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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오미크론도 막을까
코로나 치료제 총정리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한지 어언 2년이 다 됐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가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막는 다양한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어떤 치료제는 기전만 고려했을 때
오미크론까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코로나19 치료제들은
어떻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팍스로비드
팍스로비드는 최근 우리나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긴급사용승인을 결정한 미국 화이자사 경구
치료제입니다. 팍스로비드는 코로나19 단백질 대사 작용을 막아 우리 몸에서 복제하는 것을
막습니다. 코로나19는 자기 자신을 복제할 때 반드시 3CL 프로테아제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야 하는데, 팍스로비드는 이 3CL 프로테아제를 자르고 변화 시켜 활성을 차단합니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전신으로 확산하기 전인 감염 초기 단계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화이자에서도
팍스로비드를 감염 발생 3~5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합니다.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변이 바이러스는 전파력을 높이기 위해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돌기 단백질인 스파이크 단백질 부위에 변이가 생기는데, 팍스로비드는 표면
단백질과는 관계없이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온 이후 활동을 막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약에
비해 독성도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3CL 프로테아제는 코로나19바이러스만 가진 단백질
분해효소로 사람에게는 없어 인체가 약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적기 때문입니다. 다만, 부작용이
적다는 뜻은 아닙니다. 임상에서는 설사, 울렁거림, 미각 이상 등이 보고됐습니다. 대부분 증상은
가벼웠던 것으로 보고됩니다.
몰누피라비르
몰누피라비르는 머크(MDS)가 개발한 경구 치료제입니다. 이 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슷하게
생긴 리보뉴클레오사이드 유사체(ribonucleoside analog)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물질(RNA)에
끼어 들어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복제를 막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뿐 아니라 여러 RNA
바이러스 복제 억제에 효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몰누피라비르는 원래 뇌염 바이러스 치료제로
개발되다가 다른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인플루엔자 등의 치료제로 개발되던
중이었습니다. 팬데믹 발생으로 코로나19 치료제로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바이러스에 무작위로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것이기 때문에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작습니다. 그러나 돌연변이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신체 세포가 위험할 수도 있어 임상 때부터 논란이 돼 왔습니다. 유기화학자
데릭 로우 박사는 사이언스지를 통해 "머크사의 약물이 돌연변이 관련한 철저한 검증을 했다고
하지만 최악의 경우를 염두에 둬야 한다"며 "RNA 복제를 방해하는 몰누피라비르가 배아 발생
과정에서 인간 세포의 DNA 복제에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몰누피라비르는
임상 시험 당시 임신한 여성은 제외됐고, 연구에 참여한 여성과 남성은 시험 기간 각각 성관계를
금지하도록 지시받았습니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복제되는 것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팍스로비드 처럼 증상 발생 후 초기에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몰누피라비르도 감염 발생 5일 이내에 복용해야 합니다.
렉키로나주
렉키로나주는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유전자 재조합 중화항체 치료제로 정맥투여 주사제입니다.
중화항체란 세균,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몸속에 들어왔을 때, 병원체와 결합해 몸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을 중화하고 세포 감염을 방어하는 항체를 말합니다. 이 치료제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액에 존재하는 중화항체 유전자를 선별, 채취한 뒤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대량 생산해 만든
것입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인체 세포 결합 부위인 스파이크 단백질에
항체치료제가 대신 결합해 바이러스가 세포 내로 침투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이는
변이 바이러스에는 취약합니다. 앞서 말했던 변이는 표면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환자에게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렘데시비르
렘데시비르는 코로나19 복제를 억제하는 RNA 중합효소 억제제입니다. RNA 바이러스인
코로나19는 복제하기 위해 ATP(adenosine triphosphate)이라는 유기화합물이 필요합니다.
렘데시비르는 몸속으로 들어오면 ATP와 비슷한 형태인 렘데시비르 삼인산(remdesivir
triphosphate) 으로 바뀝니다. 이후 코로나19가 복제할 때 사용하는 ATP와 경쟁해 바이러스
복제를 억제합니다. 일반적으로 렘데시비르 삼인산은 포유류 DNA와 RNA 중합효소의 약한
억제제로 미토콘드리아 독성 잠재력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확진을 받은 중증의
입원환자에게 사용됩니다.
출처 오미크론도 막을까… ‘코로나 치료제’ 작용 기전 총정리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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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75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3만83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전인 24일 신규확진 6233명과
비교하면 1358명이 줄면서 전반적인 확진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는 것에 대해 정부는 특별방역대책과 추가 후속조치를
취했고,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까지 시행한 것이 코로나19 유행 감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사적모임 최대 인원 4명, 식당·카페
영업시간 제한 9시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위기를 넘겼다고 확신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며 "정부는 영업시간 제한, 사적모임 축소 등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더 연장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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