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break Hotel』은 미국의 「Elvis Presley」가 1956년 1월
'RCA 레코드 社'로 옮긴 후, 내놓은 첫 곡으로 최초의 100만 장
싱글 판매 곡이며, 빌 보드 싱글 차트 7주간 1위, 'Country' 1위,
'R&B' 5위에 올랐습니다.
『Heartbreak Hotel』은 1995년 Grammy 명예의 전당(殿堂)에
올랐고, 'Rock & Roll' 명예의 전당 선정 500곡에 포함되었죠.
8마디의 'Blues' 진행을 가진 이 곡의 가사는 "Miami Herald Hotel
에서 창밖으로 뛰어내려 자살(自殺)한, 한 외로운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기사를 읽고 쓴 것"으로.... 유서(遺書)에는 “난 외로운 거리를
걷는다(I Walk a Lonely Street)”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Elvis Presley」(1935~1977)가 이 곡을 녹음한 후, 음반 업계
에서는 이렇게 우울한 곡에 대해 하나 같이 모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RCA레코드에서는 "싱글로 낼 수 없다"고 까지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대박 히트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The Beatles〉와
〈The Rolling Stones〉, 〈Led Zepplin〉과 같은 영국의 최고
Musician들에게도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고 합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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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since my baby left me,
I found a new place to dwell.
It's down at the end of lonely street
at Heartbreak Hotel.
내 사랑이 떠나간 이후,
내가 머물만한 새로운 곳을 발견했지
그곳은 바로 외로움의 거리 끝에 있는
'상심(傷心)'의 호텔이라네
You make me so lonely baby,
I get so lonely, I get so lonely I could die.
그댄 나를 너무 도 외롭게 해
너무 도 외로워, 외로워 죽을 지경이야
And although it's always crowded,
you still can find some room.
Where broken - hearted lovers
do cry away their gloom.
항상 사람들로 붐비겠지만
그댄 방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마음이 상처 받은 사람들이
외로움을 울부짖는 곳을..
You make me so lonely baby,
I get so lonely, I get so lonely I could die.
그댄 나를 너무 도 외롭게 해
너무 도 외로워, 외로워 죽을 지경이야
Well, the Bell hop's tears keep flowin',
and the desk clerk's dressed in black.
Well they been so long on lonely street
They ain't ever gonna look back.
벨 보이 의 눈물은 끝없이 흐르고
데스크의 직원들은 모두 검은 옷을 입고 있지
그들은 너무 도 오랫동안 외로운 거리에서 지내왔어
그들은 뒤를 돌아본 적도 없지
You make me so lonely baby,
I get so lonely, I get so lonely I could die.
그댄 나를 너무 도 외롭게 해
너무 도 외로워, 외로워 죽을 지경이야
Hey now, if your baby leaves you,
and you got a tale to tell.
Just take a walk down lonely street
to Heartbreak Hotel.
지금 당신의 연인이 떠나간다면
그래서 뭔가 할 얘기가 있다면
저 아래 외로움의 거리로 한번 가봐,
'상심(傷心)'의 호텔로 말이야