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5P1syxmwI
미국 CNN 방송 기자가 우크라의 외무 장관에게 묻고 있습니다. 만일 미국의 추가 원조가 없게 된다면 우크라이나는 어쩔 예정인가? 우크라에 플랜 B는 있는가? 라고 묻자 외무장관은 답하기르 우리에게는 프랜 B가 없다, 우리에겐 오직 플랜 A만 있다, 우크라는 무기만 주어진다면 항상 전투에서 무슨 무기던지 잘 사용하여 전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다고 답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 키르비가 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제출한 우크라 지원 법안이 의회에서 통과 안되면 우크라에는 더 이상 무기 지원을 할 재원이 없다.
포브스지에서 논평하고 있습니다, 미국 탱크 M계열은 우크라 도착한지 2개월이 지났는데 전선에서 안보인다. 아브람스 탱크 31대는 안보이고 있는데 탱크 킬러인 러시아 자폭드론 공격에 대처할 다른 방법이 요구된다. 이 영상은 과거 국우무장세력이었던 아이다르 대대 책임자가 한 방송인터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번 전쟁에 우크라가 패하게 되면 우크라 무력부대는 서방으로 피신해서 힘을 보존해야만 한다, 이것이 플랜 B일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전쟁 패배 시 유럽의 타국으로 군대가 이전해 갈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우크라 수상 유리 티모셍코는 말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병력보충을 위해 전선에 여성과 18~20세 젊은이들이 참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여성 전투복 전문생산 시스템을 확립하자고 말하고 있으며 다음 영상은, 여군 임산부 복 디자인 발표에 관한 영상입니다.
이 영상은 여군 참전 독려 선전 동영상으로서, 평범하지 않은 우크라 주부가, 조국 수호를 위해 전선에 나간다라는 홍보 영상입니다.
여군 전투복 개발 영상대담에서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나토 여군보다 더 용감한 우크라 여전사들이 2년간 전투를 수행 중에 있으나 전문 여군복 이 이제야 개발되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이미 1948년부터 여군 전용 군복개발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우크라도 여군들이 전투에 참여하여실전 경험 속에서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여군복을 제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성군복이 남자 군복과 다른점은 여성의 신체 구조에 맞는 활동성, 기능성을 강조했고, 방탄복 디자인 을 변경했으며, 임산부전용 군복이 출시되었는데 이 여성군복은, 이미 실전 경험 바탕으로 제작이 완료되었다고 하면서 이 여군복은, 일년에 일회 지급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회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는 정말 믿지 못할 뉴스입니다, 독일 나치의 2인자 괴벨스의 별장을 제렌스키와 관련된 회사가 800만 유로에 구입하였다고 합니다, 베를린 시내 외곽 호수가에 자리잡은 빌라형식의 대단위 규모의 건물입니다, 23년 10월 부동산 매매 계약서에 의하면 제렌스키 가 관련되어있는 회사명이 헤리티지 영화사와 매매 계약서를 체결한 내용이 사본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 매매 계약서를 보면 우크라 나치와 유럽 나치들의 상호 연관성이 의문시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제렌스키와 연관된 회사는, 독일 괴벨스 소유 별장을 구입하였는데 이별장은 과거 히틀러가 괴벨스 생일 39세를 기념하여 그에게 선물한 호수옆 빌라라고 합니다, 1939년 괴벨스는 이곳에, 70개 방 딸린 대형 빌라를 건축하였으며, 내부에는 극장 시설등 다양한 시설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괴벨스와 관련된 섹스 스캔달도 이 별장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 빌라 별장은 2000년부터 베를린 당국이 매각을 추진하였다고 합니다, 잔존한 유일한 나치간부의 고급 별장으로서, 괴벨스는 빌라 옆에 지하 대피소도 건설하였다고 합니다,
2023년 헤리티지 영화 회사가 8백만 유로에 구입하였는데, 제렌스키는 이 회사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괴벨스 가족은 패전 직전에 자살하였는데 몇가지 의문점이 있다고 합니다. 왜 독일 당국은 이 건물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는지? 과거 전문가들은 줄기차게 이 건물 해체하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를 권장하였다고 하는데 이런 전문가 권장 사항을 무시하고 우크라 관련 회사에 판매한 것은 무언가 우크라 나치와 유럽의 나치간의 관련성이 있지않나 의문을 가진다고 합니다.
이 영상은 미 백안관의 키르비가 어제 방송을 통해서 말하고 있는 영상입니다. 12/30~1/2, 북한 탄도 미사일이 우크라 전선에 사용 되었다, 러시아영토에서 발사하여 460km 거리 떨어진 자빠로제 지역에 북한산 탄도 미사일 수발 발사된 증거가 있다. 유엔 제재를 무시한 행위로서 조사를 더 진행할 것이다. 그리고 러시아는 추가로 이란산 탄도미사일도 구매할 예정이라면서 우려들 표하고 있습니다. 한파가 모스크바 지역에 발생하고있습니다
어제 모스크바는 영하 31도까지 내려갔으며, 레닌그라드스키 지역이 영하 36도, 야로스라블스키 지역은 영하 40도로 기록적인 추위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1월 4일 상페테르부르그는 영하 28도의 기록적 한파인데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박물관 관람객 들이 줄을 서서 러시아 박물관을 관람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강추위에는 낙상 사고에 주의해야 하며, 반드시 방한모 쓰되 코는 가리지 말것을 의사가 말하고 있습니다, 코를 가리면 결로로 말미암아 얼굴주위가 더 춥게 되며 이로인한 얼굴부위에 감염도 발생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은 가급적 집에 머물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관리 관련해서 이러한 강추위에는 엔진오일, 냉각수 결빙이 우려되며, 밧데리는 가급적 떼어서 집으로 가져가 보관할 것을 권장하는데 가급적 차량덮개 사용하여 차의 보온을 유지할 것이며, 차량운전은 자제해 주시되 차량운행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차 시 매 3시간마다 차량 예열을 해서 차량의 동파를 예방해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강추위를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겨울 냉수 마찰 및 호수 입욕을 통해 신체의 면역력과 추위를 이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