口 입 구
입에 맞다, 입을 맞추다
뜻을 가지지 않는 소리
口의 갑골문
口의 전문
口의 갑골문 및 전문은 U 자 모양의 안을 하나의 획이 가로지르는 모양입니다. 두 획이 접합되는 모양은 우로 돌출되게 하고 있는데, 이는 囗, 日 등의 다른 글자들과 구분을 위한 것입니다.
口는 독자적으로 쓰여, ‘입’의 뜻을 나타내며, 다른 글자의 요소로 쓰일 경우에는‘맞다, 맞추다’의 뜻을 내포합니다. 이는 배달말에서의 관용어‘입에 맞다, 입을 맞추다 ’에서 비롯된 두 가지 개념입니다.
구분자‘맞다/맞추다’로써의 쓰임
同(같을 동)
舟[배 ; 단위 옷감의‘베’의 뜻]+口[맞다] ; [베가 맞다] = 같다
合(합할 합)
今[덮다]+口[맞다] ; [맞게 덮다] = 합하다
如(같을 여)
女[汝(너 여) 상대방]+ 口[맞다] ; [상대방에 맞추다] = 듯하다
右 (오른 우)
手[손]+口[맞다] ; [맞은/≒옳은 손] = 오른
兄(형 형)
儿[구분자]+口[맞다≒맏이] ; [맞은 사람] = 맏이
否(아닐 부)
不[아니다]+口[맞다] ; [맞지 않다] = 그렇지 않다
구분자‘뜻을 가지지 않는 소리’로써의 쓰임
鳴(울 명)
號(부를 호)
呻(끙끙거릴 신)
呼(내쉴 호)
吟(읊을 음)
‘입’의 뜻으로써의 쓰임
吐(토할 토)
吮(빨 연)
吹(불 취)
含(머금을 함)
味(맛 미)
출처: 고대국어 갑골문자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아비
첫댓글 입을 조심해야???감사합니다
첫댓글 입을 조심해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