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즐을 벗는 마음의 할례
구약의 생식기 할례는 신약의 교만의 껍즐을 벗는 마음의 할례와 죄들의 육신의 껍즐을 벗는 할례의 표상이다.
둘째 아들이 돈보다 아버지를 가벼이
여기는 교만이 벗겨짐이 둘째 아들의
마음에 이루어진 할례이고 니아만이
하나님의 종 엘리사를 가벼이 여기는
교만이 일곱번째 물에 들어 갈때
벗겨진 교만이 마음의 할례이다.
교만의 껍즐이 벗겨진 겸손한 마음이
되어진 그들이 은혜를 입었다.
그러나 솔로몬은 자신의 은금이나
지혜 보다 또한 후궁들의 말 보다도 하나님을 가벼이 여기는 교만으로 그의 나라가 두동강이가 나고 그의 후손들도 이와같기에 결국 나라가 페망하였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사울 왕도 자신의 생각을 크게 여기고 하나님의 명령을 가벼이 여기는 교만으로 인하여 그의 나라가
끝나고 새로운 왕 다윗의 나라가
열렸다.
세상에 뛰어난 지혜나 지식이나
높은 권세에 있어도 교만의 껍즐이 벗기지 않은 상태면 하나님을 가치 없게 여기는 것이다.
즉 교만은 아무것도 아닌 피조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가치 없는
존재로 여기는 마음이다.(무시함)
노아때도 사람들이 먹는 것보다 하나님을 가벼이 여기고 사람들이 마시는 것보다 하나님을 가벼이
여기고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 가는
것은 중히 여겨도 이보다 하나님을
가벼이 여기는 교만의 악이 꽉찬
세상이었다
하나님을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 가는 것보다 더 중히 여기는
자는 노아 한사람 뿐이었다
노아는 세상일 보다 하나님을 더
중히 여겼기에 그분의 말씀을 따라
120년 동안 방주를 짓는 일에 전념 하였다.(할례된 노아는 은혜를 입음)
하나님의 가치가 만원 짜리 한장 보다도 떨어지고 감기 걸리면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고 약국으로
먼저 나아가 감기약 사듯이 감기약
보다도 못한 가치로 떨어짐이
교만의 악이 차버린 세상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사람이라도
돌이키는 자가 있기를 참고 또 참고 기다리신다. (하루가 천년같이 천년이 하루 같이)
껍즐을 벗겨 내는 할례는 약속의 표증이며 태어난지 8일째 한다.
8이란 숫자는 영생을 가르키는 숫자로 윗동그라미는 영생하는
하늘과 아랫 동그라미 영생하는
땅이 상하로 연결된 상태이다.
즉 할례는 하나님의 약속이신 영원한 생명(영.생)을 의미한다.(요일 2 : 25)
욥기서 38장 11절에 교만을 "물결"로 나타냄과 같이 마음(=땅)을 덮고 물(교만)이 벗겨져야 그 속에서 뭍이 들어난다
마음의 할례가 되는 날이 "거듭난 새 사람 창조" 세째 날이다.
또한 홍해(교만)를 벗고 나오는 날이다.
세째날이 있어야 큰광명체(아버지) 와 작은 광명체(아들)와 별들(하늘 교회)이 내 안으로 들어 오는 거듭난
새사람 창조 네째날을 맞이 할수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홍해를 건너는
세째날이 지나서 그 민족 안으로
불과 구름과 같이 하나님이 들어
오는 네째날을 맞이한 것이다.
홍해(물=교만)한 마음의 할례를
받은 자가 요단강(물=교만)의 "육신을 벗는 할례"를 하고 가나안 땅(천국,새 땅)에 둘어 간다.(죽음=요단강)
골로새서 2장 11절에
1)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않는 할례로.
2) 죄들의 육신을 벗는 할례로.
3) 그리스도 할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번데기 몸이
죄들의 육신을 의미하고 손으로
벗기는 것이 아닌 번데기 생명의 마지막날 자연적 번데기 껍즐을
벗고 나비가 나옴 같이 거듭난
새 사람 그리스도의 몸이 나와
8일(영생)의 첫날을 맞이한다.
달걀 껍즐이 죄들의 육신이고 그 껍즐을 벗는 날 병아리가 나오듯
그리스도가 나온다.
육신을 벗는 날 그리스도가 나오면
영생이요. 나로 나오면 사망이다.
옛 하늘의 별들은 여자 천사들 이었고 옛 땅의 땅들은 하나님의
아들들 이었다.
새 땅의 기초를 놓을때 하나님의
아들들은 기뻐 하였고 하늘의 별들(천사들)은 노래하였다.
새 하늘과 새 땅은 하늘의 여자 천사를 땅으로 내리고 땅의 남자
아들들을 하늘로 올린다.
(하늘과 땅이 바꾸어지는 천지개벽)
하늘의 태양(하나님)과 가까운 빛난 별의 영광의 자리를 위해 교만한 생각에서 돌이켜 침노하는 자가
되어지길...
14만 4천은 별들의 대표들이고
하늘의 별들은 무한수이다.
(아브라함 믿음의 후손들의 약속)
=아브라함이 하나님 명령에 순종함을 믿음의 의로 여김같이
오늘날 이방인에게 주신 하나의
명령 "내가 죄지은 죄인들을 용서하는 사랑을 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용서하는 사랑을 하라">
네몸이 잘못을 행하면 천번 만번.용서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이웃에게 <"용서 하는 사랑을 하라">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하나의
명령에 순종함을 마음에 믿음의
의로 여기심니다(=믿음의 후손들)
>>>이사야 55장 7절<<<
악인은 그 (교만한) 길을, 불의한 자는 그 (교만한)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아버지께 돌아온 둘째 아들"
(돌이키는 회개함이 없기에 하늘에
앉쳐질 자리가 너무 많이 공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