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민주당 당원의 호소💙 저는 자랑스러운 민주당 당원입니다. 민주당이 집권하기를 간절하게 꿈꾸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집권하기 위해서는 이번 재보궐 선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야당끼리 경쟁하다가 서로 마음 다칠까 걱정이 태산입니다. 똘똘 뭉쳐도 쉽지 않은 판에, 재보궐 선거와 지방선거에서 마음이 멀어지면, 혹여나 대선에서 문제 생길까 노심초사 긴장되기도 합니다. 제 고향은 전남 영광군입니다. 걱정돼서 고향에 가봤습니다. 영광군도 군수 보궐선거가 한창입니다. 형님이 농사지으며 이장을 맡고 있습니다. 선거가 과열 양상을 보이며, 군민들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고 합니다. “선거는 무슨 선거냐? 속이 타들어 가는디. 쌀값 때문에 농민들 다 죽어나게 생겼는데 속 시원하게 해결책 내놓는 당이 없어야.” 한숨을 쉬십니다. “쌀값은 떨어지고 수확철은 다가오고 말이 아니네. 심지어 작년 쌀은 수천 톤 쌓여 팔지도 못하고 있는 형편이여. 햅쌀을 저장할 창고라도 비어야 뭔 일을 해보제잉.” 하소연 하십니다. 숙연해지고 말았습니다. 어떻게든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농민들의 눈물과 한숨을 외면할 수 없습니다. 알아보니 자그마치 1,500톤 (신동진 쌀 10kg짜리 150,000만 포대) 비축돼 있답니다. 15만 명이 한 포대씩 사주면, 당장 해결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당원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민주당이 농민들과 동행해 주시길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택배비 포함 10kg에 25,000원이니, 쌀값이 많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제 고향 영광 쌀을 많이 팔아주지 않으시겠습니까? 📌 10kg 25,000원(택배비 포함. 품종 : 신동진, 2023년 생산) 📌 주문 :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 061-352-2475 / 2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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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몰린 전남영광 지인의 간절한 호소... 통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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