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8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비옥취사(比玉聚沙) 란 말을 아시나요?
인생을 살면서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그 어떤 일 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면
천리를 멀다하지 않고 찾아가
만나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입니다.
그러나 친구도 처음에 만날 때는
의기가 맞아 화통하게 친구사이로 지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관계에 따라
멀어지는 경우도 있고,
처음에는 담담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한 향기와 기품이 느껴져서
오래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군자들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처음엔 물처럼 담담하지만,
그 사이가 오래가게 되고, 소인들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처음엔 술처럼 달콤하지만 이해관계에 따라 만나고
헤어진다는 비유가 있습니다.
서애 <유성룡>선생은 군자들의 사귐을
옥에 비유하고 소인들의 사귐을 모래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군자들의 친구관계는
비유하자면 옥이 모이는 것과 같다.
그 서로 친하기가 따뜻하면서도
엄격하게 자신을 지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인들의 친구관계는
마치 모래를 모아 놓은 것과 같다.
처음 만나서는 서로 잘 섞이고,
부류를 가리지 않고 잘 사귀나,
끝내 이해관계가 없어지면
얼음이 녹듯 서로 갈라지게 된다.
군자와 소인의 인간관계를
옥과 모래로 잘 비유한
서애 <유성용>선생의 글귀입니다.
군자의 만남은 옥이 서로 만나는 것처럼
서로를 밝혀주고 자신의 빛을 잘 유지한다.
만날 比자, 구슬 玉자, 比玉.
소인의 만남은 모래가 서로
섞이는 것처럼 잘 부서진다.
모일 聚자, 모래 沙자, 聚沙라!
요즘 이해관계에 따라 만났다 헤어졌다,
모래알처럼 흩어지는 시대에 한번쯤
되새겨 봐야 할 귀한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복음>15장 9절-14절
9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절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11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2절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내 몸속 癌細胞 撲滅
오래전부터 <일본>에서 선풍적 인기입니다
재일 교포 <기무라 겐토> 씨가 10년간 연구 실험한 결과
인간은 모두가 몸속에 암세포를 가지고 있는데
대부분이 비 활동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잠재해 있던 암세포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이 될 때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이 일제히 몸속에서
왕성한 활동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조건은 몸이 차고 시원한 조건이고
제일 싫어하는 것은 <계피>와 <커피> <식초>라는 것이
10년간 꾸준히 연구한 결과 확실한 증거라고 합니다.
암세포가 약품에는 다시 살아나고
식품에는 두 손 들고 항복한다는
<기무라 겐토> 씨의 연구 결과입니다
언제든지 아침 공복에 3일만
실천하면 끝난다고 합니다.
<준비물>
1) 커피 한잔 (가정에서 흔히 먹는 일회용 커피)
2) 계피가루 (티스푼 1수저 분량)
3) 식초 (티스푼 1수저 분량)
<3가지 혼용 복용 방법>
위의 뜨거운 커피 한 잔에다
계피가루 T 스푼 한 수저
식초 T 스푼 한 수저 순서로 타서
아침 공복에 딱 3일만
복용하기를 권장합니다.
몸속의 암세포를
살균하고 박멸합니다.
온 가족 가까운
친구에게 꼭 알려 주십시오.
건강한 삶을 살려면 꼭 한번 실천해
볼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큰돈 들지도 않고 아주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