼날을 휘두르며 밀고 들어와, 조국 교회가 다 무너지고 끝장난 것처럼 보이는 절망의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낙심하며 절망의 똥구덩이에 앉아 울지 마십시오! 사탄이 아무리 기세를 부려도 하나님의 교회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온 세상이 바알의 아달랴처럼 미쳐 날뛰며 핍박할지라도, 내 영혼의 가장 깊은 골방 침실 속에 오직 피 묻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요아스) 하나만을 목숨 걸고 숨겨 지켜내는 진짜 거룩한 남은 자들(All Generations)을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 6년의 비밀 결사대가 끝나면 하늘의 불칼이 아달랴의 목을 치고 위대한 왕정 복고의 부흥이 터져 나올 것입니다!
[강의 종합 결론: "악인의 조언을 쳐 죽이고, 절망의 학살 속에서 예수의 등불을 사수하라!"]
오직 악인과 야합하여 변질된 자들을 예후의 칼날로 철저하게 심판하시고, 사탄의 씨 말리기 학살 속에서도 침실에 요아스를 숨겨내어 십자가 등불 언약을 기적처럼 지켜내시는 목사님! 역대하 22장의 이 피비린내 나는 영적 전쟁과 등불의 사수 앞에 우리의 심장을 제단에 올립시다!
나를 패망하게 만드는 세상 인맥과 핏줄(어머니 아달랴)의 구역질 나는 조언들을 십자가 단두대에 가차 없이 쳐 죽이고, 오직 시퍼런 하나님의 말씀만을 내 영혼의 유일한 나침반으로 삼으십시오: 정(情)에 이끌려 타협하면 가문이 망합니다! 인맥의 꾀어냄을 단호하게 자르고 오직 복음의 순결을 사수하는 정예병들을 세워 주십시오!
세상 권력과 돈줄을 의지해 악인의 진영에 발을 담그고 짝자꿍하다가 예후의 심판 칼날에 묶여서 도륙 당한 아하시아처럼 비참하게 동반 자멸하는 미련함을 도끼로 찍어내십시오: 악인의 파티장에 침 흘리지 마십시오! 마귀의 카르텔을 발로 차버리고 오직 피 묻은 갈보리 제단 밑으로 피신하는 진짜 군사들을 일으켜 주십시오!
조국 교회와 진리가 사방에서 난도질당해 메시아의 씨가 마른 것 같은 절대 절망의 순간일지라도, 여호사브앗처럼 목숨 걸고 내 영혼의 침실 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요아스)'을 끝까지 사수하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흑암의 시대 속에서도 골방 성전에서 기도의 눈물로 십자가 등불을 키워내어 사탄의 진영을 뒤집어엎어 버리는 위대한 남은 자(All Generations)를 피 토하듯 부르짖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