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매장촌이지만 핵심 품목은 없음 페라가모, 셀린느, 버버리, 토즈, 지방시, 돌체엔가바나(?), 아르마니 정도 (구찌나 프라다 등등 에트로나 코치 조차도 없음) 구매한 가방은 마음에 드나 매장이 적고 품목이 다양하지 않아 아쉬움이 큼. 매장 촌이 아주 소박함. 전체 둘러보는데 30분 정도 걸림. 폴로 매장만 여러 개 있음.
3. 구입품목
페라가모 컴퍼니 스토어에서 가방 2개 구매. 매장에 한국인 직원이 있는데 굳이 영어로 대화를 했음. 텍스 리턴에 관한 설명은 불충분. 앞에서 지적한 내용 반복. 공항에 가면 해준다식... 유심히 서류와 봉투를 관찰하지 않은 내 불찰이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